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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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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마검이야기] 3대 마왕

글쓴이 : 나이트해머 날짜 : 2017-06-19 (월) 11:27 조회 : 493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61772
미나토 히카루, 마검이야기 AM 3대 마왕 중 하나.

그녀는 그야말로 프리덤하게 저 세계를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난장판을 부리죠.

재미있는 장난감이라면 마음껏 가지고 놀고

눈을 붙일 필요 없으면 길가의 돌맹이처럼 걷어차 죽인다.

그저 자연재해처럼 휙 날아가 신나게 놀고 다 부셔져 재미없으면 돌아가 잠듭니다.


시간, 공간, 중력, 모두를 마음대로 조작하기에 일단 찍히면 죽어도 시간을 되감아 되살린다, 즉 죽음으로도 도망칠 수 없다.


옥좌라는 새장에 갖혀 만사가 지루하기 짝이 없었던 나태한 폭군 하고모로, 그녀가 초대 마왕 '복수기' 모드레드에게 죽을때 하고모로의 뱃속에 있었던 그야말로 순수한 태아의 혼합히카루는, 대마왕의 절대적인 힘을 마음껏 휘둘러 얻어내는 열락으로서 그녀가 품고 있는 허무감을 풀고 있습니다.




싸움을 멈추지 않는 인류에 대해 천년간 농축된 끝없는 증오를 품고 사룡을 지휘하며 한사람도 남김없이 불태워 죽이려 드는 '복수의 성녀' 잔느 다르크 얼터
갓난아기다운 순수함으로 영혼에 내재된 허무감을 열락으로 풀고자 모든 인간을 망설임 없이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다 뭉개버리는 '은성호', 미나토 히카루
이미 그 누구도 아닌 용으로서 오로지 가슴에 새겨진 환희의 기억을 다시 한번 맞이하고자 별 그 자체를 멸하려 드는 '사룡왕' 아지 다하카

이것이 이 세계를 멸하는 3대 마왕입니다.




PS1. 그러니까 지금 야루오 파티(5인 파티 속에 모든 것의 원흉이 셋이나 붙음)에게 저 빌어먹을 '하나의 마검'이 강제귀속아이템으로 달라붙은건 '최고급 삽을 줄테니 에베레스트 산을 파내버려! 할수있어 할수있어! 아르토리아도 했으니까!'라 이겁니까. 에이와스...

PS2. 히카루의 장난감으로 찍혀 미치지도 못하고 72번이나 죽고 되살아난 미역 신지.... 한 나라의 왕으로서 그걸 남에게 떠넘기지 않은건 칭찬해주마.
 
믹시

호에~ 2017-06-19 (월) 12:07
이번엔 하고로모냐....

니가 힘냈으면 이런꼴 안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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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 2017-06-19 (월) 14:03
뭐, 외전에서 재상(마인왕)도 말했지만 세계를 구할 힘이 있는 것과 실제로 구하는 것은 천지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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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2017-06-19 (월) 14:03
과거의 마왕 - (전)비, 현재의 마왕 - (전)잔이라면
미래의, 미래를 맞이할 수 있었을 '아이'였던 그녀가 미래의 마왕인거네요.
어미의 나태로,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그녀가...어미와는 정 반대면서도 누구보다도 어미를 닮은 그녀가...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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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도 2017-06-19 (월) 14:22
하나하나 엮이면서 꼬인정도라고 생각했던 인연이 즉사트랩의 지뢰찾기마냥 숨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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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해머 2017-06-19 (월) 14:26
초반에 기껏 거부했던 저 저주받은 '하나의 마검'이 다이스의 인도로 재등장해 유우키에게 귀속상태로 착 달라붙는 순간 현실에서 한숨을 푹 내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세계관, 가만히 있어도 지뢰가 자주식으로 막 달라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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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2017-06-19 (월) 15:38
마검다갓님 층성충성 ^^7 전 이 작품으로 판타지엔 꿈도 희망도 없다는 걸 깨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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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2017-06-19 (월) 16:19
.....이 이야기는 진짜로
어떻게 풀 방법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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