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303 (회원 212) 오늘 2,649 어제 23,316 전체 96,312,412  
오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꼭 하세요. 사랑은 과하게 전해도 독이 되지 않습니다.- 닥터 회색
자유게시판 권장사항 : 정치·시사글 금지/매너있는 신사숙녀가 되자/질문은 질문게로
총 게시물 102,116건, 최근 0 건
   

좋은 스승들

글쓴이 : DawnTreader 날짜 : 2019-05-15 (수) 22:56 조회 : 132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910876

오늘은 스승의 날이죠
인생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스승은 가야할 길을 제시해주고, 제자가 인지하지 못한 제자의 잠재력과 장점을 찾아내서 다듬어 주니까 말입니다
동시에 제자가 스승 본인을 거울 삼아서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충고해주는 역할도 하죠
현실에서나 픽션에서나 참된 스승이란 그런 것이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참된 스승 캐릭터는 누가 있다고 생각하나요?(인간,비인간 캐릭터 불문하고요. 그리고 직업이 반드시 선생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이 캐릭터들을 뽑고 싶습니다


th.jpg
1간달프(반지의 제왕)
엄격하면서도 인자하신데다가 겸손하시고 신중하기까지 하면서 어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친밀성까지 겸비하신 분이죠
진정한 현자라고 봅니다
G3gTkeLj_400x400.jpg
 2로드 엘멜로이 2세(타입문)
중증의 게임덕후라는 애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인간적인 면모도 그리고 겁쟁이지만 중요한 순간에 학생들을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기도 하는 과감한 면모가 진짜 좋아보인다고 생각합니다
38dEDWwm.jpg
3츠쿠요미 코모에(어마금)
골초에 애주가인 칠칠치 못한 성격이지만 기본적으로 매우 좋은 교육자인 데다가 자신의 학생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관심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반 학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인기를 누리고 있죠
실제로 대패성제 당시 상대 학교 남선생의 모욕에 눈물을 애써 참는 모습을 본 그녀의 반과, 그 소식을 전해들은 학교 학생들 전원 모두 의기투합하여 야차들로 각성해서 한 수 위의 상대 학교를 쳐발랐죠
harry-potter-y-las-reliquias-de-la-muerte-parte-2-074.jpg
4미네르바 맥고나걸(해리포터)
공정하고 엄격하여 자신의 기숙사를 포함하여 그 어떤 기숙사 학생이여도 결코 차별 혹은 편애하지 않으나 그래도 속으로는 학생들을 많이 예뻐하고 사랑해주시는 따뜻한 츤데레 교수님이시죠. 하지만 지킬 건 확실히 지키면서 그리핀도르 학생들을 총애하는 모범적인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으론 어떤 면에선 자기 상사이자 교장인 덤블도어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운로드.jpg
5크로노스 데 메디치(유희왕GX)
이 선생님을 빼놓으시면 섭하겠죠
처음엔 학생들을 부당하게 차별하는 좋지 않은 교사였으나 모든 학생들을 소중히 아끼며 동시에 자신의 부족한 점도 수용해 고치는 유희왕 시리즈의 대인배 중 하나가 된 최고의 스승이자 교사이시죠
솔직히 저도 초반엔 크로노스가 좀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만, 갈수록 학생들에게 자신도 배우면서 바람직한 참된 스승으로 변모해가는 모습이 정말로 보기 좋고 공감되더군요 

 

4.53 Kbytes
서명완료

칭조2 2019-05-15 (수) 22:59
개인적으로 맥고나걸 교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거리감, 적당한 엄격함이 좋아요
간달프는 선생으로선 별로 좋진않을것 같아요
수업이 제대로 이해하면 제대로 익힐수있을것 같긴한데 너무 난해할것 같은데다 성격도 좀 괴팍하셔서...
댓글주소
     
     
DawnTreader 2019-05-15 (수) 23:03
간달프가 성격이 괴팍하다고요? 어디가요? 빌보의 생일잔치 때 호빗 아이들에게 불꽃놀이를 보여주시고 애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런 것 같지가 않아보여서요 
댓글주소
     
     
빽까 2019-05-15 (수) 23:16
교문 앞에 서서 지각생들에게 "네놈은 지나갈 수 없다!!!" 하고 평소 들고다니는 교편으로 땅을 찍을지도....?
댓글주소
방랑폐인 2019-05-15 (수) 23:00
선생하면 일단 떠오르는건 오니즈카네요
댓글주소
psyche 2019-05-15 (수) 23:29
선생님하면 오네가이 티처...
...

