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296 (회원 220) 오늘 15,005 어제 26,930 전체 84,661,311  
오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꼭 하세요. 사랑은 과하게 전해도 독이 되지 않습니다.- 닥터 회색
자유게시판 권장사항 : 정치·시사글 금지/매너있는 신사숙녀가 되자/질문은 질문게로
총 게시물 97,103건, 최근 0 건
   

하소연)하여튼 페미들이 문제입니다.

글쓴이 : StuG42 날짜 : 2018-06-13 (수) 19:35 조회 : 2392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805748
저희 집안은 노량진에서 독서실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꾸립니다.

총무 알바생들도 급여와 함께 독서실 자리를 하나씩 제공받아 거기서 공부하면서 사법고시 등의 고시공부를 하는 고시생들이고요. (7년동안 우리 독서실에서 공부하시다 합격하신 낭인분도 총무였지요.)

그런데 어제부터 한 여성이 환불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자신이 추워서 오리털 파카를 입고 이어폰으로 강의를 듣는데 근처 자리의 사람이 파카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이어폰에서 새는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고 하자 그것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4일간 공부를 못 했다는 사유로요.

그런데 그 여성은 이미 등록한 지 보름이 지나서, 학원법상 환불금액이 없습니다.

그래서 총무들과 저희 어머니는 그 사람을 설득시킵니다. 이미 학원법상 환불 금액이 없다, 다른 자리가 비어있는데 그곳으로 옮겨서 남은 기간 동안 공부해라....

그런데 이 여성은 계속 했던 말만 계속해서 반복하기만 하더군요. 4시부터 10시 까지 말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래서 당신이 주장하는 것의 요점이 무엇이냐 물어도 똑같은 말만 반복하더군요.

게다가 오늘이 되어서는 4시부터 와서 2시간동안 어제와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경찰관을 데리고서요.

어제부터 경찰에 신고하것다 경찰에 신고하것다 이 소리를 하다가 진짜로 경찰을 데려온 겁니다.

경찰관이 이건 형사 사안이 아니라 민사 사안이니 당신이 소송을 제기하라 이런 말과 함께 오늘은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단순히 저 사람이 몆 시간 동안 총무랑 싸우는 건 다른 고시생들 뿐만 아니라 총무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이 더 걱정입니다.   

독서실 역시도 서비스업의 일부이기 때문에 총무들도 나름 면접보고 가려 뽑은 사람들입니다. 사교성이 좋다거나, 타 독서실 총무 경험이 있거나...

어쨌든 이 총무들도 총무이기 이전에 저희 독서실 고객이란 건 변함 없습니다, 고시생이고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수시간씩 저 사람과 씨름하느라 공부시간을 다 날려먹었습니다.

당연히 잘 봅은 총무는 저희 부담을 확 줄여주고 추가 고객 유치 등에 중요하므로 좋은 총무들이 있는 게 독서실 입장에성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크게 걱정이 되네요.


덧)그 사람이 페미라는 건 그 사람이 계속해서 차별이니 뭐니 등의 말을 계속 했거든요...

3.12 Kbytes

sino0103 2018-06-13 (수) 19:41
힘드셨겠어요
댓글주소
븅이 2018-06-13 (수) 19:42
뜬금없이 왠 차별이죠;; 
혹시 모르니 대화할 때마다 녹음 내지는 
방송에 나오는거 처럼 다른곳으로 화면 돌려놓고 녹화 해두세요.
댓글주소
みちる 2018-06-13 (수) 19:43
저런 것들이 공무원이 될 거라 생각하니 참...
댓글주소
베이우스 2018-06-13 (수) 19:46
이어폰으로 강의듣는데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댓글주소
     
     
StuG42 2018-06-13 (수) 19:48
뒤에 있던 사람이 이 여성이 입은 파카가 계속 부스럭거리고 여성의 이어폰에서 소리가 새서 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고 하신 겁니다.
댓글주소
          
          
베이우스 2018-06-13 (수) 20:00
그정도 밖에 안되는 소리가 거슬려서 경찰까지 부를거면 걍 집에서 다 닫고 혼자 해야되지 않나요?

고시원은 공부하는 분위기에 취해서 공부하러 가는거지 조용하게 하고 싶다면 집에서 해야죠.

등골브레이커인가...
댓글주소
               
               
모던워페어 2018-06-13 (수) 20:05
거슬린다고 하는 쪽은 여성 쪽이 아니라 그 주변자리 사람이에요. 그걸로 주변 사람하고 싸우는 거 때문에 신경쓰인다고 공부 안 된다고 환불요구한거.
댓글주소
모던워페어 2018-06-13 (수) 19:49
지금 날씨에 파카를 입는다고요.??? 아니 거기서부터 뭔가 느낌이 팍 오는데요..
댓글주소
     
     
공자 2018-06-13 (수) 19:52
으음, 공무원 학원 중에 보면 여름에 에어컨 세게 틀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여성분들의 경우 춥다고 자기 멋대로 꺼버려서 싸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것 때문에 학원 측에서 담요를 제공하기도 하고요.
그런 케이스가 아닐런지... 근데 아무리 그래도 오리털 파카를 껴입을 정도로 추울 거 같진 않은데...
댓글주소
          
