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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운동하고 돌아왔는데 골때리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글쓴이 : 검무령theSidron 날짜 : 2018-04-16 (월) 18:55 조회 : 290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780033
어... 일단 본문 시작하기 전에 경고라고 할까... 어... 저는 불판을 일으킬 생각도 없으며 그저 방금 들은 사실이 너무 황당하달까 황망해서 푸념 반 당혹반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저는 어... 일단 기독교도입니다. 어머니가 좋은 쪽으로 열성적인 기독교이신 덕에 어릴적부터 의무적으로 교회를 다닌, 소위 말하는 믿음 없는 모태신앙입니다.

제 자신이 이렇다 할 믿음이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외국의 몇몇 한인교회와 몇몇 선교사님들의 어두운 부분들을 필터없이 겪으면서 기독교도에 대해 냉소적인 십대 후반과 이십대를 보내다보니, 자신있게 '내가 믿는다'고 말 못하는 나일론 신자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 교리에 대해 무조건적인 냉소와 적대감을 가진 건 아닙니다. 그냥 좋은 교리를 두고 추잡하게 이권싸움하면서 겉으로만 거룩한 척 하는 소위 개독들을 경멸할 뿐 기독교 자체는 오히려 믿습니다.

왜 이리 서론을 길게 하냐면.... 아, 툭까놓고 말해서 지금 제가 살고있는 원룸 건물에 교회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사는 곳은 총 여섯 동의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인 렌트 전문의 원룸들입니다. 큰 직사각형의 땅에 도로를 마주보는 측에 8개의 원룸을 가진 가장 큰 2층 건물이 일자로 쭉 서있고, 그 건물 뒤에 마주보는 형태로 3개의 룸을 가진 2층 건물이 하나 있고, 직사각형의 변을 따라서 작은 일층 건물 2개와 2층 오피스 건물이 종종이 들어선 형태입니다. 가장 큰 건물의 일층은 한인마트를 포함한 상가로 쓰이고 있고, 저는 그 건물의 2층에 방 하나를 빌려서 살고 있지요.

즉, 상가와 오피스 건물을 제외한 모든 건물들에는 저 같은 장기 고정 새입자들이나 단기 유동 새입자들이 살고있는데, 이 중 룸 3개 짜리 2층 건물의 1층이 상당히 오랫동안 비워져 있었습니다. 다른 2층 방들과는 달리 이 건물의 1층도 원래는 상가로 쓸려고 3개짜리 방들을 하나로 합한 나름 큰 건물이었는데, 도로변이 아니기에 들어오는 상점이나 학원이나 순식간에 GG치고는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 건물에 교회가 들어선다네요....

어, 주변에 교회가 있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교회라는 건물은 조용할 수 가 없습니다. 아무리 소음을 최소하하도록 지어도 교회 특유의 소음은 답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 동네의 교회들은 가능하면 사람들이 살고 생활하는 거주지역의 변두리에 들어서고, 그러고도 주변에 소소이 있는 다른 상가나 민가들로 부터 소음공해로 항의를 받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소음 정도 밖에는 커버할 수 가 없는 원 원룸건물에 교회...? 아니 저야 그래도 한 10m 거리를 두고 있는 큰 건물에 삽니다만... 교회? 그 건물 2층의 방 세개에 사람들 멀쩡히 비싼 돈 주고 살고 있는데 교회... 라굽쇼?

누누이 말씀드립니다만 저도 기독교인이고, 기독교라는 종교에는 하등의 불만이나 이해하기 힘든 점들은 있을 지언정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사람사는 공간에 교회를 들인다는 건 좀 이해하기가... 아니 좀이 아니라 많이 힘듭니다. 더군다나 교회가 들어서면 매 주 수, 금 그리고 일요일마다 외부인들이 들락날락 할 건데 그게 여기서 장기거주중인 저같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이냐 하면 절대로 아니거든요. 유동인구가 많아지면 좋든 싫든 소음이 늘고 쓰레기가 늘건데, 조용히 사람사는 곳에 교회...?

제발 별 일 없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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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태 눈깔이 정말로 참을수가 없...


