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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꼭 하세요. 사랑은 과하게 전해도 독이 되지 않습니다.- 닥터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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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십니다.

글쓴이 : 만년동정 날짜 : 2019-07-12 (금) 09:58 조회 : 148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927822
이게 뭔 소리야? 하실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모레 제 친구 이자 원수의 누님이 캐나다로 오신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놈이 사색이 되어서 제발 자기를 제집에 숨겨달라고 부탁하더군요. (이 인간 훈육을 전적으로 담당하신 2살차 누님.....)
제 친구놈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인간이자 최종병기입니다. (재수없는 엄친녀라고 제 친구는 말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진정한 금수저)
제가 중학생일때 이 누님의 미모에 홀린 깡패 3명을 맨주먹으로 피떡으로 만드는걸 보고 저도 이분 주위에선 조심을 하는 편이죠.
한달간 캐나다에서 지내시면서 이민오면 살 집을 구할 생각으로 제 친구집에 머문신답니다....... 제수씨는 대환영 ( 사이가 정말 좋습니다. 제 친구놈한테는 불행히도) 
조카놈은 어린 꼬맹이 주제에 미인 숙모가 온다고 좋아하고 저는 한편으론 아이고 쌤통이다란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한달간 지옥을 경험할 제 친구놈이 불쌍하기도 합니다......
쯧쯧쯧...... 
내가 경비원으로 일할때 안 장의사분한테 연락을 해줄게 친구야. 부디 극락왕생하렴.

1.38 Kbytes

레포링 2019-07-12 (금) 10:11
원래 빌빌거리면 그게 당연해지니까

응꺼져~하고 당당하게 있으면됩니다..!

전 눈앞에서 유리창을 맨손으로 깨부셔도 굴복하지않았어요!

설령배트로 맞았더라도 굴복하지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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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정 2019-07-12 (금) 10:57
이분은 무기따위를 쓰지 않습니다. 몸 그자체가 흉기.......
여자 스페이스 마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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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9-07-12 (금) 11:06
솔직히 그정도면 대놓고 싫어하는티를 내줘야합니다

가끔 싫어하는티 내줘도 그게 장난인줄알고
넘기더라고요





난 당신의 손이 닿기만해도 소름돋으니 제발 붙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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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정 2019-07-12 (금) 11:17
아이고 제가 이 누님을 너무 악당으로 묘사한것 같은데 성격이 정말  착하신 분입니다. 솔직히 엄친딸 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그대로 보여주시는 분이시죠. 이분 절대로 이유나 잘못없이 사람을 때리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자기가 익힌 무술들로 충분히 사람병신으로 만들수 있는것을 아시는 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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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9-07-12 (금) 11:19
좋은사람이면무서워할게 어딨어요
겁낼필요가 없으면 겁내는게 이상하죠

무술로 사람 반병신 만들수준이면
오히려 더당당하게 나가서 치면 경찰신고해야죠

칠 일이 없다면 왜 무서워하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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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K132 2019-07-12 (금) 11:21
무서워하는건 작성자분이 아니라 작성자님의 친구가 아닌가요? 레포링님이 글을 잘못 보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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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2019-07-12 (금) 11:51
뭔 권투배워서 원샷원킬 낸것도 아니고 1:3을 고등학생여자가 어떻게 합니까;;

안믿기는디.. 그럴려면 고딩부터 근육뿜뿜이어야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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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인가 2019-07-12 (금) 11:59
무술도 배운거 같고 거기에 매혹 걸려있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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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9-07-12 (금) 12:47
무술배운 유단자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요.
상대가 흉기를 든것도 아니고 여자라고 만만히 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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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2019-07-12 (금) 14:40
무술배운 유단자라해도 태권도나 유도 합기도는 3:1  무리아닌가요?

권투정도나 맞다이 가능한거로 알고있습니다 복싱이 턱때리는순간 일반인은 골로 가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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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이 2019-07-12 (금) 17:47
유도 배운 친구님이  업어치기 한 방으로 일진을 반신불구 만들 뻔한 일화가 있다보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힘 안 뺐으면 그대로 척추를 부셔버리는 게 가능한..
여리여리하고 키 작은 친구임에도 말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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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2019-07-12 (금) 23:31
유도 그래플링은 잡히면 그냥 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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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이 2019-07-12 (금) 17:48
일대다 상황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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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심왕 2019-07-12 (금) 22:27
거 적은거 딱봐도 도장 한 번 나가본 적 없는 양반 같은데 모르면 그냥 입 닫고 있읍시다. 유단자까지 간 사람이면 못해도 년단위는 우습게 운동에 시간 투자한 사람들인데 뭔 태권도. 합기도. 유도는 다대 1 못하네 마네 블라블라....

모르면 1도 모르는거 아는척 할 생각 말고 그냥 입닫고 있고. 운동 했으면 한 값좀 하세요. 읽는 내가 다 부끄럽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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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2019-07-12 (금) 23:18
1:1이면 몰라도 다대일은 복싱 레슬링 미만 잡 맞지 않나요? 대충 유투브에만 쳐봐도 대부분이 복싱인데; 체급차 무시하는것도 복싱이고; 레슬링은 그냥 던져버리니 답이없고... 그리고 대놓고 까놓고 말하자면 3:1로도 복싱 전국체전 입상자가 털리는데요? 다 무술이 커버하는게 아니에요; 장소, 무술, 상대방의 운동실력 다 봐야 답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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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심왕 2019-07-12 (금) 23:42
....아니 그러니까 태권도나 유도 합기도 수련자랑 스파링이라도 해 보시고 이런 말씀 달으시는 거냐구요(...) 저요? 합기도는 몰라도 태권도, 유도 수련자하고는 해봤습니다만 기술 들어가면 ㅅㅂ 이거 실전이었으면 뒤졌다 같은게 몇개가 나오는지는 아십니까? 

