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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심해전뇌낙토 일기 쓴 사람이 누군지 이제 알았내요.....

글쓴이 : i양산형i 날짜 : 2017-12-10 (일) 18:05 조회 : 633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orum_old/199129
그 말을 들은 자는 대신할 다른 제물이라도 줄테니 제발 자신만 아니게 해달라고 했지만 제파르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할 뿐, 네 의식을 없애지는 않겠다고 하며 너라는 인간으로서 행동하여, 이 시설을 장악한다, 언젠가 내가 이 시설을 이계화시켜, 마신으로서 재림할 때. 그 때야말로 너가 해방될 때다. 나는 인간과는 다르다. 고통에는 보수를 통해 응답하지. 내가 재림할 때, 네 목숨만큼은 빼앗지 않으마. 그 때까지 우리는 공동체다. 죽음은 두려울 테지? 그렇다면 내 존재를 숨겨라. 마신의 부하가 된 것을 숨겨라. 그걸 감수한 채, 이 시설을 지옥으로 바꾸는 거다라고 말하고는 그 자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그 후 날이 갈수록 자신을 빼앗겨가는 그 자는 지구 최심부의 해구에 도달할때 마신 제파르는 다시 깨어난다고 하며 이 기록이 그 악마에게 날릴 일격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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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일기 후편이 이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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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는 자신이 특이점이 되는 편이 기분좋지 않냐고 제파르에게 말했다. 제파르는 자신은 인간의 욕망을 얕봤다, 감당할수가 없다고 이해했다고 후회하지만, 이미 모든건 끝난 후였다. 자신을 키아라로부터 분리하고자 시험했지만, 제파르에게는 일절의 자유도 없었다. 제파르는 뭐라고 한다고, 대신할 제물을 준비하겠다고 까지 했지만, 키아라는 우리들은 운명공동체. 함께 이상을 품은 자니까 무슨 말씀을 하는거냐며 하곤, 그도 아니면 혹시 나에게 불만이 있는건가라고 제파르에게 물었다. 제파르는 그 때의 공포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자신은 날이 가면 갈수록 빼앗겨져 간다며, 되돌릴수 없는 악마를 낳으려 하고 있다며, 이제 용서해줬으면 한다, 이제 해방해줬으면 한다고 했다.

이젠 예배당에 숨긴 일기도 만질 수 없다며 자신이 살아가는 곳은 키아라의 새끼손가락의 끄트머리가 되어있었다고 한 제파르는 다시 한번 키아라에게 자신을 놓아달라고 탄원했다. 그런 제파르에게 키아라는 새끼 손가락 끄트머리라도 살아있는건 자신이 온정을 베풀었기 때문이며 제파르의 의식도 자신이 허가하고 있을때밖에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제파르는 자신이었던 모든것은 이미 키아라에게 빼앗겼고, 자신은 이제 키아라에게 예속하는가, 마신으로서의 긍지를 보이며 소멸하는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고, 자신은 예속을 선택하려했으나, 키아라는 제파르를 해방시켜주겠다고 한다. 제파르는 싫어,싫어싫어싫어! 이제 됐어, 새끼 손가락 끄트머리만이라도 좋아! 살려줘, 버리지 말아줘, 버리지 말아줘, 나를, 내 목적도, 의지도, 이유도 뺏지 말아줘 라고 발악했지만 키아라는 제파르를 해방시켰고, 키아라에게서 해방된 제파르는 자신을 버틸 수 없어 서서히 소멸해갔다. 마지막으로 날버리지 말아줘 키아라님이라고 울부짖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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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보니 일기 후편 쓴건.....제파뭐시기..... ㄷㄷ

3.58 Kbytes

로튼애플 2017-12-10 (일) 19:50
제파뭐시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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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2017-12-10 (일) 20:36
아...아... 제파뭐시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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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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