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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아닌 개그같은 하지만 사실 보면 진담이 아닐까싶은.

글쓴이 : 노히트런 날짜 : 2018-05-16 (수) 12:42 조회 : 173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792807
어떤 유머를 봤습니다

옛날에 고수익을 올린 직종에 대해 세신사가 해당한다고.
떼돈을 버신다는..풍의 농담아닌 농담?


다들 아재개그니 뭐니 하는 댓을 봤지만
사실 저거 사실아닌가싶더군요.

지금이야 집에서 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예전에는 다들 목욕탕갔고
지금도 제법 고임금직 아닌가 싶은데.

물론 육체노동이 힘들고 사람들 뒷처리하는 서비스직이다 싶으니 좀 젊으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 물론 저런걸 깊게파면 재미없는 사람이란거 아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옆에서 저건 실사다 라고 소근거리면 무슨 취급을 받..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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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공방 2018-05-16 (수) 12:49
목욕탕 가는 이유가 때를 벗기기 위해서 아니었나요?
때를 제대로 벗기려면 뜨거운 물이 가득담긴 욕조에 몸을 오래 담근후 벗겨야 제맛이지만..
집에서 그러기에는 수도세와 전기세 폭탄이 날아오니 목욕탕 가서 했죠..

요즘은 명절때 아니면 목욕탕 간 기억이 거의 없네요..
물론 옛날과 달리 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데다가 목욕탕에 대해 좋지 못한 여러가지 정보(비위생적인 욕조물에 그외 기타등등)도 있다보니.. 

P.S : 그러고 보니 고수익 직종 중에 구걸도 있었죠..자존심을 버리고 자리만 제대로 잡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돈을 엄청 번다고..
(대표적으로 종착역의 기적이라던가..관련 웹툰도 본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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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해탈교 2018-05-16 (수) 13:03
그거 유머가 아니라 사실이었을 겁니다
당시 세신사가 목욕탕들끼리의 경쟁 포인트중 하나였으니까요
그때 세신사들이 왠만한 기업 연봉보다 많이 받았다고 알고있습니다
관련 방송이 어딘가에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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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앤리스 2018-05-16 (수) 13:19
어느곳은 중국인, 일본인 등의 외국인들을 상대하기 위해 일상회화 할줄 아는 사람을 뽑더군요. Tv에서 나왔던 2대째 세신사를 하는 그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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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노을 2018-05-16 (수) 13:36
농담이 아닙니다. 저의 집안이 작은동네목욕탕을 하는데 세신하시는분의 순이익의 목욕탕 순이익보다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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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매야 2018-05-16 (수) 14:07
근데 그 일이 그만큼 힘들기는 한지 제가 가던 목욕탕 세신사분은 얼굴에 다크서클이 거의 광대뼈까지 내려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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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공방 2018-05-16 (수) 16:28
그러고 보니 용접이나 타일쪽도 비슷하죠..
많이 버는데 대신 엄청 힘들거나 엄청 오래 일해야 하는 직종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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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니아 2018-05-16 (수) 14:50
노동강도가 굉장히 셉니다. 사람이 없을 땐 돈벌이가 안 되는데 사람이 많을 땐 쉬지않고 사람이 계속 밀려오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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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룬 2018-05-16 (수) 16:24
많이 버는 직종이죠. 거기다 전액 현금거래다보니 더욱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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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ka 2018-05-16 (수) 18:52
잘 하는분들은 목욕탕보다 수입이 크신분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기본급 받고 세신비 일부를 더 받으시죠
세신사때문에 목욕탕 가는 어르신들 아직도 많지요

우리동네 전설의 세신사분은 20년 때밀어서 건물지으셧어요....
건물지어서 지금은 목욕탕 직접 하고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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