맨드란 2018-04-16 (월) 18:58
찬송가....소음.......크읏!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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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8:59
찬송가는 괜찮아.... 금요철야.... 공포의 '주여'는...! 사자후가 터져나오는 권사님들과 쑤움의 극의를 깨우친 목사님의 하모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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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란 2018-04-16 (월) 19:02
으아아악!!!
방음을 암만 해도 새어나가는 소음이! 언령이! 

[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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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04
아시다 싶이, 교회를 지을때의 방음설계 및 시공은 평범한 가정집의 생활소음 대책과는 레벨이 다름니다...

그걸 원래는 상가로 쓸 예정이었던 건물에다가...?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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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나기소나… 2018-04-16 (월) 18:58
어...음 이건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진짜로 들어오면 문제생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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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00
지금 제가 걱정하는 건 크게 세 가지 입니다.

첫째, 소음
둘째, 유동인구로 인한 번잡스러움
셋째, 교회에는 당연히 딸려오는 유초딩들로 이루어진 링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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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018-04-16 (월) 18:59
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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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01
이건 제가 힘을 내어서 어찌될 일이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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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018-04-16 (월) 19:03
아, 소음에 잘 버텨내시길 바란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안 되면 이사가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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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05
솔직히 이래저래 마음에 들고 정들어서 이사가고 싶지는 않아요...

진짜 결국 들어오는 게 확정이라면 좋게 좋게, 제발 개독소리 안듣도록 양식있었으면 하고 기도라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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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de 2018-04-16 (월) 19:01
개신교, 특히 한국 개신교의 문제가 저거읍니다. 교인과 교회의 적이 같은 교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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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02
아니 왜 사람사는 거주지역의 한 복판에 교회를... 나일론이라고하지만 일단 신도인 저도 당혹스럽고 그닥 반갑지가 않은데, 안 믿는 사람들은 오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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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 2018-04-16 (월) 19:01
기도인지 신내림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소리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 소음이 들릴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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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03
안 믿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그게 그거일지도 모르지만 그... 그래도 신내림은... 좀...

근데 가끔씩 제가 보기에도 분간하기 힘든, 이상하게 겉멋만 들어서 중언부언하시는 분들이 있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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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 2018-04-16 (월) 19:11
저도 교회를 다녀본 적이 있어서요. 농담이 아니라 그렇게 비유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이상한 기도를 보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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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12
도...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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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 2018-04-16 (월) 19:16
최근엔 제 안에 신이 없다는 걸 느끼는 중입니다. 어떤 면에선 홀가분하고, 어떤 면에선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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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19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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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4-16 (월) 19:05

개척교회중에 저런식으로 하는 경우가 종종있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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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07
상가나 반지하 건물 빌리는 건 저도 종종 봐왔는데... 그래도 민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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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n 2018-04-16 (월) 19:08
....우와아...한국 개신교면 새벽에 기도하는 곳도 있는데
그런게 들어서면 새벽부터 방언터지고 주여소리 들리고 목사들 설교소리가 쩡쩡 울릴테고...
그원룸말고 다른 데를 찾아보는 걸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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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13
Nein Nein Nein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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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04-16 (월) 19:11
분명 소란 생길 겁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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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17
싫어요! 그런 미래 전 감당할 수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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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04-16 (월) 19:21
부정해도 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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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31
(내가 늬 애비다를 당한 루크의 심정으로) Noooooooooooo!!!!! It can'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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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MeFromHell 2018-04-16 (월) 19:17
주말의 아침을 깨우는 창송가 등 소음도 소음이지만 광공해도 무시할게 못 되더군요. 집 맞은편에 교회가 있는데 심야되서도 십자가 점등을 안 하다보니 취침등을 킬 필요가 없어서 창문에 종이를 발라버렸습니다. 

