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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타입문] 칼데아 드림인가, 칼데아 나이트메어인가!

글쓴이 : 거꾸로말해요 날짜 : 2019-01-11 (금) 00:01 조회 : 1914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876253
어떤 글에서 오랜만에 '아메리칸 드림'이란 단어를 보고 문득 떠올랐습니다.

SN에서부터 시작해 HA, Zero, Extra, Fake, AP, RE 등 다양한 시리즈가 존재하며 사실상 타입문 그 자체가 된 Fate 시리즈.

그리고 FGO가 나오면서 그야말로 승천하는 수준이며, 소샤게 특성상 지금까지 시리즈의 서번트들의 올스타전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걸 보면서 어떤 서번트는 승천하고, 어떤 서번트는 인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걸 보면서, 저 아메리칸 드림과 엮여 칼데아 드림이 떠오르더군요.

가령 이스칸달의 경우에는 가뜩이나 제로뽕 빠진 상황에서 마테리얼이나 막간 퀘스트 등을 통해 그냥 민폐왕 취급 받고 있고, 존재감마저 서서히 사라져 길가메쉬와 동격의 왕(?) 포지션도 그냥 오지만한테 뺏겼죠.

아포크리파 쪽은 잔느를 비롯해 아예 등장 서번트가 전반적으로 날아오르고 있는 상황이죠.

으─므님께서는 원래 엑스트라 시리즈에서 승천한 이미지, 후속작에서 깎아먹던게 FGO와서 완전히 나락까지 떨어졌고

원탁의 기사도 누군가는 승천하지만 누군가는 나락으로 떨어지며 극과 극을 달리고 있죠. 나락으로 떨어진 대표 캐릭터가 불륜맨슬롯이고.

또 영웅왕님께서는 이미 제로&엑스트라를 통해서 승천한 '영웅'이미지에 더해 현왕 이미지까지 더해져 완전히 승천하고물론, 정작 엑스트라 시리즈에서는 사라바다 잣슈!취급 받고 있지만


......아무튼 이런 식으로 원작과 달리 누군가는 승천하고, 누군가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아메리칸 드림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과연, 앞으로는 어떤 캐릭터가 칼데아 드림을 꿈꾸고, 칼데아 나이트메어를 꾸게 될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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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에게 가장 좋은 구지가는 첫 번째도 댓글, 두 번째도 댓글, 세 번째도 댓글.

세아림 2019-01-11 (금) 00:13
네로는 솔직히 푸쉬가 너무 심해서...일단 원본 자체가 폭군이고 어쨌든 네로는 옳고 네로가 짱이야 하는게 영...무엇보다 부디카를 그렇게 써먹으면 어쩌자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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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랩소디 2019-01-11 (금) 00:17
부디카가 3성으로 나오고 그 뒤 대응과 캐릭터성을 보면 솔직히 들러리 캐릭터로 작정하고 만든거죠

후 제로니모형님도 같은 은테일텐데 이차인 대체 어디서 나버린걸까요(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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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1-11 (금) 00:27
제로니모는 다른 캐릭터의 발판으로 사용되지 않고, 제로니모라는 캐릭터 그 자체의 깨달음이나 신념 같은걸로 묘사되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지만, 부디카는 시기적으로 이미 타입문 인기 캐릭터로 자리 잡은 네로와 무시 할래야 무시 할 수 없는 캐릭터였으니......이걸 어떻게 연결 시키냐가 문제인데 그 결과가 발판인게 문제였죠. 결국은 혼자서 지크프리트&프랑&잔느&아스톨포 등을 발판으로 써먹은 지크랑 비슷한 이유로 욕먹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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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1-11 (금) 00:18
분명 엑스트라 때만 해도, 제로의 이스칸달처럼 폭군과지만 폭군으로서 매력은 가졌지만 
이스칸달과는 달리 지나친 뽕은 없어서 승천하고 있었는데, 인기가 커질수록 점점 뽕이 들어가면서 그대로 폭발해버렸죠.
거기다 이스칸달과 달리, 시리즈 내내 밀어줄 메인 히로인인데 이렇게 폭발시켜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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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9-01-11 (금) 00:19
네로 푸쉬는.....네로가 애정캐이기도 하고 실제 네로와는 분리시켜 보고있기 때문에.......전 아무느낌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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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해머 2019-01-11 (금) 16:06
네로는 푸쉬가 문제가 아니라(메이저로 밀어주려면 푸쉬는 받아야죠) 푸쉬 자체가 요상하게 되서 입체적인 캐릭터가 평면화되고 있다는 게 문젭니다.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가 예쁜 피규어캐로 전락하는 모습이라. 이건 각잡고 뒤집지 않으면 캐릭터가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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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살고 2019-01-11 (금) 00:54
란슬롯은 언젠가 다른 원탁의 기사가 나올 수 밖에 없으니 약속된 떡락이었죠.

