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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정말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글쓴이 : 빙남 날짜 : 2018-09-14 (금) 22:51 조회 : 1582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837179
병x같아요...왜 이런나라가 진작에 안망했지? 싶을정도로요.

일단 소련은 국민총생산지표나 소련시대 회고록을 본다면 알겠지만 인위적으로 소비의 순환이 가능한 중산층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긴 했습니다.
또 통념과는 다르게 먹고사는데도 지장이 없고 육류 섭취량은 오히려 다른 나라들보다 높았죠.

근데 문제는 막상 그 사람들이 소비할 수 있는 소비재는 아무것도 없어서 소련이 망할때까지 소련인들한테 사치라곤 고기뜯는거밖에 없었습니다.

저 위에 말했던 동시대 타국보다 높았던 육류 섭취량은 역설적으로 소련의 경공업이 얼마나 망해있었는가를 증명하는 지표가 되어버렸죠

그리고 모 위키의 영향으로 '소련은 우크라이나 곡창지대를 갖고도 집단 농장때문에 식량 생산효율이 폭망해서 인민들 먹을 밀을 적국 미국한테서 수입해왔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게 소련의 비효율을 보여주는건 맞는데 정확히 따지면 좀 다릅니다.

정확하게는 소련의 곡물 수입 대부분은 사료용이였습니다. 인민들이 사치할거라고는 고기뜯는거 밖에 없어서 생긴 막대한 양의 낙농업 수요를 채우기 위한 사료였죠.
문제는 소련은 낙농업 생산효율도 막장이였다는거였습니다. 이게 어느정도였냐면 소련은 동일사료로 서방의 절반정도의 효율밖에 못냈습니다.

이문제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꼽히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사료의 단백질 부족이였습니다.
사람이건 가축이건 단백질이 부족하면 성장에 문제가 있는게 당연하죠. 사료에서 곡류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부족해지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소련은 식용유와 식용유의 원료인 씨, 그리고 여러가지 단백질 원료의 수출을 중단하게됩니다.

이쯤되면 높으신분들은 비효율적인 낙농업을 포기하고 차라리 미국에서 고기를 수입하는 방향으로 가야했으나 소련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사료에 쓰일 단백질(???)을 수입하게됩니다.

이렇게 공산주의 체제의 특성상 후달리기 그지없는 낙농업부문에도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 있었고 이는 안그래도 망해있던 소련 농업을 더 망하게했습니다.

정말 보면 볼수록 뽕이 빠지는 나라입니다...

ps. 가끔 소련 해체에 대해 얘기하시다가 모 위키의 영향으로 '옐친이 해체 안해도 되는 소련을 강제로 해체했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물론 옐친이 x신은 맞긴 맞는데 소련이 해체된게 옐친 때문인가? 하면 그건 좀 아니죠.

먼저 에스토니아가 88년에 주권선언을 하고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도 89년에 주권선언해서 90년대에 독립한걸 시초로 89년 10월(아제르바이잔), 90년 6월(우즈벡, 몰도바), 90년 7월(우크라이나, 벨라루스), 90년 8월(투르크메니스탄,아르메니아), 90년 11월(조지아) 등등등 많은 나라들이 89~90년대에 주권선언을 했고 옐친이 대통령이 된게 1991년 6월, 본격적으로 정권을 틀어잡기 시작한 계기가 된 8월쿠데타가 91년 8월이죠.

옐친이 어떻게 소련을 강제로 해체합니까 이미 터졌는데;;;

3.93 Kbytes
하하하하

슐레딩거준위 2018-09-14 (금) 23:05
물론 소련은 망할만 해서 망했지만...고르비와 옐친의 합작이 초창기 러시아의 세기말 전설을 쓰게 만들었다는건 부정하기 힘들죠....아니 일화들 들어보면 이건 진짜 핵만 안터졌지 아포칼립스에 준하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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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09-14 (금) 23:13
그야 전통적 식량 수출국인 러시아를 식량 수입국으로 만든게 콩사탕이었으니까. 그리고 현 러시아는 옐친이 그 소련에게서 뺄 수 있는 모든걸 뺀 결과물입니다.
아무리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흑토 조차 잃어버린 X신 스키타이라고 하지만 한반도 남쪽 밖에 없는 한국이랑 GDP 11,12위 다투다니, 그야 말로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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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09-14 (금) 23:15
푸차르 : 내가 크림반도를 먹었다...(중략) 이제부터! 보스포루스-다르다넬스 해협으로 남하하는 데! 1일도 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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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09-14 (금) 23:27
크림반도 먹었다고 비옥한 우크라이나 흑토가 들어오는건 아니죠. 되려 푸틴은 크림반도를 먹기 위해 우크라이나 흑토를 포기한 꼴에 가까운 편. 애초에 모든 공업의 근간인 경공업 주권을 딴 나라가 가져간 시점에서 스키타이는 노답이지만요. 아니, 그 땅 가지고 한반도 절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이랑 GDP 11,12위에서 엎치락 뒷치락 하다니 제2 카라코룸에 기거하시는 카칸께선 140% 권력으로 뭘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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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09-15 (토) 00:01
사실 방금 친 대사는 죠죠 패러디에 가까웠습니다. 

