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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쪽 작품들 중 눈에 띄는 클리셰

글쓴이 : 망상공방 날짜 : 2017-10-13 (금) 03:32 조회 : 1563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707649
UCC게시판에 올라온 타이타닉관련 게시물(링크1)을 보고 어째서인지 문득 들어버린지는 모를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 미국쪽 작품(영화나 게임)중에 눈에 띄는 클리셰가 하나 있더군요..

다름아닌 프로페셔널하지만 가정을 소홀히 한 탓에 이혼하게된 주인공의 아내는 딴 남자(대다수가 부자이거나 혹은 아내나 아이에게 잘 대해주거나)와
결혼해 가정을 차려 잘살던 중 사건이 발생.

이차저차해 주인공과 아내가 함께하며 위기를 몇 번 극복하게 되고 그 와중 아내와 결혼했던 남자는
여러가지 이유로 사망하거나 혹은 아내에게 차이거나 하며 리타이어. 

아무튼 끝에는 결국 재결합을 한다는 이야기..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작품이 샌안드레아스, 2012, 테이큰이고 
게임으로는 게임상의 엔딩이 실제엔딩으로 나버린 데드스페이스3가 있겠네요.. 

뭐.. 울나라와 달리 미국에선 이혼해도 친구처럼 지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에 딱히 이상하진 않지만
흠.. 이혼해서 다시 재결합하는 경우가 없어서 그런가?

1.54 Kbytes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Daseinz 2017-10-13 (금) 04:55
그 클리셰를 대놓고 으깬 작품이 우주전쟁(2005)이었죠. 외계인은 미군의 대활약 없이 걍 알아서 자멸☆ 아버지 말 안 듣고 멋대로 떠나버린 아들은 멀쩡히 살아서 귀환☆ 딸을 구해서 아내에게 돌아가니 아내는 새 남편과 함께 멀쩡☆ 위기 상황에서 부성을 발휘해 가족을 회복하는 서사가 완전히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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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공방 2017-10-13 (금) 07:53
보고 떠오른게 미스트..
이것도 어떻게 보면 클리셰를 비튼 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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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나이 2017-10-13 (금) 06:14
저도 저 클리셰 비튼거 하나 생각나네요. 미국 드라마 24시 1시즌이었나?

여기선 아내하고 사이가 나빠진 남편(남자 주인공)이 직장의 다른 여성 직원하고 바람을 피우는 개객기로 나오지만...

알고 보니 그 직원이 스파이여서 아내를 죽였고, 남편이 아내 시체를 껴안고 "사실 난 당신만을 사랑했다" 면서 오열하는...이거 워낙 오래전에 봐서 100% 기억나진 않는데 대충 이랬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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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워치 2017-10-13 (금) 07:55
왠지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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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7-10-13 (금) 09:25
저 동네는 맨날천날 이혼남 이혼녀만 나오고, 양육비로 고통받는 이야기만 나오니...
실제 미국 현실 반영이라고는 해도, 고도의 결혼 반대 드라마들인가 싶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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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애플 2017-10-13 (금) 14:19
이혼은 흔한데 재혼은 판타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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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바안즈 2017-10-13 (금) 15:21
개미남도 보면 다시 친해지긴해도 그대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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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누리 2017-10-13 (금) 15:49
테이큰... 전처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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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 2017-10-13 (금) 16:35
누가 그러더라고요. 어린 시절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보낸 작가들이 바라는 이상향이 글에서 나오고, 그게 각본이 되서 영화가 되는 거라고...
학교 너드가 미식축구부 주장을 발라버리고 치어리더 퀸카랑 사귀는 클리셰와 비슷한 원인인 거죠. 왠지 모를 안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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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ng1004 2017-10-13 (금) 18:24
흔히 헐리우드에서 강조하는것들은 사회적으로 부족한 것들이다. 라는 루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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