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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지크프리트는 정말 아까운 영웅입니다.

글쓴이 : Gilgamesh 날짜 : 2017-12-10 (일) 10:10 조회 : 138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orum_old/199124


지크프리트는 살아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저는 아포를 보면서 항상이게 궁금했습니다. 





타입문에서는 어디 출신의 최강의 영웅이라 함은 헤라클레스나 영웅왕과 같은 동격의 최강자라
봐야합니다. 지크프리트또한 그러한 영웅이죠. 그런데 이번에 아포22화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이 멋진 영웅이 지크의 발딱개나 다름없는 발판용.. 이라는 사실
작중에 지크프리트만 멀쩡했다면 이라는 소리가 개속 나오고 지크도 그 사실에 큰 부정을 못하며
이번에 보구싸움을 할때도 지크 왈"지크프리트의 힘은 이정도가 아냐!"(본래의 지크프리트는 어느정도라는 거야) 
카르나조차 인정하며 보구로서의 격도 자신의 보구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격 높은 보구로(자신과 지크프리트 포함)
평가하는데 차라리 지크프리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작중전개를 해도 나쁘지 않았을 거라 생각되리만큼 
괜찮은 영웅입니다.(너무나 멋져) 애초에 지크프리트도 과거의 죄와 자신의 염원(정의의 아군)등 어느정도 내적
성장이 작중전개에 따라 가능해 보였기에(주인공이든 아니든) 아쉬움만 감돕니다.
차라리 군중극으로 가던가 아님 핀포인트로 주인공을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하필이면 주인공이 지크. 지크. 크!
지크프리트가 주인공이라면 지크는 그냥 지크리프가 정의의 아군으로서 성장하기위한 트리거로서 존재하기만 했다면
좋았을 겁니다. 

주체도 목적도 갈망하는 소망도 빈약하고 다른 이들이 받아야할 주목도(다른 주연들) 애가 독점해 버리니 너무나 아까워서
올립니다. 본래의 지크프리트라면 어떻게 싸울지와 지크와 차이점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고픈 마음이 꽤나 차오르네요.(지크보다
더 잘싸우겠지..)

지크팬들도 있는 건 아는데 이 번에는 너무 지크프리트가 단순 지크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라는 게 안타까워서 가만히 있기가 힘들군요.
페그오도 지크프리트 바라보고 리세마라로 뽑고 사용했는데(성능은 아드로메다로 보내버릴 정도의) 빠심으로 키우
는것도 힘들군요.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본래의 지크프리트가 살아 있었다면 작중의 전개는 어떻게 흘러 갔을까요? 다른분들의 생각이 듣고 싶습니다.

3.7 Kbytes

노히트런 2017-12-10 (일) 10:54
울트라맨 아이디어 던져준 놈 누구냐..ㅂㄷㅂㄷ

그냥 지크가 처음부터 지크프리드마스터엿다면 좋았을듯.
요즘 왜 제물이 마스터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당당 아포에도 어새신마스터가 그렇고.
페이크에서도 랜서랑 세이버마스터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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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gamesh 2017-12-10 (일) 11:17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지만 그걸 사용하는 사람의 역량이 너무나 낮아서 지크프리트가 
더 비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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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시르 2017-12-11 (월) 16:30
소용없을걸요... 지크는 흑의 세력이 호문을 마력탱크로 쓰는걸 알고도 용인했습니다.

즉, 흑의 세력이 호문 죽이고 마스터 재계약한다 해도 가만히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애꿋은 호문 하나 죽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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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7-12-11 (월) 16:48
호문쿨루스가 처음부터 마스터였나의 여부는 좀 큰것 같은데요.

호문쿨루스가 처음부터 마스터였다면 지크프리드가 지크를 보호했겠죠.
이러면 처음 서번트 소환부분을 대게 고쳐야하지만 이런방법으로 해서 서로서로에 대해 깨달음가 가르침을 주는 주종이라는 컨셉은 별로 나쁘지않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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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017-12-10 (일) 11:52
괜히 흑의 홍차가 더 낫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죠.......사실 흑의 홍차 전개는 그냥 원작 인원들로도 충분히 가능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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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 2017-12-11 (월) 00:40
일단, 영왕이 안죽고, 캐스터가 배신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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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고령주 2017-12-11 (월) 09:12
스파르타쿠스가 사고치는건 변하지 않을테고 대성배 뺏기면 아마쿠사한테 그대로 밀리겠죠
커뮤력 떨어지는 서번트 탑클래스라 주역으로 쓰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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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불갈비 2017-12-11 (월) 09:20
대성배를 그리 허망하게 뺏긴 이유가 지크프리트의 부재였던만큼, 작중처럼 적의 진영에 편하게 흘러가진 않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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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고령주 2017-12-11 (월) 09:36
모드레드가 대성배 강탈하는동안 행적에 공백이 있어서 지크프리트가 탈락하지 않는다면 이쪽이 어떻게 나올지도 따져봐야 할테니 흑진영이 마냥 밀어붙일것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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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불갈비 2017-12-11 (월) 09:40
대성배는 모드레드가 강탈한게 아니라, 공중정원이 강제로 뽑아냈지요. 그 와중에 벌어진 쟁탈전에서 지크프리트의 부재를 영왕이 뼈아파 하는 언급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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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고령주 2017-12-11 (월) 09:42
모드레드가 뺏었다는게 아니라 대성배 강탈 진행되는 동안 모드레드 행적이 조금 불분명하다는 뜻이었습니다
모드레드가 세레니케 목 잘라내고 영왕이 토벌되는동안은 시간차도 제법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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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불갈비 2017-12-11 (월) 09:44
적의 진영을 신용하지 않고 독고다이 중이었고, 스파쿠 자폭 때 전장이탈을 했으니 만큼 모드레드 행적은 별 고려요소가 안 됩니다.

대성배 스틸 중에 벌어진 공방에도 참가하지 않았으면 말 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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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고령주 2017-12-11 (월) 09:51
공방전에 지크프리트가 참전해서 세력간 균형이 무너진다면 모드레드 조도 어부지리 노리는게 어려워질테니 선택에도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었네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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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불갈비 2017-12-11 (월) 09:54
딴 서번트 다 적으로 돌려도 좋다는 모드레드 자부심이나 여제를 기피하는 점 감안하면 차라리 그 와중에 스틸 시도해서 단독승리를 노리는게 더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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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K132 2017-12-11 (월) 21:41

진짜 아쉽네요. 본판 지크프리트가 발뭉 연사로 바사비 샤크티를 어떻게든 살아남을 정도까진 상쇄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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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신극 2017-12-28 (목) 03:09
흑의 홍차에서는 간지폭발이죠. 독일 제일의 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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