란슬롯이랑 엮여서 원탁은 이미지를 손해보는 느낌이 좀 있죠. 가웨인은 연하거유취향이지만 그게 그렇게 까일건 아니고 트리스탄도 란슬롯과는 비교 불가 수준인데 유부녀로 엮여서 란슬롯과 동급으로 떨어지는게 참...

길가는 엑스트라부터 시작된 제로에서의 이미지 없애기가 페그오에서 많이 강화된 느낌이죠.

이스칸달은 결국 챙겨줄 사람이 우로부치인데 우로부치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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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reaper 2019-01-11 (금) 01:43
그렇다면 란슬롯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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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9-01-11 (금) 07:07
첫 등장부터 민폐 쩔어서 더 떨어질 구석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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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1-11 (금) 09:28
사실 이스칸달이나 랜슬롯 두 사람은 페그오랑 상관없이 제로뽕이 빠지면 추락 할 수 밖에 없는 위치였죠
왕의 군세나 갑옷 간지 등으로 일시적으로 뽕차오르게 만드는 방법은, 시간 지나면 사그라 드는게 기본이니......거기다 워낙 두 캐릭터 빠들이 워낙 청밥빠들을 자극한 것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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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1-11 (금) 09:31
아, 확실히 그런건 있죠.
가령 이번 갤러해드도 '마음에 드는 소녀한테 본디지차림 입히고 다닌다'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어쩔 수 없는 혐탁' 취급 받고 있으니.
랜슬롯이 왕비랑 불륜으로 여자 관련으로 이미지 떡락시켜버려서, 여자를 좋아하는 낌새만 보여도 혐탁 취급 먹고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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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2019-01-11 (금) 01:19
그저 그렇던 멜트코인도 콜라보 한방에 엄청나게 떡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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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1-11 (금) 09:31
콜라보 한 방에 그랜드 여친 레벨까지 떡상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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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사 2019-01-11 (금) 01:54
란슬롯은 원전이나 페제 설정만 봐도 사실상 떡락이 예정되어 있던 코인이었고, 정복왕도 후속 컨텐츠가 없었던게 좀 컸습니다. 네로야 뭐 위에서 제가 할 말을 다 해줬네요. 딱 봐도 가해자 + 폭군인 애를 진짜 말도 안되는 어거지 다 써가며 푸쉬해준 결과가 이 꼴이죠. 거기에 괜히 일본인들이 가해자 실드치고 정당화하는게 괜히 제국주의 쪽 역사적 그거랑 엮여서 짜증난다고 하는 분들도 꽤 계셨던 걸로......