아니, 이건 참된 스승 계열은 아니지만요;^;^:
댓글주소
     
     
디아체 2019-05-16 (목) 00:36
나중엔 학생들의 연애 상담자도 되어주시는 참된 스승님이 되니 세이프(?)
댓글주소
지루함 2019-05-15 (수) 23:42
살생님... 당신은 참스승이셨습니다ㅠㅠ
댓글주소
     
     
Eida 2019-05-16 (목) 00:25
그러나 살아남을 자격은 없습니다. (진심)
댓글주소
녹슨켄타우르… 2019-05-16 (목) 00:32
마이너 하지만 콥스파티 시리즈의 시시도 유이 선생님도 참선생님이셨지요...
친근한 태도로 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어서 등교도 거의 안하는 불량학생이었던 요시키를 출석도 자주 하고 문화제 뒷정리까지 솔선하서 하게 만드는 업적도 세우셨고
교사에게 악감정을 품은 채로 죽은 학생 유령에게 습격당할 때도 유령이 "학생들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나만은 살려달라고 목슴구걸을 하면 살려줄게" 라는 유혹을 해와도 망설이지 않고 자기는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지 말아달라고 외치며 오히려 유령을 감화시키는 분이셨죠.
코믹스에서는 클라이막스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이... 아아... 
물론 실사영화판에서의 초고속 페이탈리티는 노카운트입니다
댓글주소
슈이네스 2019-05-16 (목) 00:47
간달프만 카테고리가 다른 듯한 느낌이 드네요.
댓글주소
Eida 2019-05-16 (목) 00:48
斬 스승 히코 세이쥬로(아무말
댓글주소
     
     
narm84 2019-05-16 (목) 09:02
히코 세이쥬로 정도면 참스승 맞아요 차차리 그때 도모에 데리고 스승님 찾아가서 은거했으면 행복했을텐데
댓글주소
이부키스이카 2019-05-16 (목) 01:12
오니즈카 에이키치!
댓글주소
칼군 2019-05-16 (목) 07:01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800년간 모든 제다이의 스승이셨던 마스터 요다를 빼먹으시면 곤란합니다.
댓글주소
이클립트 2019-05-16 (목) 07:01
무천도사.
댓글주소
     
     
귀찬쿤요 2019-05-16 (목) 10:08
GT 막화에서 베지터와 피콜로처럼 오공이 인간이 아니게 된 것을 눈치 채신 참스승...
댓글주소
TZ 2019-05-16 (목) 10:48
스카자하나 케이론도 있죠.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02,11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1056  재밌는? 요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쿠루와 3개월전 360
101055  부부싸움의 패턴 +11 hot 닉slr 3개월전 1274
101054  좋은 스승들 +17 hot DawnTreader 3개월전 1330
101053  [이미지/어이없음주의] 이젠 뭐 미식물 하다하다 못해... +64 hot 와똬똬뚜겐 3개월전 3355
101052  사는게 힘듭니다.(궁서체) +9 hot 여우신랑 3개월전 1479
101051  [임시공지] 현재 신고기능이 정확히 작동하지 않습니다. +10 hot Truesage 3개월전 19784
101050  [푸념] 돈으로는 행복 살 수 없다지만, 돈이 없으면 역시 불행하다는 걸 느… +3 야설광팬 3개월전 972
101049  여자가 창피해라고 하는데 남자가 죽은 이유는? +22 hot 샤우드 3개월전 1722
101048  [이미지] 착하고 귀여운 뱀파이어 공주님.JPG +68 hot psyche 3개월전 1898
101047  잉크 카트리지 코드 번호 착각 +7 link 황룡신극 3개월전 897
101046  주차중 사고를 냈습니다. +6 hot blahitebear 3개월전 1090
101045  완벽한 주인공보다는 불완전한 주인공이 더 인기가 많다? +33 hot 블루피 3개월전 1824
101044  아침부터 젤나나 님이 별빛으로 속삭이셨습니다. +14 hot 비야키 3개월전 1692
101043  숫자로만 적어놓으면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안 간다... +8 hot ivory 3개월전 1512
101042  한없이 어리게만 봤던 동생들이 철이 든 모습을 보이는 건 참.. +6 hot Raionel 3개월전 1027
101041  어렸을 때 환빠에 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7 어울파카 3개월전 978
101040  전 2차 창작이라고 해도 원작 인물에 환생하는건 못보겠더라고요 +17 hot i양산형i 3개월전 1271
101039  밥먹다 슬랩스틱 코미디 한편 찍었네요. +4 호에~ 3개월전 596
101038  대동류 탁마회 경험한 느낌 +3 해도너무해 3개월전 676
101037  콩일 달성했습니다! +9 QuodEratDemonstran 3개월전 387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