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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전생검신] 엔젤교주님 진주인공행

글쓴이 : 나가사키 날짜 : 2017-01-12 (목) 15:04 조회 : 203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42316
드디어 사도가 되어 달기급으로 파워업하신 교주님

그에 대항하는 검선 여동빈과 호법 이청운

여동빈은 화룡신검+옥쇄+월요 이청운은 칠대절학으로 무장하고 싸우지만

동수를 이루는정도 여동빈이 교주의 8할을 맡고 이청운은 2할을 맡으면서 겨우겨우 동수를 이룹니다

여동빈은 절초 무형검으로 교주를 공격 순간 교주에게 빈틈이 생겨 역린을 공격하지만 화룡신검이 버티지 못하고

부서지고 맙니다 하지만 무엇때문인지 교주는 죽음의 이르는 상태가 되고 마지막으로 백웅과 대화합니다

'내 꿈은 처음부터 허상이었는가....'

'허상이 아닙니다!'

'정말인가..?'

'네.'

'다행이군...'

교주는 십이율주를 조심하라는 의미심장한 말과함께

미소지으며 사라지고 이번생의 기묘한 교주와의 인연이 이것으로 종결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소교주의 목을들고 십이율주와 무사시가 등장하며 끝
믹시

beanly 2017-01-12 (목) 15:35
킹갓엠페러마제스티교주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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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검 2017-01-12 (목) 15:46

의심해서 미안해요 엔젤교주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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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ma 2017-01-12 (목) 15:48
제갈사가 언제 쯤 통수 칠건지 그거만 기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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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알 2017-01-12 (목) 15:59
천계에서 대라신선급 투선이라해도 신에게 당할수 없다는게 씁쓸하네요. 백련교주가 대라신선급이라는건 확실해졌는데 그조차도 장난같은 손가락질에 벌레처럼 처참히 찢겨죽고...
월요에 화룡신검 전국옥새 장비한 투선이 겨우 사도급과 해볼만하다는게...
궁극의 무공과 신의 신물, 최고위 보패 및 보물들고도 신의 하수인에 겨우 싸워볼만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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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2017-01-12 (목) 16:41
크툴루 신화라는게 원레 인간이 뭘해도 대항할수 없는 존재들이 차고 넘치는게 기본 테마니까 말이죠. 마술사던 무술가던 다들 헛된 희망을 가지고 허덕이다가 죽거나 미치는게 공통적인 결말이니까요.
아 물론 예니체리와 증기선은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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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7-01-12 (목) 17:25
증기선이야 기어오는 혼돈의 축복을 받은 기술(원자력과 같은 세상을 바꾼 기술을 전한 사악한 지혜의 신이라는 말도 있으니)의 한 갈래니 그러다고 쳐도, 예니체리들은 전생검신으로 치면 무극지경집단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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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7-01-12 (목) 23:02
예니체리는 명목상 술탄의 노예죠. 그리고 아자토스는 데몬술탄이라 불리기도 하죠.
설마...
전성기의 예니체리 =영혼을 데몬술탄에게 받친 노예군대.

즉 개복치 추종자+시다바리 노예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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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연필 2017-01-12 (목) 21:07
이번화를 보고 진짜 코스믹호러에 대해 실감이 확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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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ky 2017-01-12 (목) 16:40
원래부터 사도급으로 강한 백련교주가 사도화가 됐으니 역대 최강일 것이다, 라는 백웅 시점의 묘사를 보면 백련교주가 달기보다는 쎌 것 같습니다.

그 놈의 개복치 아이를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게 문제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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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a 2017-01-12 (목) 16:48
다 자기 시점이니 틀린게 꽤나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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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2017-01-12 (목) 18:28
십이율주는 이번화로 안티가 폭풍처럼 생기더군요. 확실히 명색이 하은천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간잡이처럼 행동하고 뒤에서 암습이나 했으니..... 그리고 나와서 하는 말이 백웅 그대는 영웅이오 라고하면 안빡치는게 이상하지만(이거 완전 예가 뒤통수치면서 한말이랑 똑같아서 웃음) 이성적으로는 십이율주가 한 행동이 맞는데 묘하게 빡치는 스타일이라 다들 이광수준이라고 생각하네요. 하은천이라는 이름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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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風明月 2017-01-12 (목) 20:31
듣기로는 백련교주가 인신공양해서 마력을 얻었다는 거 같은데... 이 양반 목표가 뭐였길래 찬양받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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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2017-01-12 (목) 20:45
인류구원이요. 인류의 미래가 사신들에게 유린당하는 결말이라 그걸 막기위해서 진공가향으로 인류구제를 한다라고 나옵니다. 문제는 그 방식이 어딘가의 공리주의자 뺨쳐서 악랄해 보이는데 저 세계관은 그정도면 오히려 싸다로 생각하는듯하네요. 주작도 그렇고... 

교주가 찬양받는건 목표때문이 아니라 그냥 공감, 연출때문일겁니다. 계속 백웅시점에서 진행하다보니 교주하고 얽혀서 뿌리는 악인이 아니다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본인도 희생하고 소중한것도 다 희생해서 이룰려고 하다보니 공감대가 생기는것도 있겠죠. 덤으로 주위에 너무 인성이 안좋은 인간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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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yu 2017-01-12 (목) 21:26
뭐랄까 전 화까지 욕먹었던 행동 자체는 그대로인데 끝까지 신념을 밀고 나간 우직함과 무엇보다 미약한 무의 재능, 신 앞에 인간의 왜소함, 항거할 수 없는 다가올 파멸... 에 맞서 저항하려 했다는 것?

말하고 보니 이거 흑화 백웅이잖아.... 심지어 차토구아한테 죽고 십이율주한테 죽고... 거의 백련복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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