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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4에서 풀린 멀린발레타인떡밥

글쓴이 : 아스리엘 날짜 : 2018-01-02 (화) 01:04 조회 : 554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orum_old/199211

1인칭 와타시/(매우 개인적인 때 꿈속 진심의 진심을 말할때는)보쿠

2인칭 OO군 키미 마스터 (친애도가 오르면) 마이 로드

3인칭 카레 그 아이(10대) 그 여성(20대이상) 여러분

로만 (보통은)로만군/(진지할때)로마니 아키만


초원에 부는 바람과 같은 청년

그 앞에서는 누구나 어깨 힘을 잃어버리는 상쾌한 정의의 인간.

단지 아무래도 긴장감이나 책임감이 결여되어있는 듯 보이기에 수상쩍은 사기꾼으로 보이는 경우도.

만사를 객관적으로 보고 인간세계는 잔혹한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래도 그게 재밌지 않아?" 라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변사이기도 하다.

인간 세계를 좋아함 장난 좋아함 여자아이 좋아함

대개의 일은 "그럼그럼"하고 상쾌한 얼굴로 받아치는 꽃의 마술사.


이렇게 어떤 고민도 없이 퍼펙트 해피인으로 보이지만 멀린 자신이 인간사회에 있어 이물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으므로

최후의 1보... 친구라고 하는 벽.... 을 부수지 않는다.

최종적으로 인류가 해피한 결말이 되도록 (맛있는 식사를 기대하는 어린이처럼) 매일밤낮 세계를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결과만 보면 선인 현인으로 보이는 멀린이지만 그 내면은 인간과 동떨어진 몽마로 꿈을 먹고 살아가는 그는

본질적으로 인간의 감정은 파악은 해도 공감은 못 한다.

단지 합리적으로 그리고 곤충적으로 그의 영양원이 된ㄴ "인간의 정신활동=꿈"에 끼어들어 몰래 훔쳐먹고 떠나는

에일리언과 같은 비인간이다.

거시적인 판단기준에서는 인간의 마음을 모르는 것뿐만 인간의 행위가 무엇인가조차 공감하지 않는다.

본래라면 비스트들과 같이 인류에게 적으로 인정되는 고차원 생명체의 유년기.


월희에도 몽마들이 있던걸로 아는데 페이트세계쪽에서 몽마들이 버프를받은건지

인간과 몽마의 혼혈인 멀린만 특별한 개체인건지 의문이드네요


5.73 Kbytes

i양산형i 2018-01-02 (화) 07:13
그야 멀린은 에수님 보고 악마들이 야 우리도 혼혈하나 만들자 해서 만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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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왕결계 2018-01-02 (화) 10:29
페이트 멀린에게 그런 설정이 있었나요? 아니면 원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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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리엘 2018-01-02 (화) 16:45
원전 얘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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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양산형i 2018-01-02 (화) 17:13
그런듯 페이트쪽자료에는 없내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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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온 2018-01-03 (수) 01:00
멀린이 특수한 개체겠죠.
본인왈 포우와 자신은 발생원리가 비슷하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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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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