하도 발팬싱 발팬싱 운운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많아서 태권도가 물로 보이시나본데, 유단자면 앗하는 순간에 사람 하나 턱돌아가게 만드는건 일도 아니고 유도는 손에 잡히면 콘크리트 바닥에 등이나 머리가 꽂히는지라 실전성 최강 하면 언제나 손에 꼽히는 무술입니다. 그런데 뭐 미만잡이요? 복싱이나 레슬링 하면 막 다 3대1 이길수 있는 것 같아요? 말 잘하셨네. 장소, 무술, 상대방의 운동신경 다 봐야 답나온다고. 근데 복싱이나 레슬링 하면 앞의 전제 3개 죄다 씹어먹을 수 있게 되나봐요? 캬, 언제부터 저 두 무술이 지상최강의 무술이 되었담? 저것만 익히면 막 다른 무술 한 유단자도 다 때려눕히고, 아주 훌륭하네 훌륭해.

이봐요. 무술 하는 사람이면 죄다 공감하는게 무술엔 강약이 없고 걍 쎈 놈이 쎈거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태권도를 하던, 합기도를 하던, 유단자급으로 무술을 한 사람들 몸놀림은 일반인들 눈으로는 따라도 못가요. 제가 위에서 말했죠? 좀 알고나 적으라고. 어떻게 읽어봐도 스파링 한 번 안해본 양반인데 진짜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것만 가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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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심왕 2019-07-12 (금) 23:52
그리고 다대일이요? 다대일에선 어떤 무술도 유불리를 못따져요. 님이 말한것처럼 변수가 존나게 많거든. 자기 동료가 쳐맞고 고꾸라지는거 보고 기겁해서 도망가는 놈도 있을거고, 어어 거리다가 똑같이 쳐맞아서 땅바닥 핥는 놈도 있을거고, 광분해서 우격다짐으로 덤비는 놈도 있을거고. 이걸 다 어떻게 계산해요? 뭔 다대일에서 복싱 레슬링 미만잡이야. 다대일해서 이겼으면 그건 그사람이 존나 쎈거지.

좀 저한테 대체 언제부터 복싱이나 레슬링이 다대일을 상정한 특수한 수련을 하고, 그런 격투법을 수련했는지부터 알려주시죠? 예? 진짜 진지하게 알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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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2019-07-12 (금) 23:54
아니 길거리 기준으로 말하는건데 대체 왜 스파링이 나와요.. 길거리는 복싱 레슬링 조합(주짓수는 1:1)이 최강이라는게 격투커뮤니티 대다수의 의견인데; 님 혼자 주장하셔도 그걸 누가 알아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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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심왕 2019-07-13 (토) 00:15
왜 스파링 이야기가 나오냐구요? 정말로 간단하죠. 제대로 된 스파링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님이 하는 말같지도 않은걸 감히 인터넷에 적을 생각을 못할테니까. 님 보이지도 않는 각도에서 올라온 발차기에 실신해본적이 있습니까? 분명히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끌려들어가서 하늘과 땅이 뒤바뀌는 경험을 해본 적은 있으세요? 그런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해보고 나서 이런 글을 적고 있는 겁니까?

길거리요? 아 좋아요, 길거리. 길거리 기준으로 말씀드릴까요? 길거리였으면 저는 벌써 골로 갔어요. 후두부랑 턱에 발차기 얻어맞고 기절해서 개패듯 밟혔을거고, 콘크리트에 머리나 허리로 떨어져서 반신불수 되었겠네요. 이게 님이 그토록 폄훼하는 태권도인이랑 유도인한테 당한겁니다. 아 당연히 복서랑 레슬러도 저한테 비슷한 일을 했을수도 있겠죠. 근데 적어도 저는 경험을 해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님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제대로 무술 수련을 해 보시고 스파링을 해 보신적은 있으신지?

그리고 격투커뮤니티 대다수의 의견이라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그런 말 하는 사람들중에 실제 격투기 수련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고 그 가운데서 진짜 길거리의 실전을 뛰어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증거를 제시할수 있으십니까? 제 경험상 꼭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의 태반이 운동 안하던데 말이죠. 오히려 운동 하는 사람이면 경험이 있기때문에 말을 아끼기 마련이거든요 ㅎㅎ... 

그래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묻습니다만, 정말 경험이 있으면서 말씀하시는거 맞습니까? 경험도 없으면서 증명도 되지 않은 남의 생각을 Ctrl+C - Ctrl+V 하는건 이미 우기기와 뇌피셜의 영역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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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약악마 2019-07-13 (토) 01:48
무슨 5:1 7:1하는것도 아니고 3:1정도면 충분히 되고도 남습니다.
깡패들이 무슨 무술이나 진법 배워서 동시에 공격하는 기술을 가진것도 아닌데요.

태권도던 뭐던 해보고 관장님들이나 사범님들 발차기하는거 보면 별로 농담같지 않을텐데요.
태권도 유단자 4단이상인 사람한테 뒤돌려차기 한번 잘못맞으면 10분은 못일어납니다.
실제로 제가 맞아봤거든요. 사범님이 시범하시다가 잘못해서 뛰어들어온 제가 맞아서 날아갔죠.
급소도 안맞았는데 못일어났어요. 뼈안부러진게 기적이죠 뭐..

요는 한번에 커버가 안될정도의 인원이어야 다대일이 감당이 안됩니다. 3명은 충분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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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풍 2019-07-13 (토) 16:33
불쌍한 친구놈(?) 이라는게 글의 내용인데 왜 윗분들은 격투기 대화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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