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270 (회원 218) 오늘 15,587 어제 30,067 전체 84,580,075  

총 게시물 5,713건, 최근 0 건
   

신대 마술사들의 성향

글쓴이 : Icthultu 날짜 : 2017-12-18 (월) 12:56 조회 : 1055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orum_old/199172
타입문에서 현대 마술사들의 공통적인 성향을 찾으라면 바로 신비의 은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이들의 목적은 바로 이 신비가 파생되는 뿌리,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하는 것이죠. 그런데 신대의 마술사의 말에 따르면, 신대에는 근원의 소용돌이가 너무나도 가까이에 있었기에, 현대의 마술사들처럼 그곳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이, 만약 근원이 너무나도 가까이에 있었던 신대에도, 마술사들은 일반인들에게 신비를 은닉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근원의 소용돌이가 가까이에 있었던 신대라도, 그 신비가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면 신비의 가치는 떨어지고 마술의 위력도 약화되는 건가요?

0.9 Kbytes

아키리 2017-12-18 (월) 13:30
솔로몬 설정을 보면 신대 마술은 애초에 신들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만 쓸 수 있는거 같은데요...
댓글주소
     
     
Icthultu 2017-12-18 (월) 15:19
그런데 솔로몬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잖아요. 성경에도 위치크래프트니 하는 마술을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출애굽기에도 보면 무슨 마녀를 보면 가만히 놔두지 말라고도 하고... 그 사람들 전부 신과 연관있는 사람들은 아니잖습니까. 아니, 성경의 이야기로 따지면 인간은 모두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니까, 모두 신과 연관이 있는건가?
댓글주소
          
          
불타는콩 2017-12-18 (월) 20:03
일단 타입문 세계관에는 신령이 있으니까요.
성경에서 나오는 마녀라던가는 야훼가 아닌 다른 신들과 연관이 있는 사람이었겠죠.
댓글주소
21세기밤 2017-12-18 (월) 14:01
메데이아가 신대 후기에 살았는데 그 때에는 마술이 일상이었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주소
아이르테르 2017-12-18 (월) 15:56
일단 그 시기엔 마술은 드러나 있었습니다. 마술이 은폐된 건 인대가 열려 지구상의 마나가 고갈되어가기 때문이니 그것과 관계없는 신대는 은폐할 이유가 없죠. 네로때는 시몬 마구스가 궁정 마술사 직위에 올라가 있었을 정도인데
댓글주소
로튼애플 2017-12-18 (월) 18:28
그 이전에 마술이 기술직종이던 시절에도 개나소나 가르쳐줄 이유가 없죠. 자기 밥줄 끊는 행위를 시간과 자본을 투자해서 아무에게나 가르쳐 줄 이유가 어디있겠습니까.
댓글주소
i양산형i 2017-12-18 (월) 20:41
팩트 신대의 찌거기인 브리튼의 가웨인도 배워서 마술한두가지는 씀
댓글주소
심장미인이리… 2017-12-18 (월) 22:26
그때는 신비의 은닉이고 뭐고 필요없이 전기나 자동차처럼 일상인 세계아닌가요. 애초에 용종같은게 돌아다니는 동네에서 은닉이 가능할수도 없고요. 마술 쓰는 법을 숨겨도 마술의 존재를 숨기진 않겠죠
댓글주소
노히트런 2017-12-18 (월) 23:17
뭐 비의의 은닉정도는 했겠죠.
그런건 아무나 쓰면 사단날테니.
댓글주소
ak47 2017-12-19 (화) 20:56
현대의 인구가 수십억에 달하는데 비하여 신대의 인구는 매우 적으니까 마술의 존재를 은닉하지 않아도 신비가 희석될 일이 없었겠죠.
그냥 마술의 비의 자체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그걸로 충분했을겁니다. 애초에 자기들 밥그릇인데 제자들 말고 가르쳐줄 이유가 없지만요.
그 반면에 현대의 마술사들은 마술의 존재 자체가 드러나서 마술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수록 손해보는 입장이니 필사적이겠죠.

고향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고향의 관광지는 잘 찾아가지 않는 것처럼 근원의 소용돌이도 피똥 싸면서 노력할 필요없는 사람들은 절박함의 수준이 다르죠.

신대의 사람들 입장에서 신비는 바다의 물처럼 많은 것이고, 현대의 사람들 입장에서는 얼마 남지않은 오아시스(현재진행형으로 말라가고 있음.)라고 보시면 됩니다.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5,71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83  헤라클레스 광화 여부에 관해서 +21 hot 닭불갈비 01-14 1374
5682  헤라클레스의 신체능력에 대하여 +26 hot HackB 01-12 1173
5681  엘메로이 사건부 쌍모탑 하권 질문이 있습니… +1 J.Slaughter 01-11 818
5680  길가메쉬 시대부터 시작한 마술사 가문이 있… +10 hot 세아림 01-10 1381
5679  서장 후유키 다시보니 2부와 관련된 거 같네… +6 철판도게자 01-08 989
5678  마테리얼4 케찰 인연대사입니다 +2 link 아스리엘 01-02 906
5677  마테4에서 풀린 멀린발레타인떡밥 +5 link hot 아스리엘 01-02 1592
5676  현재 나온 비스트의 네가시리즈스킬들 +5 hot 아스리엘 2017-12 1276
5675  마테리얼4 아르스 노바 +5 link hot nox1999 2017-12 1302
5674  신대 마술사들의 성향 +10 hot Icthultu 2017-12 1056
5673  신령들의 강함에 대한 질문 +25 hot 21세기밤 2017-12 1140
5672  나스가 에미야 시로의 이름 풀이를 한 것이 … +6 hot 쟌리 2017-12 1124
5671  아아 심해전뇌낙토 일기 쓴 사람이 누군지 이… +2 i양산형i 2017-12 809
5670  하아.. 지크프리트는 정말 아까운 영웅입니다 +16 hot Gilgamesh 2017-12 1178
5669  이리야의 령주에 대한 질문 +8 21세기밤 2017-12 83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