140%권력으로 국내외의 반대파들과 기자들에게 게이트 오브 홍차를 선사하시고

미 대선에 개입할 수 있는 열쇠인 위키리크스랑 스노든을 스카우트 했...(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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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발 2018-09-14 (금) 23:43
그것때문에 나갈수도 들이밀 수도 없는 진창에 빠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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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09-15 (토) 00:02
푸차르 : 이렇게 된 이상! 남-북-러 가스관/철도로 간다!!!

트황상 : 훗! 그래야 내 과거 사업 파트너 답지! 

미 의회(미국 민주당) : XX마 이란 협정부터 살려내라? 니가 한 핵협상은 착한거고, 전임자가 한 건 나쁜거라는 내로남불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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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8-09-14 (금) 23:14
고기만 먹고 살아야 한다니... 위가 더부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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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09-14 (금) 23:16
세종대왕 :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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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2018-09-14 (금) 23:17
세종대왕님도 고기 '반찬'이 없음 식사를 안했지 고기'만' 먹은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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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8-09-14 (금) 23:23
한번 한달간 튀김류만 먹어봐서 압니다. 위가 진짜 답답해요, 김치랑 국물류가 있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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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2018-09-14 (금) 23:52
공산주의가 나라를 망치게 한건지, 아니면 그걸 받아들인 놈들이 너무 막장뿐이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모택동과 스탈린 두 사례만으로도 공산주의는 인류사에 한 획을 그을 일은 다시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뭐 이명박근혜가 망쳐놓은 꼴통보수가 부활하는거에 맞먹을 정도로 불가능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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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rt 2018-09-15 (토) 00:00
나라를 망친것도 공산주의인데 유지시킨것도 공산주의라는 아이러니 때문이죠 당시 좌익에게 공산주의뽕은 어마어마해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니 냉전 말기까진 유지가 가능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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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중복압박 2018-09-15 (토) 00:51
이데올로기가 다른 체제는 해당 이데올로기에 충실했을수록 병신같거나 사악하게 보이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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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2018-09-15 (토) 04:02
글쎄요... 아무래도 망한 나라다 보니까, 그리고 적국이었다 보니까 비판적인 자료들 위주로 돌수밖에 없는게 큰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제 유지랑 국가 경제나 생산력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현행 독재국가들....그것도 경제위기니 하면서
극빈 수준의 국가들 여행가셔 보시면 어디던 그런대로는 다 삽니다. 
덧붙여서 이런 나라들일수록 상위 4퍼는 오히려 선진국 상위 4퍼보다 잘살아요.
(다시 상위 0.001퍼 끼리 비교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저 캐나다 유학갔을때도 북구 유학생들은 서민층, 아시아 유학생들은 중상류층,
독재국가 유학생들은 석유재벌/마피아 따님들 이었습니다.....


체제는 어떻게든 중상류층... 그러니까 지식계급이 사치를 할정도만 되어도 돌아가는거 같더라구요.

문제는 중산층 이하 계층인데
민주 사회에서는 자료상에서 서민층이 못살면 안좋은 나라, 지옥도 같은 나라라고 보지만...

당장 일본의 기록에서 볼수 있듯이 도쿠가와 막부동안 농민들은
'농민들을 죽지 않게, 그러나 살 수 없도록'
세후 0.4석으로 생활했습니다.
(공납 군역, 탐관오리 착취 빼고 기본 세율이요)
1석은 한해 매일 2끼를 먹을수 있는 양이구요.

사실 저게 도쿠가와 정권이 오래갈수 있던 비결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조선통신사들분들도 상상도 못할 수도의 화려함과 부귀와, 지옥도 같은 일본 농민의 상황들에 대쇼크를 받은 기록도 많구요.
... 그리고 실제로 일본 에도시대 유물들은 확실히 세계에서 상위급 유물들이 많이 나오죠...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일단 나라는 어찌됬던 굴러가더라구요. 체제가 붕괴하지 않는 이상은.
동남아들이나 독재국가들 여행하거나 그쪽 사람들과 사귀어본 제 경험상으로는 그렇습니다.

당장 한국도 50 60년대에는 소련 이하급이었구요.

그래도 중상류층(의사 변호사 기타 전문직들이나 그에 준하는 직업들)만 잘 먹이고 살아도
어디서나 나라는 안망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잘 먹이고 산다는거의 기준은... 본문에 나온 그런상황에 처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독재시절에 부역했던 집안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시절에 해외여행도 가시고 해외에서 사업할거 다 하시고
정말 역사기준으로 70년대 60년대에 마치 90년대 초반처럼 사셨더라구요.

근데 이건 지금 동남아권도 마찬가지...
공산당 상위층이나 반공정권 상류층 분들은 분명 전국적으로 해외여행 허가제에 비자 발급 어려워도
유학 보낼거 다 보내고, 검열뚫고 해외 방송 해외 영화 자유롭게 보면서
한국보다 몇배의 돈을 물고 수입제품들 도배하고 사시더라구요.


