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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를 통해 깨달은 것도 있고, 흥미로웠던 것도 있었네요. 나름 유익했습니다.

글쓴이 : 매트리 날짜 : 2018-06-13 (수) 23:58 조회 : 1635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805883
이번에 선거 관련해서 친구 같은 경우는 핸드폰 문자로 기호 몇번이 누구고 공약이 뭔지 받았다는데,
저희 집은 종이로 오더군요. 근데 문제는 동생이 이런쪽 관련학과라 그 공보물을 들고갔습니다.
그래서 결국 의존하게된건 짤막한 인터넷 검색과 근처에 세워진 트럭 및 놀이터에 붙어있는 벽보였는데

그 와중에 걸어댕기면서 받았던 명함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사실 명함에 상세 공약이 적힌것도 아니고, 죄다 어디서 뭐 했었는지만 적혀있어서 별로 관심깊게 본 적이 없는데
놀랍게도 적혀있는 직책들만으로도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이건 진짜 좀 신기했습니다. 명함이 생각보다 유용하더군요.
사실 선입견이라는게 안 좋은거긴 한데, 무슨 체육회 부위원장, 무슨 체육회 OO 등등이 적혀있는걸 보니 찍고 싶은 마음이 놀라우리만치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좀 충격적이었던건 지역에 대해 신경 쓴다는 사람들만 있는데, 죄다 목표는 큼직하게 잡으면서 실생활 관련은 없더군요.

저희 동네가 진짜 길에 쓰레기도 은근히 많고, 담배는 필 곳이 아예 없어서 골목길에서 서서 피는게 그나마 양반일 지경입니다.

물론 공용 쓰레기통 같은 경우는 이상한거 넣어두는 사람이 많아서 없어졌다는 등의 이야기가 많았지만, 흡연장 정도는 신경써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비흡연자라 급한건 아닌데, 흡연장이 없으니 사람들이 길에서 피게 되는거겠죠. 흡연장이 없으니 무작정 잡기도 힘들겠고요 
이런걸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더라도, 한문장이라도 들어있었으면 참 좋았을것 같습니다.
결국 제가 선거 홍보기간에 처음으로 트럭에서 들었던 공약은 서울시 미세먼지 완전 제거였지만요. 
이건 좀 흥미로웠고 진짜 어떻게 할건지 좀 상세 내용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이걸 진짜 어떻게 하려고...?

3.42 Kbytes

드레고닉 2018-06-13 (수) 23:59
흡연실이 있다고 지켜질거라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나을겁니다. 저희 대학에도 있는대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특정 시간대가 되면 교내에 담배냄세가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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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니아 2018-06-14 (목) 00:00
사실 인터넷 사용만 가능하다면 선관위 사이트에서 공약 다 찾아볼 수 있죠. 근데 다들 귀찮다고 안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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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쥥어 2018-06-14 (목) 00:03
해수욕장에 포토존 만드는 걸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사람 보고 좀 대단하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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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 2018-06-14 (목) 00:15

저도 그렇더라구요. 미세먼지는 정부 수반이 작정하고 나서도 완전히 잡을수 있을지 회의적인데 서울시장이 그걸 한다니 믿음이 좀....물론 요즘 화제가 미세먼지인데 언급 한번 안하고 지나갈수는 없다는걸 알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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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이 2018-06-14 (목) 00:35
요즘 인터넷이 좋아서 어디의 무슨 선거 - 자기 지역 누르면 후보 목록 나오고 대표 공약 나오고 사진 누르면 상세공약이 나오는데 말이죠. 

아직 홍보가 덜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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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2018-06-14 (목) 01:09

흡연실 바로 옆에 있는데 당당하게 담배갑 꺼내들고 화장실 들어가는 사람들 참 많죠.

흡연실 담배연기는 싫고  남들 화장실 들어와서 자기 담배연기 들이마시는건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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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e1000 2018-06-14 (목) 12:25
"서울시의 미세먼지를 제거하기위해 서울시늬 미세먼지문제의 원인인 서울시를 제거했습니다."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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