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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의 소용돌이와 별의 거리

글쓴이 : Icthultu 날짜 : 2017-01-06 (금) 17:32 조회 : 43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orum_old/196336
제가 확인하고 싶은 사실이 있는데요. 타입문에서 신대의 마술은 마법에 버금가는 것이었고, 그것은 근원의 소용돌이가 가까이에 있어서 그럴 수 있었다라는 설명을 봤습니다. 현대의 다섯가지 마법들도 사실은 근원의 소용돌이에 최대한 근접해서 자신을 고착시켜서 얻는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그러면 이 근원의 소용돌이가 멀어지거나 가까워 졌다는 의미는 우주의 어딘가에 물질적인 좌표가 존재하고 있다는 말인가요? 제 말은 물리적으로 혹은 과학적으로 관측 또는 닿을 수 있냐는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근원의 소용돌이가 가까워지는 순간, 신대가 다시 열리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성창 롱고미니아드를 이용하면 세상의 뒤집어서 신대를 부활시킬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데, 이렇게 하는 것으로 근원의 소용돌이와 별의 거리를 줄이는 것인가요?

마지막으로 제목에는 어울리지 않는 질문이지만, 만일 신대가 재래하고 세상에 신비가 돌아오고 온갖 환상종들이 날뛰게 된다면, 마술사 협회도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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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 2017-01-06 (금) 19:15
협회들이 양지에 나타나 신비를 되살릴 기회를 놓칠 리 없죠. 그 참에 현실세계의 높으신 분들과 싸바싸바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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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2017-01-06 (금) 22:16
가깝고, 멀다라는 개념은 단순히 '물리적 거리'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뭐, 일단 도저히 신비를 독점할 수 없고, 신비를 숨길 수 없는 대형사태가 벌어지면 시계탑의 마술사들도 대중의 앞에 나타나지 않을 수는 없을겁니다.

그들이 대중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면 가장 큰 이유는 기득권 때문이겠죠.

신비가 공개되고, 독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새롭게 나타날 세대들이 세상을 주도하게 될텐데 가만히 숨어있는채로 있으면 신비가 관련된 사회의 기득권을 잃게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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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린 2017-01-07 (토) 11:49
애초에 신대가 재래하면 신대 이후에 태어난 인간들은 전부 죽는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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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2017-01-07 (토) 18:02
사람이 번영한 것은 신대가 닫히고 인대가 열렸기 때문인데 반대로 신대가 열리면 인대에 번영한 인류가 멀쩡할리는 없겠죠.
길가메쉬가 보기에 좋은 사람들은 남을 것 같지만...강철의 대지에서도 끈질기게 버틴게 인간이니 명맥은 남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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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르테르 2017-01-07 (토) 23:05
7장에서 에테르가 가득찬 신대에서도 육체적으로 보통인간인 리츠카가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을 봐선 에테르가 딱히 독은 아닌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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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2017-01-08 (일) 00:01
강철의 대지에서도 보통인간은 있었죠. 단지 지구가 죽어버렸기 때문에 인간만이 아니라 생태계도 작살났습니다만......

신대의 경우는 지구가 죽지 않았고, 인대가 끝나고, 신대가 다시 열린다고 해도 지구가 멀쩡하면 생태계가 바뀌는 것뿐 절멸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테니 인류종 자체가 멸망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겠죠.

문제는 신대의 신비가 남아있던 아서왕 시절의 브리튼의 상황을 보면 인대가 신대로 바뀌는 과정 중에 인류의 수가 상당히 줄어들 것 같다는 걸까요. 환상종들이 다시 세상을 활보하게 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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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르테르 2017-01-08 (일) 00:18
강철의 대지의 대기는 보통인간에겐 유독가스이죠. 그래서 인간은 인공낙원에서만 살고 아리스토텔레스 내방 이후엔 인공호흡기를 달고 살았죠. 그런데 요즘 타입문 작품보면 결론은 아랴야가 가이아를 멸망시켜 강철의 대지 도래인데 인대가 밀기로 가는것이 완전 뒷통수 때리기 같죠. 그렇게 인대 밀어 봤자 결론은 강철의 대지다라는...며 작품이 좀더 나와 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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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 2017-01-09 (월) 19:23
그건 다빈치가 준 머플러 덕분에 멀쩡한 거입니다
7장 프롤로그부분에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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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7-01-08 (일) 16:57
근원은 아카식레코드계통입니다.
물질적인 분류가 아니라 개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들 하죠.
세계에 구멍을 뚫는 식 3법 같은걸 생각하면 차원적인 이야기 일지도.

분명한건 걸어서 가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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