천만원이 있을떄 천명이 각각 만원씩 갖는거보다
아무래도 사십명이 25만원씩 가지고 그중 5만원으로 총을 각각 사들기만 해도....
40명의 국민과 960명의 생산수단이 사는 나라가 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역사상, 심지어 지금도 민주국가, 보편적인 대중이 잘사는 국가는
그렇지 않은 국가보다 있었던 기간도 숫자도 적습니다 오히려.
서울의 봄이나 중동쪽처럼 다시 독재로 돌아가는 나라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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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카일로스 2018-09-15 (토) 09:30
그래서 북한이 체제를 유지하고 있근요(깨달음)

그것도 옛날에 힘들어 했던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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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남 2018-09-15 (토) 19:07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소련은 독재국가가 맞았고 지금 러시아도 독재국가죠(...) 소련붕괴이후 러시아 극초기에 잠시 민주주의흉내를 내보려고 하였으나 소련시절 해먹던 버릇이 어디 가지 않았기에 다시 독재국가로 돌아가버렸죠.

그리고 소련 붕괴에 경제적인 원인이 있었느냐? 하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소련의 경제적 비효율성은 당시 소련 지식인과 공산당 고위층도 충분히 알고 있어서 여러가지 개혁안을 시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코시긴 수상의 계획과 브레즈네프 서기장의 개혁안이였죠. 코시긴 계획안은 사회주의 상태하에서의 인민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주요한 원천이 ‘노동에 따르는 보수’에 있음을 인정하면서 지방분권화와 이윤제도의 도입을 시도하였죠 근데 문제는 지방분권과는 변함없이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중앙에 있었고 결국 중앙의 간섭이 심해지면서 전과 똑같아졌고 결국망했습니다.

브레즈네프는 코시긴 개혁안을 까면서 “경제적 자극”이 필요하다는 것을 코시긴 등은 시장의 활성화로 도모하였지만, 브레즈네프는 반대로 71년 당대회에서 임금을 평등화 하고 강하게 과학기술의 발전, 서구 테크놀러지의 도입을 통한 생산성, 효율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었죠. 그리고 얘도 망해버립니다. 서구 테크놀러지를 아무리 도입해봤자 경제구조의 관료적 배타주의, 개혁에 대한 묵시적 반항 및 지연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기존의 행태를 반복하였고 결국 실패했습니다. 

이렇듯 6,70년대의 소련 개혁이 전부 실패하자 소련은 말 그대로 '침몰해가는 배'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국가멸망스택을 꾸준히 쌓고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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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자고… 2018-09-15 (토) 04:16
소련의 육류 생산량은 소련을 제 마음의 조국으로 여기는 입장에서 은근한 자랑거리였는데 그런 일이.... 슬프네요
슨데 윗분, 소련을 망하게 한게 바로 그 고위층 노멘클라투라였는데.. 모순 아입니까. 애당초 본문 내용은 서민-중산층이 잘사는 나라가 소련이었는데 생각보다 경제가 위태위태해서 망할 사회였던 거 같다. 인데 아니다 위만 잘 굴러가면 국가는 굴러간다고 하는 게 맞는 비판인지 잘 모르겠네요. (소련의 특권계급이라는 게 자본주의의 그것만큼 서민과 차이나다고 하는 것도 무리가 있고)
사회주의가 실패한 실험이라고 축구공처럼 까이지만 그래도 나름 미국이랑 비벼볼만한 강대국 노릇 수십 년 하면서 그동안 사람들 (당시 기준으로) 경제 사회 문화면에서 다 그럭저럭 평등하게 살았다, 하는 게 의미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자체 반론 : 뭐? 80년대 일본도 1억 중산층이었다고? 아 좀 뼈 그만때려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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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09-15 (토) 04:18
해군참모총장이 핵잠수함에 넣을 에어컨을 수입해달라고 요청했다던데, 그렇다면 일반 국민들이 쓰는 가전제품 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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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자고… 2018-09-15 (토) 04:22
맨날 소련이 못났다고 까이는데 단편적으로 말하긴 힘들지만 그 유산을 갖고도 한국 뒤에 서는 이유가 러시아 신 재벌과 정치권의 부정부패 탓이 아닐까요. 20년간 자본주의가 괴상망칙하게 이식되어서 그럴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서야 인민들 (그럭저럭) 잘 먹이면서 그럭저럭 평등하게 살면서도 2위까지 하던 나라가 와장창 깨지는건 힘드니까니. 물론 그때 러시아는 imf 쌍싸다구로 후려갈기는 아포칼립스 상태였다지만...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미국 남서동해안에 체르노빌이 하나씩 터져도 그거때문에 망하는건 상상하기가 힘들고.... 단순비교는 힘들지만 소련은 아프간 들어갔다 말아먹었는데 미국은 말아먹고도 잘 굴러가고....

역시 경제체제가 중요한 거 같긴 하다 어째.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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