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미니온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139 (회원 101) 오늘 6,790 어제 25,698 전체 81,339,995  
오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꼭 하세요. 사랑은 과하게 전해도 독이 되지 않습니다.- 닥터 회색
자유게시판 권장사항 : 정치·시사글 금지/매너있는 신사숙녀가 되자/질문은 질문게로
총 게시물 95,153건, 최근 0 건
   

오뚜기 3일 숙성 카레 맛있습니다!

글쓴이 : 아우린 날짜 : 2018-02-13 (화) 18:42 조회 : 89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756477

어제 어머니와 장을 보러 갔다 오뚜기에서 나온 3일 숙성 카레를 사봤습니다.

(순한맛. 매운맛은 나이가 드니 좀 힘들더군요.)

조리해서 먹어보니 하루 묵혀서 안 데운 채 먹는 카레의 그것처럼, 기존 노란 카레보다 더 진한 맛과 향이 입안을 자극하더군요.

제 입맛에도 딱이고 부모님도 맛있다고 호평하더군요.

(근데 오늘 아침, 하루 묵히고 안 데운채 먹어도 별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그냥 데워 먹는데 나아요.)

방금 저녁도 이걸로 때웠는데 카레는 영원히 먹어도 안 질릴 밥도둑입니다.

아, 저희 집은 가루로 된 걸 샀는데 진열된 곳 옆에 고체로 된 것도 있더군요.

조리하기에는 고체가 편하다고 하던데 말이죠.






1.13 Kbytes

렌코가없잖아 2018-02-13 (화) 18:57
고형카레 한번 사서 해먹어 봤는데, 전 그건 일본산 고형카레 데드카피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주소
     
     
Pleiades 2018-02-13 (화) 19:01
고형카레랑 분말카레 맛 차이 심한가요?
댓글주소
          
          
렌코가없잖아 2018-02-13 (화) 19:03
고형카레가 맛이 더 진한 것 같긴 했습니다.
댓글주소
          
          
강우주의보 2018-02-14 (수) 10:07
고형카레는 덩어리로 굳히는데 팜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기름지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산과 차이가 나는건 아마 이 기름을 어떤종류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게 아닐까 싶네요.
댓글주소
노히트런 2018-02-13 (화) 19:24
아름다운 갈색이 혀를 유혹하지요.
댓글주소
월야의주민 2018-02-13 (화) 19:38
이번에 잘 뽑았죠. 진한 맛이 참 좋았습니다. 
댓글주소
쥬나 2018-02-13 (화) 20:11
3일숙성카레는 맛있는 대신에 이미 숙성시킨 맛으로 나온거다보니까 하루 지난 카레라도 맛에 큰 차이가 안나죠.
댓글주소
현평 2018-02-14 (수) 10:41
처음부터 묵힌 카레라니 신기하군요
댓글주소
하야하치 2018-02-19 (월) 21:09
숙성카레 진짜 맛나죠.  추천추천.

근데 얼마 전 백화점에 가셨던 어머니께서 '인디아게이트 카레' 치킨 마카니 맛을 사오셨는데, 이게 정말 맛있더군요.

한국 카레가 아니라, 약간 인도 카레에 가깝긴 하지만... 카레 좋아하신다고 하니 혹시 몰라 추천해봐용 !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95,15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033  이래서 노트북 화면이 나간 거였나…… +1 migaloo 7일전 787
95032  일복이 많은건 운명인가... +10 디아니 7일전 637
95031  동생이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했습니다(해결) +25 hot 뿌띠뚜바 7일전 1199
95030  오뚜기 3일 숙성 카레 맛있습니다! +9 아우린 7일전 891
95029  (늑대와 향신료/스포)갑자기 이런 크로스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12 오메가 7일전 879
95028  이것도 트라우마인가요? +11 GOGO흑화 7일전 751
95027  노래방과 관련된 굴욕 +2 어울파카 7일전 552
95026  즈어는 노래를 '못' 부릅니다. +12 맨드란 7일전 731
95025  여러분의 노래방 애창곡은 뭐가 있나요? +56 어울파카 7일전 684
95024  인간을 좋아하는 불사의 캐릭터, 흔한 수명물의 끝 +46 hot 베이우스 7일전 1658
95023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내가 한학기를 더 들어야 된다니! +26 hot 커피는싫어요 7일전 1129
95022  데이빗 보위의 유작 블랙스타.... +1 닥터회색 7일전 491
95021  이번 올림픽이 끝나면 +4 hot 클라비우스 7일전 1030
95020  현직 타이베이입니다 +4 판다상인 7일전 676
95019  본의 아니게 평창올림픽을 전격 홍보중입니다. +9 hot ELT 7일전 1303
95018  철혈의 오펀스가 슈로대, sd시리즈에서 나온다면 어떤 대우를 받게 될까요? +42 hot 물고기군 8일전 1243
95017  어라... 우클릭이.. 안돼? +4 Icarus 8일전 835
95016  [블랙팬서] 아직 영화 나오지는 않앗지만 시사회 한줄평등을 보고 생각나는… +34 hot 후타바안즈 8일전 1513
95015  최근에 보드게임에 빠졌습니다. +9 어울파카 8일전 516
95014  산부인과 다녀왔습니다. +40 hot 위그드밀레니… 8일전 128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