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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이성질체 스토리 클리어+ 진행중 소감 (스토리 누설 있으니 유의)

글쓴이 : 로드에깃든혼 날짜 : 2019-02-10 (일) 21:14 조회 : 53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game_social/327546

이성질체를 어제 클리어 했지요.

난이도는 올 하드로 진행했는데 미카팀 갤에서 공략글을 보면서 했습니다. 정확히는 영상이지요. 아마 이전부터 한번씩은 보셨을 거 같네요.

인형은 대충 편성 했는데 개인적으론 인형풀이 후져서 막힌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고, 하드 저지 구간에서 한번 딱 막혔습니다. 거기서 장갑버프 구성이 부족할 땐,

엠포로 클리어 하라고 권장해줘서 그렇게 끝냈습니다. 오히려 어지간한 샷망 보다 클리어가 편해서 신기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반 제조에선 샷건 2기만 남은지라 현재 마스크는 상자깡으로 AA-12 를 먹냐 마냐로 FP-6 획득 유무를 가려야 해서 마스크 자체는 늦게 써야 겠네요.

중형제조때 자원을 꽤 부었지만, 못먹어서 쩝.... 

전반적으로 30만자원을 준비한 채로 진행했는데도 막상 중형제조는 조금만 돌려도 자원이 증발해서 쉽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이젠 상자에서 제발 AA-12가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에 대해 호식이니, 홍석2천 이니 의견이 갈리지만 적어도 저에겐 이 녀석은 호식이 입니다. 두마리가 동시에 나왔으니....

이제 제발 에일리가 나오길 

음 잡담은 대충 이정도로 하고 보다 세분화 하여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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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클리어 난이도는 적절한가
> 일단 하드로 깨면서 막힌다는 느낌은 앞서 말했듯이 저지 구간을 빼곤, 받지 못했는데, 공략을 안보곤 자신이 없습니다.
 실제로 공략글 모음집에서도 영상공략 유저와 공략 방법이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난류연속이나 특이점보단 기믹이 직관적이긴 합니다.
생각과 분석 후 진행하기엔 음...맵이 광활한 경우도 있고 신규 건물인 관문 등으로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천천히 즐기면서 하기엔 이전보다 더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안좋은 의미로 인상적이었던게 난류 연속의 3지역  그 좌 상단 11시에 사령부 점거하러 가야 하는데, 
오른쪽에서 기믹 발동 안하면 행포 모잘라서 좌측 길 순찰하는 거신 에게 썰리는 거, 클리어 기믹이 가장 어이가 없었거든요. 
공략글을 보면서도, 아니 이걸 어떻게 알아.... 싶었는데 적어도 이번에는 그런건 없었습니다. 

2. 신규 UI는 적절한가
> 개인적으론 조작법에 대해 따로 게임내 메일로 방법을 알려주는 만큼, 딱히 친절하진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어 권한을 키고 나선, 화면 가운데 UI를
다시 띄우는게 어땠을까 싶습니다. 버려진 골리앗과 관련된 돌산, 통로(다리?) 같은건 확실히 전쟁에서 있을법한 요소들인데 구현되서 좋네요.
다만 현재 골리앗을 동시에 2기 들고 있는데 한쪽이 써버리면 다른쪽이 증발해버리는 버그가 있다는건 아쉽습니다..

3. 이벤트 진행방식 
> 개인적으론 노멀과 하드로 나눈건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여기서도 아쉬운 점이, 하드로 클리어 후 노멀로 진입하면 스토리를 다시 보게 됩니다.
 즉 클리어 기록이 제대로 설정이 안되서 SKIP 누르고 진행해야 합니다. 이거 하나가 아쉽네요. 
하드와 노멀의 난이도 차이가 꽤 큰데, 지금의 하드가 원래 악몽 난이도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몹의 구성과 전투력이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노멀에서 전투 숫자값과 일부 몹 구성만 하드(악몽)에서 따오고 전투력은 낮춘게 기획단계의 하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 외 상자 파밍에 관해서 좀 더 편해진건 확실히 좋더군요. 특이점은 백트래킹에 묶여서 아주 하드 했었고, 난류는 백트레킹에선 자유로우나,
각 지역마다 일정 루트까진 깻어야 했는데 이번에는 상자 파밍이 타 지역보다 더 쉬워서 권장되는 구역은 있을지언정 비교적 입수 난이도가 낮아져서 좋았습니다.