그저 애도만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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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21
만약 한국 교회하듯이 하면 당장 이층 세입자들이 피해를 보니 그러지는 못할겁니다. 애초에 부지 내에서 아무리 교회 간판에 불 넣어도 정작 밖에서는 안보일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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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니난도 2018-04-16 (월) 19:18
신자가 많이 있던 교회가 이사 오는 거라면 더 큰일 이실텐데 걱정이 많으 드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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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32
아 그럴일은 없다고 장담합니다... 제가 사는 곳의 도로 마즌편에만 한인 교회가 3군데 있는 데 두군데는 문을 닫았고 한군데도 상태가 삐꾸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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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씨 2018-04-16 (월) 19:20
소란스럽고 정돈되지 못한 모습은 본래 기독교에서 추구하는 바가 아닌데;;;
삼가 성숙하고 참신앙이 있는 분들이 들어오시기를 바라며.. 또 글쓴이분의 생활에 폐 끼치는 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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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33
하... 많이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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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 2018-04-16 (월) 19:22
교회는 모르겠지먀 제가 가끔 다니는 성당 신부님은 최대한 목소리를 낮게 깔아서 설파를 하시더군요. 주변 이웃들에게 피해가 가니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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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34
제발 바라건데 목소리 크면 천국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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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양초 2018-04-16 (월) 19:26
건물주도 생각이 있으면 저런지역에 교회들어오면 어떻게 된다는거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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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35
...건물주가 기독교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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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ack 2018-04-16 (월) 19:50
오랫동안 빈 곳이었다잖습니까...
건물주 입장에선 그냥 놀리는 것 보단 뭐라도 세를 내줘야 돈이 되니까요.
안 될 확률이 높지만 혹시 잘 될지도 모르니 세 내준거겠지요. 
...아니면 건물주가 저 교회 신도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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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52
그건 아니기를 빌고 있습니다... 교회에 사업이나 돈이 끼어들면 골때리는 일들이 쉬이 벌어지니 그것만은 아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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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씨엔 2018-04-16 (월) 19:29
금요일 밤에 들려오는 오오오!!! 주여!!!!!! 아멘!!!!!!!!! 의 사자후는 가히 푸스로-따를 능가하죠.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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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36
주거지역만 아니면 상관없는데, 하필이면 주거지역...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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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23 2018-04-16 (월) 19:34
불교면 목탁과 독경소리, 기독교는 풍금과 밴드...
요즘 세상에 주거지 복판을 차지허긴 좀...아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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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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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다노 2018-04-16 (월) 19:35
저도 몇년 전엔 교회 바로 옆에 산 적이 있는데...
...포기하면 편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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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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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해탈교 2018-04-16 (월) 19:40
교회소음에 건물이 광광 우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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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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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Story 2018-04-16 (월) 19:43
방송용 방음부스가 절실해지겠네요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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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44
보아하니 건물 내장 다 뜯어내고 보강 공사 및 방음 대책하는 모양인데... 제발 잘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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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해탈교 2018-04-16 (월) 19:49
그거 아예 창문이랑 문까지 다 틀어막아버리지 않는이상은 답이 없습니다
창문을 남기고 방음공사한다? 포기하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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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53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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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링잉X황링인 2018-04-16 (월) 19:50

아파트 있는데라고 방심할수 없는게 교회이거늘....

정말 일요일 아침에 찬송가 크게 틀고 그래 가지고 욕했는데 어느샌가 안 하더라고요. 그러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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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04-16 (월) 19:52
분노한 아파트 주민들이 민원 죽창으로 찔렀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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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54
여긴 민원 넣을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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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54
사... 살려.... 살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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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04-16 (월) 19:51
이사를 가라는 우주의 기운...여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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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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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뚜바 2018-04-16 (월) 19:53
믿습니까!!!!!!!!!!!!!!

아멘(ㅇ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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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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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뚜바 2018-04-16 (월) 20:03
금요일 철야예배라도 하면 돌아버립니다. 결사반대하거나 이사를 가거나. 둘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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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06
그나마 요즘 이 동네 한국인 수가 줄어들고 있어서... 멀쩡히 돌아가던 교회들도 문을 닫는 실정이라 어찌될지는 두고 봐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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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u 2018-04-16 (월) 20:04
제 경험상 근처에 교회가 생겼는데 안 시끄러운 경우가 없었는데...

진짜면 이사가셔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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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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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2018-04-16 (월) 20:08
이렇게된이상 맞불작전 가는겁니다!! 목탁소리와 반야심경 음량 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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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10
죄송합니다!!! 나일론이지만 그래도 저도 기독교도라서 그건 무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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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꽃 2018-04-16 (월) 20:16
농담으로라도 교회 앞에선 그러면 안됩니다.