그러니 우리는 더도 덜도 말고 마나카 코인에 투자해야 합니다. 제작자 + 팬덤 공인 쌍X이라 미화할 여지도 없으신 마나카님! 아아, 아서도 나왔으니 2부에서 비스트로 등장하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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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9-01-11 (금) 03:03
아니 그분한테 할바에야 동생한테 하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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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e1000 2019-01-11 (금) 07:47

그리고 늘어나는 세이버페이스라는 사회문제를 남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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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1-11 (금) 09:32
문제보다 득이 많으니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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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래 2019-01-11 (금) 12:15
??? "늘어나는 건 아르토리아 씨의 권능이지, 제가 늘어나는 건 극히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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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마요리 2019-01-11 (금) 08:35
란슬롯은 존재하지 않아야 할 영령......
그야 프랑스 사람들이 멋대로 추가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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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1-11 (금) 09:34
뭐, 사실 그런걸로 따지면 지금 알려진 아서왕 전설 자체가 수많은 전승과 문학의 집합체니까요.
정말로 가장 최초의 아서왕 전설이 어떤 내용이고 원탁 멤버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을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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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9-01-11 (금) 09:53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는 입증할 수 없지만, 란슬롯이 가짜란건 따로 입증 할 필요조차 없으므로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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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1-11 (금) 17:15
랜슬롯은 솔직히 상관없지만, 그렇게 되면 갤러해드도 필수적으로 나가리니까 마슈가 없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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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마요리 2019-01-11 (금) 17:23
갤러헤드는 원전에서 최고의 기사로 묘사 되고 흔히 종결자나 메리수 캐릭터였습니다. 이 사람이 등장하면 다 끝나서 성배를 찾으러 갔다가 진짜로 찾고 성배와 함께 성불했죠.
프랑스 시인 놈들이 멋대로 란슬롯 만들고 아들로 만든 거에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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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1-11 (금) 17:26
그거 아니어도 갤러해드는 흐름적으로 나중에 추가 된 캐릭터라고 보는게 맞죠.
성배 탐색도 원래 퍼시벌 이야기였는데, 나중에 다윗 핏줄 운운 나오면서 추가 된 느낌도 있고.
갤러해드가 랜슬롯의 아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랜슬롯이 나중에 원탁에 편입 된 놈이니 아웃이라고 하면 필연적으로 갤러해드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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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9-01-11 (금) 17:48
마슈가 중요하지 갤러해드는 선택 옵션일 뿐! 기사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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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마요리 2019-01-11 (금) 20:51
퍼시벌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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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9-01-11 (금) 10:40
원래부터 진리인 세이버님♡

페그오에선 더욱 이쁘고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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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ical 2019-01-11 (금) 12:05
타마모는 엑스트라에선 명실공히 더블 히로인이었는데 엑스텔라에선 대놓고 서브 히로인 취급에 네로한테 밀려떨어졌다는걸 공식으로 해버리고, 그오에서는 초기 서번트인 죄로 제대로된 서포팅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죠...... 제가 타마모 최애라 슬퍼하는게 맞습니다 흑 이번 보퀘가 그래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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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래 2019-01-11 (금) 12:12
질 드 ㄹ… 잔느빠로서는 칼데아 드림 그 자체입니다.
그래요. 그 모습으로 있어주세요…

네? 거기, 아포 뭐라구요? 잠시 동행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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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9-01-11 (금) 17:15
잔느를 비롯한 아포크리파 캐릭터 전반 페그오에서 승천
탈아포는 과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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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풍 2019-01-11 (금) 13:17
기억하는게 맞다면 네로가 그래도 엑스텔라 시리즈에서는 자기 죄를 제대로 볼 줄 아는 면이 있었는데 페그오에서는 그런거 없이 그냥 로마 최고! 나 귀여움! 나 최고! 이딴식이니.... 거기에 어이없게도 부디카는 그런 네로나 로마를 한없이 긍정하고 있고.... 제작진도 팬들의 이런 불편함을 알텐데 왜 매번 무시하는지;;;

그리고 몇몇 서번트의 경우는 실제 성능과 설정상 강함의 괴리가 너무 심해서 우습게 보이거나하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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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9-01-11 (금) 17:49
무시해도 아무 지장이 없으니까요. 단순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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