          
모던워페어 2018-06-13 (수) 20:07
엄청 마른 체격이면 지방층이 적어서 추위. 더위에 민감해진다던데 그 쪽 케이스가 아닐지..
댓글주소
               
               
공자 2018-06-13 (수) 20:22
음, 그럴려나요..? 전 비만인 사람이라 말라보질 못해서...
근데 지방층이 두터워도 더위에 약해지고, 적어도 더위에 약해진다니...
역시 인생은 쿠소게야..!
댓글주소
공자 2018-06-13 (수) 19:53
진짜 페미들은 대체 머리 속에 뭐가 든 걸까요...
댓글주소
     
     
베이우스 2018-06-13 (수) 19:59
자신들이 받은 차별은 1도 없는 주제에 공감능력(풉)으로 나도 당했다 하는 그치들인지라....

어머니 세대분들이 나서서 성차별 반대 시위를 한다면 이해해주는데 요즘 10~30대는 ...
댓글주소
          
          
공자 2018-06-13 (수) 20:21
동감입니다. 그놈의 공감능력(웃음) 진짜...
댓글주소
에닐 2018-06-13 (수) 19:58
법의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겠네요
댓글주소
히에다노 2018-06-13 (수) 20:03
오히려 영업방해로 고소해도 될 것 같은 수준이네요...
댓글주소
코페아 2018-06-13 (수) 20:12
이거 영업방해로 구소해도 되겠는데요
CCTV에 녹화되어 있으면 금상천화
댓글주소
무존재함 2018-06-13 (수) 21:04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면 물어줄필요도 없으며 다른 분들에게 방해가 되니 퇴장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끌려나가게 해드리는수밖에는..
댓글주소
칠원 2018-06-13 (수) 21:23
어깨사이에 얹힌게 없으니까 똑같은 소리만 무슨 태엽돌이 인형마냥 주구장창 떠드는거죠. 다른게 아니에요. 의외로 살다보면 자주 보는 경우죠. 그게 좀더 나가면 의심가시는 그 무리들처럼 자신들이 무슨 초법적인 존재인양 꼴값을 떠는, 나치들이 수권법 가결시키는 규격의 짓을 대놓고 할수있는 수준이고.

 그나저나 참 나쁜의미로 대단하네요. 수시간을 빼애액대는것도 엄청 입 아픈데. 다른분 말처럼 영업방해로 한번 법 관련인들 알아보시는게 제일 빠를듯 하네요.
댓글주소
마력사슴Manadeer 2018-06-13 (수) 22:04
먼저 당하기 전에 먼저 하시는 것이....(고소를...)
댓글주소
익설트 2018-06-13 (수) 23:21
보내버리세요.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97,10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963  스페인 축협도 대단하네요 +7 hot 운명의검 7일전 1653
96962  이번 선거를 통해 깨달은 것도 있고, 흥미로웠던 것도 있었네요. 나름 유익… +7 hot 매트리 7일전 1578
96961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친일파 매국노들이 꽤 있나 봅니다. +22 hot 꿈꾸는나비 7일전 3102
96960  오늘도 퍼거슨 옹은 1승을 올리는군요;; +32 hot 토란잠 7일전 2688
96959  소설가가 되자쪽 때문에 고민입니다 +36 hot Rhyneid 7일전 1966
96958  여러분 +3 깊은산 7일전 643
96957  하소연)하여튼 페미들이 문제입니다. +21 hot StuG42 7일전 2393
96956  스브스가 또!! +15 hot 에레니아 7일전 1798
96955  이번 선거에서 저 같은 사람은 없을까요 +15 hot 히알포스 7일전 1266
96954  인천시민입니다...부끄러워 죽겠습니다ㅠㅠ +29 hot 노란색리본 7일전 3008
96953  과거의 저를 패고싶군요. 멘탈붕괴... +19 hot GOGO흑화 7일전 1438
96952  [이미지 많음]여러분. 투표는 사실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33 hot 인서울 7일전 2265
96951  대전광역시 중구 지방선거는 투표 용지만 무려 7장입니다. +24 hot 제트버스터 8일전 1491
96950  모두들 투표하세요! +11 그라우세라 8일전 416
96949  지방선거 날이군요 +9 Smsln 8일전 613
96948  싸움은 나쁜겁니다. 아니 그전에 욕은 하지 맙시다 +5 hot 한없는바람 8일전 1046
96947  친구와 내기를 해서 이겨서 벌칙을 고르게 됬는데 다음영화중 한편을 24시… +54 hot 달그랃 8일전 2187
96946  [스포/봉신연의]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S급 선인 강함 랭킹 +24 hot 검황흑태자 8일전 1098
96945  3333일 가입일 인증 +3 잊혀진의지 8일전 198
96944  오랜만에 스케일링을 하니 많이 아프네요.. +10 dude 8일전 65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