재네는 그럼 교회 신도 불러서  쪽수로 다굴당할 거예요.

비판은 받지않고 지들 서로 빨아주는 교회다 보니 브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애들이 거의 태반이에요.

어머니가 개독교 믿으며 매주 주말에 교회로 끌려가는 입장에선 교회가 무섭네요.

검무령님 소음 문제 생기시면 이사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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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17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로우며 비둘기와 같이 순결할지어다...

이 말씀은 잊혀진거지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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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8-04-16 (월) 20:22
라디오 카세트로 불경 최대음량으로 틀고 도망간다를 시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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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23
죄송합니다 일단은 저도 기독교인이라 그건 무리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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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8-04-16 (월) 20:26
(소음을)쏴도 되는건 (소음을)맞을 각오가 된 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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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28
그거 끝에 제가 모든 개독교의 허물과 죄 그리고 그에 따른 반기독교 정세를 껴안고 순교하는 루트잖아요! 검무령 레퀴엠이라니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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츳크미 2018-04-16 (월) 20:30
민원을 넣으면 건물주에게 쫓겨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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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31
민원 넣는 절차가 더럽게 복잡한 동네라... 거기에 외국인 vs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 vs 외국인 민원은 코로 웃을 확률이 높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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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로키 2018-04-16 (월) 20:33
주말마다 지옥이 펼처 지겠군요...[새벽예배! 아침예배! 대예배! 저녘예배! 예배예배예배예배예배예배예배예배예배예배예배예배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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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34
.... 여기 한인교민들의 인구가 계속 감소중인지라 어찌될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정말로, 정말로 거주구역에 들어오는 것만 아니었으면 저도 한 번 가볼까 하고 고려했을 텐데, 하필이면 사람사는 동네에 들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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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그거알아 2018-04-16 (월) 20:42
어우야... 님도 힘드시겠네요. 저는 근처 건물 피씨방 위층에 신천지가 들어서서 동네전체에 전단지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서로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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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44
신천지는... 독한 놈들이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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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그거알아 2018-04-16 (월) 20:51
그... 노란색 전단지가 있는데, 그게 길가다 드문드문 떨어져있는데다가, 밤거리 돌아다니면 가끔씩 어떤 마스크낀 사람이 다가와서 전단지 주고 가고... 근데 더 놀라운점은, 여기 근처에 여호와의 증인들도 있어요. 길거리에서 파란색, 노란색에다가 목차에 '성경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여호와의 증인들이란?' 같은거 적어놓은 책 주는거 보면 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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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53
.............. 원조 독종 사이비 vs 신형 독종 사이비 파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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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게나쿠 2018-04-16 (월) 20:50
천주교 신자였던지라 개신교의 뿌스로다는 안들어봐서 모르겠군요... 그렇게 쩌렁쩌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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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53
일단 종파마다 차이가 있는 걸로 압니다만...

괜히 푸스 로 다에 비유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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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니아 2018-04-16 (월) 20:54
굉장히 낮은 확률이지만 목사님이 완벽한 선인이라 그야말로 교회를 녹음실 급 방음장비로 둘둘 두르고 교인들에게도 항상 주의해달라고 당부하시는 분일 가능성도 없는것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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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0:57
저도 아주 낮은 확률로 그런 분들을 뵌적이 있어서 압니다...! 근데 그게 굳이 하지도 않는 가챠겜으로 비유하자면 트리플 S거나 SSR 이거나 거시기거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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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니아 2018-04-16 (월) 21:04
없는것만은 아닙니다(있다고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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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1:10
돌려라! 가챠를 돌리는 거다! 진실한 주의 종 타이틀이 어울리는 트리플 S급 목사님이 나올때까지 가챠를 돌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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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2018-04-16 (월) 21:08
예전에 근무하던 복지관이 성당에서 지은 거라 지하에 예배당이 있었습니다. 
1금요일 저녁에 숙직하는데 복지관 건물 전체가 울립니다. 믿쑵니다. 아멘의 물리력이 대단했다
- 농담 아님! 처음에는 지진 난줄 알았습니다.
2. 토요일에 미사를 보는데, 신부님이 방언을 하십니다.
성당 찬송가는 뭔가 성스럽고 고결한 느낌인데 저럴 때마다 깬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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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1:12
괜히 용언에 비유한게 아니라니까요... 진짜 쑤움이에요 가끔보면... 근데 그게 10m 이내에서 있을거라고...? 사,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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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칼라 2018-04-16 (월) 21:12
으..... 힘내세요,,,, 에전에 친척동생이 기독교를 믿기 떄문에  몇번 가봤지만 .... 그떄 교회가 커서 확성기? 마이크로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목소리가 크게 들렸죠.. 음 큰데가 아니라서 그정도 까지는 아니겠지만 집에서 매주 소음이 난다면 ,,,,,, 그것도 일요일 아침에 푹자고있을때 ,,,,, 수,,,수고하세요

