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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부끄러움이 없어지는건가...?

글쓴이 : 인서울 날짜 : 2019-03-15 (금) 11:17 조회 : 1034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892865
아뇨. 이건 틀딱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이야기예요.
저번주에 혼자 롯데월드에 간적이 있습니다.
롯데월드 명물중 하나인 퍼레이드를 감상하는데, 중간중간 캐스트분들이 손도 흔들고, 마주보며 춤추고 그러잖아요?
옛날에는 그게 부끄러워서 부모님 뒤로 숨어버렸던 적이 많은데, 지금와서는 적극적으로 인사도 하고 박수도 치고 응답도 잘하게 되더라구요.
또 옛날에는 놀이기구 타면서 절대 소리 안질러야지! 하면서 탔지만 지금은 유후우 소리 잘만 지르면서 타고요.
나이가 들면서 대담해진건지 뭔지...

0.69 Kbytes

부스락바스락


Eida 2019-03-15 (금) 11:19
(결코 뻔뻔해진다는 의미가 아니니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방면에서 조금씩 둔해지는건 사실이에요. 익숙해지거나 신경을 안쓰게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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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9-03-15 (금) 11:26
롯데월드 혼자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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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9-03-15 (금) 11:35
오와콘 혼자 푸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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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9-03-15 (금)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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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치 2019-03-15 (금) 12:37
이 무슨 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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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아이젠 2019-03-15 (금) 15:35
무슨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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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9-03-15 (금) 16:25
롯데월드 정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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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 2019-03-15 (금) 11:39
케바커같습니다. 저는 서른이 넘어서도 그런 상황이 되면 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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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9-03-15 (금) 12:12
부끄러움이 없어지기보다는

익숙함?  혹은 스트레스 해소등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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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이 2019-03-15 (금) 12:29
어느정도는 맞다고 봅니다. 신경이 굵어져서 남들 신경을 덜 쓰게 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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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빵 2019-03-15 (금) 14:46
나이가 들면서 이제 익숙해진거죠.
어릴때야 낯설고 새롭고 하니까 좀 가릴수는 있는데
나이 먹고나면 새로운게 없고 다 그게 그거인것 같다는 경우가 좀 있어요.
그리고 나이가 그리 되지 않아도 유사한 상황이 될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이냐면 사람의 기력이 부족할때에요.
체력부족과 수면부족 등으로 사람의 기력이 부족하게 되면 노년기의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까지 반응이나 대처가 둔해집니다.

요컨데... 근래 굉장히 피곤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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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teme 2019-03-15 (금) 18:26
놀이기구는 조용히 타면 재미가 반감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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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n40 2019-03-15 (금) 18:27
저도 비슷합니다. 뭐 딱히 대담해졌다던가 그런건 아니고, 제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타인이 하는 일에 별 관심이 없다는걸 깨닫고 나니
괜히 남들 눈 신경써서 마음가는대로 즐기지 않는게 손해처럼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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