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미니온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139 (회원 101) 오늘 6,790 어제 25,698 전체 81,339,995  
오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꼭 하세요. 사랑은 과하게 전해도 독이 되지 않습니다.- 닥터 회색
자유게시판 권장사항 : 정치·시사글 금지/매너있는 신사숙녀가 되자/질문은 질문게로
총 게시물 95,153건, 최근 0 건
   

(늑대와 향신료/스포)갑자기 이런 크로스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글쓴이 : 오메가 날짜 : 2018-02-13 (화) 16:35 조회 : 87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756401
늑대와 향신료는 완결까지  못 봤고 완결 이전에 본 수명물 엔딩 때문에 아마 앞으로도 보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신작이 나왔다기에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 찾아볼까 하다가....진짜 뜬금없이 이런 크로스가 떠올랐습니다.

WODx늑대와 향신료

일단 현실과는 좀 동떨어져 있다지만 로렌스는 상인에 더해서 우스갯소리로 말하면 '안 좋은 쪽으로'혁신적인 상인입니다.

호로는 신이라 불렸던 늑대고요.

이걸 보다가 갑자기 로렌스는 하이길드의 소속 된, 혹은 전신격인 곳의 '상인'이고, 호로는 고대 신으로 추앙 받던 늑대과 변신족이였다면?

그랬다면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 갔으려나요.

원작의 예정대로 수명의 한계에 저항하지 않고 로렌스가 죽은 뒤 세월이 흘러 현대에 다다르고 그 때까지 호로는 홀로 지내는 거지요.

단,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고 더불어 외로움에 살짝 맛이 간 형태로.

테크노크라시를 극도로 증오하게(여기에는 뭐, 탈을 죽였다던가로) 된 그녀가 배경풀에 환생자를 쓴 덕에  다시 신디케이트 소속의 마법사로 환생한 (그러나 기억은 없는+변신족에게 가족을 잃은)로렌스를 만나는 겁니다.

당연히 클리셰대로 서사히 둘은 제정신과 과거를 되찾아 가고요.

...그러면 어떻게 되려나요?

꽤 재밌는 비극이 탄생할 것 같지 않나요?

1.65 Kbytes

"Even in the face of Armageddon, never compromise"
"멸망을 마주하더라도, 절대 타협하지 마라."

톨루엔 2018-02-13 (화) 16:47
현실 역사의 한 2차대전기만 가도 꽤나 비극적인 엔딩이 될 거 같지요
댓글주소
     
     
오메가 2018-02-13 (화) 17:22
오히려 그렇게 가면 달콤살벌한 네판디&윔 추종자 커플이 될 수도.
댓글주소
          
          
톨루엔 2018-02-13 (화) 17:34
딱히 WoD가 아니더라도 산업혁명 터지고 자신보다 더욱 강한 수만의 강철기계들이 뒤엉켜서 싸우는 거 보면 자괴감 들지 않으려나요.
댓글주소
               
               
오메가 2018-02-13 (화) 17:36
호로 입장에서는 곰이 다시 돌아온 격이겠네요.
댓글주소
노히트런 2018-02-13 (화) 17:00
결국 비극이라니. 수명물 비극때문이 아니라 그냥 알콩달콩이 싫어서 그러시는게(..)
댓글주소
     
     
오메가 2018-02-13 (화) 17:17
딱히 싫어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호로와 로렌스는 처음 본 것이 수명물의 비극이라 왠지 이렇게 흐르더라고요.
댓글주소
닉slr 2018-02-13 (화) 17:07
창잡게에 어울리는 글이군요.

그리고 창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댓글주소
     
     
오메가 2018-02-13 (화) 17:21
(무슨 말인지 모르는 눈치다. 이내 뭔가를 깨달은 듯이 초기 설정을 닉slr에게 넘긴다)
댓글주소
psyche 2018-02-13 (화) 17:14
늑향 신작도 나왔어요~ 알콩달콩 훈훈하니 보세요~
댓글주소
     
     
오메가 2018-02-13 (화) 17:15
그렇지만....그것도......(눈물)
댓글주소
건전한내용 2018-02-14 (수) 00:51
돌아온 로렌스 왈 " 난죽경없!!  "
댓글주소
     
     
오메가 2018-02-14 (수) 15:21
그렇지만 기억상실 크리티컬!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95,15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033  이래서 노트북 화면이 나간 거였나…… +1 migaloo 7일전 786
95032  일복이 많은건 운명인가... +10 디아니 7일전 637
95031  동생이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했습니다(해결) +25 hot 뿌띠뚜바 7일전 1199
95030  오뚜기 3일 숙성 카레 맛있습니다! +9 아우린 7일전 890
95029  (늑대와 향신료/스포)갑자기 이런 크로스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12 오메가 7일전 879
95028  이것도 트라우마인가요? +11 GOGO흑화 7일전 751
95027  노래방과 관련된 굴욕 +2 어울파카 7일전 552
95026  즈어는 노래를 '못' 부릅니다. +12 맨드란 7일전 731
95025  여러분의 노래방 애창곡은 뭐가 있나요? +56 어울파카 7일전 684
95024  인간을 좋아하는 불사의 캐릭터, 흔한 수명물의 끝 +46 hot 베이우스 7일전 1658
95023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내가 한학기를 더 들어야 된다니! +26 hot 커피는싫어요 7일전 1129
95022  데이빗 보위의 유작 블랙스타.... +1 닥터회색 7일전 491
95021  이번 올림픽이 끝나면 +4 hot 클라비우스 7일전 1030
95020  현직 타이베이입니다 +4 판다상인 7일전 676
95019  본의 아니게 평창올림픽을 전격 홍보중입니다. +9 hot ELT 7일전 1303
95018  철혈의 오펀스가 슈로대, sd시리즈에서 나온다면 어떤 대우를 받게 될까요? +42 hot 물고기군 8일전 1243
95017  어라... 우클릭이.. 안돼? +4 Icarus 8일전 835
95016  [블랙팬서] 아직 영화 나오지는 않앗지만 시사회 한줄평등을 보고 생각나는… +34 hot 후타바안즈 8일전 1513
95015  최근에 보드게임에 빠졌습니다. +9 어울파카 8일전 516
95014  산부인과 다녀왔습니다. +40 hot 위그드밀레니… 8일전 128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L노벨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