4. 스토리와 관련된 이야기 (이성질체 이전 스토리 누설 있으니 유의, 일부 잘못 아는거 일 수도 있는 점 유의)



스토리에 관해선 음 좋았습니다. 특이점부터 시작된 분기루트 와 그 후 특이점에서 나온 불편 사항을 개선한 난류연속과 달리

이번의 이성질체는 IF 놀이가 아닌, 동 시간대 다른 지역의 인물(인형)은 무얼 하고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방식이었는데 흥미롭더군요.

이성질체가 같은 구성으로 분자간의 배열이 달라서 다른 물질이 되는 것처럼
 똑같이 목소리를 듣는 같은 AR 소대인 M4와 M16와 관련된 이야기 진행이 흥미롭네요.

다만 조금 이상한 부분이, 난류연속 이후 배신자 안젤리아 내지는 실종자인 안젤리아의 추적 관련 부분을 지휘관이 담당하고 이후 11지역에서 K를 찾다가/ 특이점 에서 뛰쳐나간 M4와 스타에 대한 부분

이 두 부분이 상당히 두리뭉실하게 처리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11지역에서 k와 접촉하다 이번에 사태로 인해 k의 일처리를 도우며 배신자를 찾는 건줄 알았는데
정작 안젤리아는 k의 지휘에 의해 움직이는 중이고, 둘 간의 대화에 비추어 볼 때, 배신자/실종자 취급이 맞는건지도 의문이고, 특이점에서 뛰쳐 나가고 난류연속에선 왠 이상한 산위의 구조물에서 난류연속의 활동 지역을 처다보는 m4는 도대체 뭘하다 안젤리아와 합류되어 있는건가 등등

과의 설명이 그냥 아예 없습니다. 난류연속 후 11지역까지 약 3개월의 공백이 있었는데(긴급 11-1), 이 사이의 공백기에 대해 다룰 의향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벤 전역으로 다루기엔 좀 그렇고, 현실적으로 보면, 8지역 이후 추가되지 못한 야간작전으로 이 부분을 해소가 과연 가능할 지....
 지휘관도 아는 식으론 어렵다고 봅니다. 
9지나 10지에서 엠포의 시점으로 스토리를 풀어서,뭘했는가 + 안젤리아의 동선파악과 합류 방법 등,
 지휘관은 모르지만 유저는 아는 그런 식으로 밖에 풀 수가 없을꺼 같네요. 근데 이러면 유저의 제대를 활용하는게 말이 안되니 음 아무래도 이 공백 부분을
게임만으론 풀기 어렵지 않을지..? 각종 굿즈로 풀고 한정판에 별첨되는 숏스토리 등으로나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만능 단물인 404가 알고보니 도와 주었습니다. 일 수도 있지요. 이미 전례가 있긴 하니
그 외 작성하다 보니 생각났는데, 아마 앞으로 추가될 시스템인 정보 수집(?) 등으로 텍스트로라도 구멍을 조금 메울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이 공백 부분에 대해 어떤식으로든 전개를 알 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다음으로, M16은 음 언제 낮은 목소리 를 듣게 되었는지, 이 부분은 뭐 나중에도 풀어낼 수 있긴 하지만 접촉 경로가 의문이네요. 철혈을 통해 얻었다고 하기엔
엘더와 M4가 같은 청아한 목소리를 듣고 있고, 청아랑 낮은 목소리는 서로 다른 존재로 보입니다.
 (스피라에나 노드에서 M16이 정보를 빼갔는데 이에 대해 모르므로..)
페르시카에게 변형 우산 당하고 난 후 인데, 음 아무튼 페르시카가 선인이 아니라는건 특이점에서 M16이 언급한 인간을 나무에 비유한 것처럼
 떡밥 강화 같습니다.

