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도시의 이방인을 샀는데
그림은 괜찮은데 인게임이 영 아니올시다여서
25800원 까지 주고 사긴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환불신청을 했는데 환불은 되었는데
스팀 월렛으로 환불받은 돈을 바로 사용 못하더군요(......)
앞으로 5시간은 더 기다려야 한다니...(담배)
뭐 25800원을 나름 A급 게임(스펠런키, 이카루가, 언더테일,. 엔들리스 레전드, 쉐도우런 리턴즈)로 연성할수 있긴 하다니 좀더 기달려봐야겠네요.
P.S 검의 도시의 이방인을 포기한 결정적인이유는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인 레전드 오브 그림락을 사놓고선 아직도 안하고 있다는거...
이것도 이제 깨기 위해 제대로 잡아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스테이지 깨는중.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되는것은 기분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