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339 (회원 258) 오늘 25,705 어제 26,588 전체 85,511,051  
오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꼭 하세요. 사랑은 과하게 전해도 독이 되지 않습니다.- 닥터 회색
자유게시판 권장사항 : 정치·시사글 금지/매너있는 신사숙녀가 되자/질문은 질문게로
총 게시물 97,569건, 최근 0 건
   

미국쪽 작품들 중 눈에 띄는 클리셰

글쓴이 : 망상공방 날짜 : 2017-10-13 (금) 03:32 조회 : 192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707649
UCC게시판에 올라온 타이타닉관련 게시물(링크1)을 보고 어째서인지 문득 들어버린지는 모를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 미국쪽 작품(영화나 게임)중에 눈에 띄는 클리셰가 하나 있더군요..

다름아닌 프로페셔널하지만 가정을 소홀히 한 탓에 이혼하게된 주인공의 아내는 딴 남자(대다수가 부자이거나 혹은 아내나 아이에게 잘 대해주거나)와
결혼해 가정을 차려 잘살던 중 사건이 발생.

이차저차해 주인공과 아내가 함께하며 위기를 몇 번 극복하게 되고 그 와중 아내와 결혼했던 남자는
여러가지 이유로 사망하거나 혹은 아내에게 차이거나 하며 리타이어. 

아무튼 끝에는 결국 재결합을 한다는 이야기..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작품이 샌안드레아스, 2012, 테이큰이고 
게임으로는 게임상의 엔딩이 실제엔딩으로 나버린 데드스페이스3가 있겠네요.. 

뭐.. 울나라와 달리 미국에선 이혼해도 친구처럼 지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에 딱히 이상하진 않지만
흠.. 이혼해서 다시 재결합하는 경우가 없어서 그런가?

1.54 Kbytes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Daseinz 2017-10-13 (금) 04:55
그 클리셰를 대놓고 으깬 작품이 우주전쟁(2005)이었죠. 외계인은 미군의 대활약 없이 걍 알아서 자멸☆ 아버지 말 안 듣고 멋대로 떠나버린 아들은 멀쩡히 살아서 귀환☆ 딸을 구해서 아내에게 돌아가니 아내는 새 남편과 함께 멀쩡☆ 위기 상황에서 부성을 발휘해 가족을 회복하는 서사가 완전히 박살☆
댓글주소
     
     
망상공방 2017-10-13 (금) 07:53
보고 떠오른게 미스트..
이것도 어떻게 보면 클리셰를 비튼 작품이었죠?

댓글주소
새터나이 2017-10-13 (금) 06:14
저도 저 클리셰 비튼거 하나 생각나네요. 미국 드라마 24시 1시즌이었나?

여기선 아내하고 사이가 나빠진 남편(남자 주인공)이 직장의 다른 여성 직원하고 바람을 피우는 개객기로 나오지만...

알고 보니 그 직원이 스파이여서 아내를 죽였고, 남편이 아내 시체를 껴안고 "사실 난 당신만을 사랑했다" 면서 오열하는...이거 워낙 오래전에 봐서 100% 기억나진 않는데 대충 이랬던 걸로.
댓글주소
데이워치 2017-10-13 (금) 07:55
왠지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이 생각나네요
댓글주소
psyche 2017-10-13 (금) 09:25
저 동네는 맨날천날 이혼남 이혼녀만 나오고, 양육비로 고통받는 이야기만 나오니...
실제 미국 현실 반영이라고는 해도, 고도의 결혼 반대 드라마들인가 싶을 지경
댓글주소
로튼애플 2017-10-13 (금) 14:19
이혼은 흔한데 재혼은 판타지거든요(...)
댓글주소
후타바안즈 2017-10-13 (금) 15:21
개미남도 보면 다시 친해지긴해도 그대로죠
댓글주소
달빛누리 2017-10-13 (금) 15:49
테이큰... 전처가 사망...
댓글주소
지나가던이 2017-10-13 (금) 16:35
누가 그러더라고요. 어린 시절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보낸 작가들이 바라는 이상향이 글에서 나오고, 그게 각본이 되서 영화가 되는 거라고...
학교 너드가 미식축구부 주장을 발라버리고 치어리더 퀸카랑 사귀는 클리셰와 비슷한 원인인 거죠. 왠지 모를 안습이...
댓글주소
odeng1004 2017-10-13 (금) 18:24
흔히 헐리우드에서 강조하는것들은 사회적으로 부족한 것들이다. 라는 루머가 있죠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97,5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469  아무리 생각해도 스타워즈가 한국에서 인기 없는 이유는 이거 같아요!! +4 hot 맨드란 9개월전 1132
92468  헤븐즈 필 특별 상영회 인기가 후덜덜하네요... +10 hot Martian 9개월전 1711
92467  [둠 리부트] 크고 아름다운 총은 얼마나 클까? +15 hot 에닐 9개월전 1249
92466  무슨 스펀지 밥도 아니고. +12 hot 뿌띠뚜바 9개월전 1677
92465  망캐파티 +10 hot orez 9개월전 1664
92464  만화가 타카바타케 에나가 사망 +23 link hot 암천묵시록 9개월전 3557
92463  그 만년하사는 결국... +25 hot mikaanchovylukuriri 9개월전 2534
92462  저희도 한번 해봐요. 원하는 초능력 적고 그다음 사람이 조건 설정하기 놀… +476 hot 이에나군 9개월전 1949
92461  저는 산으로 가는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12 hot 디바 9개월전 1151
92460  스맛폰 없는 하루. +2 청민 9개월전 841
92459  [펌]카스퍼스키-NSA 사건의 유력한 경위 +9 link hot TheArch 9개월전 1821
92458  고심 끝에 카스퍼스키에서 비트디펜더로 갈아탑니다; +5 hot 천미르 9개월전 1575
92457  티비플이 이번에야말로 뒤진거같습니다 +19 hot 때리고보니액… 9개월전 2774
92456  왜 다들 점점 두꺼워지는걸까.. +10 hot 노히트런 9개월전 1780
92455  이방인의 성 2010년 조선강역도 공식 지도 완성 +6 hot 닥터회색 9개월전 1325
92454  우여곡절 끝에 논문의 끝이 보인다 +4 hot 회색산맥 9개월전 1191
92453  포도 할배 영면 +25 link hot 닥터회색 9개월전 3082
92452  이 무슨 도둑이 도둑을 신고하는 시츄에이션이란 말인가(... +18 hot Wolf君 9개월전 2639
92451  여우녀 좋아하세요? +27 hot waide 9개월전 2218
92450  미국쪽 작품들 중 눈에 띄는 클리셰 +10 link hot 망상공방 9개월전 1921
처음  이전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