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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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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캐빈 인 더 우즈] - 공포 영화 클리셰 까는(...) 영화

글쓴이 : 새터나이 날짜 : 2017-10-12 (목) 11:53 조회 : 184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74495
미국의 공포 영화 '캐빈 인 더 우즈'입니다.

좀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여기서 캐빈(Cabin)은 외국 이름 케빈(Kevin)이 아니고 오두막이라는 의미...영화 제목을 번역하자면 '숲 속의 오두막집'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네요.

줄거리는 5명의 젊은이들이 숲 속의 오두막으로 놀러 갔다가 '어떤 거대한 조직'의 계획으로 인해 괴물들을 만나고 위험에 빠진다는 내용인데요,

이 영화에서는 공포 영화의 클리셰들 일부를 풍자, 혹은 비판한다는 점입니다. (주로 헐리웃 공포 영화의 클리셰들)

예를 들어서...

1. 왜 공포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이 좋은 장소 놔두고 으스스한 집으로 놀러 가는가? - 이 영화에서는 어떤 조직이 정보를 조작해서.

2. 왜 공포 영화에서는 어떤 늙은 사람이 주인공들에게 불길한 소리를 두루뭉술하게 하는가? - 어떤 조직하고 짜고 쇼한것. 정확하게는 그 늙은 사람도 조직의 하수인인듯?

3. 왜 공포 영화에서 꼭 이상한 장소에 있는 저주받은 물건을 건드리는가? - 어떤 조직이 마약 뿌려서 정신력이 흐려짐 + 저주받은 물건들 보이게 조작해놓음.

4. 왜 주인공들중 꼭 어두운 곳에서 목욕이나 성관계...를 해서 죽임당하는 얼간이들이 있나?  - 원래 모범생들인데 조직이 뿌린 마약 안개 때문에...

5. 왜 주인공들은 괴물에게 쫓길때 뭉치지 않고 흩어지는가? - 조직에서 마약 가스를 뿌려서 정신력이 흐려짐...심지어는 처음에 분명 "우린 뭉쳐야 해!" 라고 말했는데 마약 가스 냄새 맡고 곧바로 "아니다, 흩어지자!" 라는 우디르급 태세 전환을 보입니다...

6. 왜 주인공들은 괴물에게 무기를 써서 저항하지 않나? - 어떤 조직이 무기에 전기 충격 가해서 무기를 놓침.

7. 왜 주인공들은 괴물들로부터 도망을 못치나? - 올때 왔던 통로를 어떤 조직이 막았고, 통로가 아닌 곳은 방어막을 쳐서 못나가게 합니다.
대충 이 정도...? 더 있는데 제가 모르는 걸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어떤 조직'과 '마약'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눈의 착각이 아닙니다...

그밖에는 각종 공포 영화에 나왔던 괴물들을 패러디(모든 공포 영화의 괴물들이 나오는건 아니지만...)해서 나오게 하더군요. 늑대인간, 좀비, 유령, 등등...에일리언의 제노모프나 그것의 페니와이즈, 헬레이저의 핀헤드 비슷한 괴물들도 나오고요.
믹시

팔켈 2017-10-12 (목) 12:31
scp가 생각나는 조직이죠. 그런 설정에 관심있으신 ㄴ들이라면 재밌게 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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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트리거 2017-10-12 (목) 12:46
저거 미션성공후에 크리처 회수는
어찌한거지 궁금하죠
아니 애초에 초월적인 애들은 어찌
회수한거지?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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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그 2017-10-12 (목) 16:21
갈아넣었겠죠.

무엇을 갈아넣었냐고요? 에이~ 다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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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7-10-13 (금) 07:19
근본적으로 제사장이라는 걸 본다면 모든 것이 아귀가 맞았을 때는 원흉이 힘을 좀 써주는 걸수도 있겠죠. 예를들자면 '이거는 재밌더라고. 나중에 좀 더 응용해 줘. 아, 인어는 별로였어.'라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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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7-10-12 (목) 14:26
L4D의 특좀들이랑 F.E.A.R의 알마 등등 영화뿐만이 아니라 게임들 패러디도 많지요. 개인적으로 머맨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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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체스 2017-10-12 (목) 15:01
이 영화는 중간의 괴물대행진은 영화의 백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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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p 2017-10-12 (목) 15:15
전오수처럼 공포영화수호대라도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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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mata 2017-10-12 (목) 18:32
그리고 마지막은 대단하죠...
보면서 주인공들의 행동은 결국 가스로 맛탱이가 간 건 매한가지라고 확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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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Phoenix 2017-10-12 (목) 19:16
???: 그것도 나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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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2017-10-12 (목) 19:28
괴물들 난리치는 씬이 참 인상 깊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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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애플 2017-10-12 (목) 19:35
심지어 비밀조직은 겁나게 무능하며 그들이 관리하던 괴물에게 살해당해 조직이 멸망한다는 클리쉐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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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하얀 2017-10-12 (목) 19:39
무려 it의 그분도 까매오로 등장하는데 정말로 어떻게 잡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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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왕결계 2017-10-12 (목) 21:12
it이 나중에 나온거 아닌가요? 그 피에로가 캐빈에 나왔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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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No답 2017-10-12 (목) 21:45
It은 원래 스티븐 킹의 소설입니다. 그 피에로 아재 정체가 흠좀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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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왕결계 2017-10-12 (목) 22:35
아 그럼 같은 시리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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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No답 2017-10-12 (목) 22:38

캐빈 인 더 우즈와 같은 시리즈냐고 말씀하신거면 그건 아니고 그냥 패러디 요소로만 넣은 걸 겁니다. 사실 it 말고도 캐빈 인 더 우즈의 크리쳐들은 패러디들 덩어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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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 2017-10-12 (목) 23:22
마지막 부분의 괴수대행진 하나만으로 볼 가치가 있죠. 제이슨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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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7-10-13 (금)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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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마 2017-10-13 (금) 20:23
마지막 모든걸 알게된 주인공들의 선택도 이해가 잘 안됐죠
쟤들은 가족도 없는건가 싶을정도로..
서양쪽뿐만 아닌 동양쪽의 괴물?들도 나왔다는게 인상깊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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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소더 2017-10-16 (월) 13:41
2번의 경우는 고대신이 그걸 원해서 해준거라는 어쩔수 없다라는 대사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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