낮은 목소리의 정체는 뭐 앞으로 알려지겠지만, 오가스의 기억이 쪼개진 만큼 쪼개진 정보만 갖고 활동하는 여러 분령(?)으로 정체를 정하고 스토리를 풀 수도,
아예 다른 존재로 설정할 수도 있고 뭐 지금 당장은 알 수가 없네요.

5. 약간 아쉬운 일러스트 문제 

전에도 한분이 언급하셨지만, 배경 일러의 재탕이 많이 아쉽습니다. 폭격을 당하고 있는데 밝은 교회 내부의 일러도 그렇고, 회의실이나 기지 내부 일러 묘사 등등 기존 보유한 일러로 때우려다 보니 상황 묘사와 실제가 맞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이해는 갑니다만.... 좀 아쉽긴 하네요.

이것보다 아쉬운 부분은 마지막 부분인 스타 M4 솦모, RO 간의 재회 부분이 일러가 없이 텍스트로만 진행되었다는 점.. 

스타의 우산 감염을 시작으로 해서 이 사건이 시작되고 M16을 제외하고 전원이 모인게 이게 처음인데, 아쉽습니다. 

약간 엔딩풍일수도 있지만 그려주었으면 했네요.. 팬아트로 보긴 했고, 앞으로도 간간히 나올꺼 같긴 합니다만..



현재로선 이정도가 이성질체 플레이 소감 입니다.

남은 건 혼돈폐막과, 각종 한정인형 수집 부분입니다. 랭킹전은 아직 안해봤고, 한정인형 파밍은 다음에 서술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EX 철혈과,4세력, 유저가 획득 가능한 인형들 간의 밸런스 문제도 써볼까 했었는데 아무래도 혼돈폐막은 겪어보고 써야 될 꺼 같네요.
일반전역에서 힘든거야 까놓고 말해 '에이 드럽다 퉤퉤' 하며 걍 수복하면 되지만,

랭킹전에서 이러면 점수 깎이니까 스트레스 쌓이는 것도 순전히 랭킹전에서 쌓이니...

P.S: 개인적으로 중국어가 된다면 스킬 밸런스 문제, 그리고 아까 언급한 저 스토리 부분에 대해선 꼭 물어보고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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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백호가 이쁘고 귀엽지만 그중 가장 이쁜것은 역시 6성백호~! 출처: 풍향계 님(디스이즈게임/퍼드)

hodupopo 2019-02-10 (일) 21:30
난이도는 하드만 해서 잘 모르겠는데 파밍하러 노말 두군데정도 돌아본 느낌상으로는 이지/악몽이었네요... 제가 육성상태가 빵빵해서 어렵단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하드라고 하긴 좀무리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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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2-10 (일) 21:33
저도 지금 하드가 기획 단계의 악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노멀과 전투력이나 몹구성 차이가 너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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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커 2019-02-10 (일) 21:48
진짜로 호식이가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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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2-10 (일) 21:55
그렇게 되었습니다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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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이져 2019-02-10 (일) 21:55
24만짜리 거신만 아니면 다 썰어버리고 가는데 너무 자주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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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2-10 (일) 21:57
뭐 해골마크 달려있는건 기본적으로 잡지 말라는 표시니까.... 

사실 랭킹전만 아니면 스토리 미는거에서 아주 짜증나는 부분은 없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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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Stone 2019-02-11 (월) 11:08
5번 사항 관련해선 배경 돌려막기라던가 다 이해해도 AR소대 재회장면은 넣어줬어야지, 그걸 텍스트로 때우고 끝이냐!! 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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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2-11 (월) 15:17
확실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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