이건 궁금한건데 교회를 소음으로 신고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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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1:13
못할 건 없다고 봅니다만...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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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존재함 2018-04-16 (월) 21:25
교회 특성상 주말에는 특히...큿 낮에는 자고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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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1:25
사...살려줘요... 살려줘요 크레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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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zend 2018-04-16 (월) 21:32
고향 집 근처는 대체로 조용하더라고요.

그쪽 특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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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1:35
레어 케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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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zend 2018-04-16 (월) 21:39
오히려 한 번 씩 근처 산에서 굿하는 소리가 들리죠

근처에 교회만 다섯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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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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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델 2018-04-16 (월) 22:22
우와아......
저는 새벽 3시인가 근처 교회에서 오라면서 찬송가 틀고 기타 둥기적거리면서 할-렐루야 하면서 전단지 나눠주는 건 먼발치서 봤는데 주거구역이라굽쇼??
그 곳에 방음 대책이라도 완비되어 있다면 좋겠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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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2:35
새벽...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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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델 2018-04-16 (월) 22:42
네, 새벽 3시요.
과제가 하도 안 풀려서 기분전환삼아 바깥에 나가려다가 창문을 열었더니 찬송가가 들렸다구요. 잠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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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2:45
아 그건 좀... 비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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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잉여 2018-04-16 (월) 22:28
계속 기독교인으로서 남고 싶으시다면 빠른 이사를 추천드립니다.
아직 들어올 계획이라는 건 시간이 남아있다는 거고 빨리 다른 방을 알아보시는게 최선이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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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2:36
하하하... 이사가기도 마땅찮습니다... 하이고야...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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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phus 2018-04-16 (월) 22:52
아무리 상가 건물로도 무리인 지역이라도 교회들어오고 생길 소음은 뻔히 알고 있을테니 건물주가 목사랑 최소 친한사이일 확률이 높을텐데

하늘의 주님과 땅의 주님이 한 마음으로 뭉친것엔 답이 없군요. 방음대책이 제대로이길 기대않고 기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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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2:57
솔직히 소음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유동인구 문제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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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ender20 2018-04-16 (월) 23:04
믿음과 신앙, 그 여부를 떠나서 교회는 구교 신교 떠나 상당히 시끄러운 장소일 수 밖에 없는데... 아니 그걸 왜 원룸촌에...(...) 주변에 십자가 수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보통 교회는 금전 지원 받아서 크게 건설하지 않나요? 물론 작은 규모도 못 본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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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4-16 (월) 23:16
개척교회는 진짜 사글세방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지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여긴 솔직히 규모는 작은데다가, 애초에 한인 인구수가 줄고 있어서... 멀쩡히 돌아가던 교회도 신도수 감소를 못 버티고는 합동 예배다 뭐다 하면서 버티다가 철수하는 실정인데... 일단 두고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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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isto 2018-04-17 (화) 19:06
개신교중에서도 교회를 열 때 일명 부흥회를 하는곳이 있는데 이곳은 소음도 100%입니다.
통성기도 = 방언 + 주여 + 아멘 + 할렐루야 -> 새벽기도회
이따위 공식이 새워지는 통성기독교단은 마치 신약성서를 휴지로도 안보는 것들이죠.
부디 통성기도 안하는 교단이 들어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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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 2018-04-17 (화) 23:02
통성기도 그거 삼칠일하면 목이 트이고 백일하면 득음을 한다는 기도라고 들었는데요. 주택가 원룸촌에서 그런 거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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