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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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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십이대전] 2화 감상후기 (부제 : 길가메쉬들의 연회)

글쓴이 : 쓰고하얀 날짜 : 2017-10-12 (목) 19:34 조회 : 544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74534
십이대전 2화의 시작부분은 각 전사들이 바닥이 무너진 것을 계기로 각 전사들이 개인행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쥐와 원숭이는 페어를 맞추고 행동을 하기 시작했고.

나머지 전사들은 각자 행동을 시작하지만 호랑이는 소를 쫓으려다가 그만 놓치고 술을 발견하고 그것을 향해서 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1화에서 돼지와 뱀을 죽인 토끼는 친구 둘을 데리고 이동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전사들의 모습을 보이며 화면전환이 이뤄지고 쥐와 원숭이에게 화면이 전환이 되면서 쥐가 원숭이가 상당히 강하다는 것을 언급하고 회장의 바닥을 부셔버린 것도 원숭이가 한 것이라고 추궁을 하자 원숭이는 너무나 쉽게 수긍을 하며 바닥을 부순 이유를 얘기합니다.

원숭이가 바닥을 부순 것은 자신들을 노리는 노골적인 살기로 부터 모두가 도망갈 틈을 만들기 위해서 부순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문답을 마친 둘의 씬은 쥐가 잠드는 것으로 끝나고 통풍구를 통해서 이동을 하다가 주차장에 도착을 한 개의 전사에게 화면이 돌아가게 됩니다.

개의 전사는 자신의 능력인 독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통해서 극약에 대한 해독제를 미리 만들어놓고 장기전을 벌일 계획을 짜고 숨어있습니다.

그러나 숨은 것도 얼마가지 않아 닭이 개의 앞에 모습을 들어내며 무기를 내려놓고 토끼가 죽은 돼지와 뱀을 자신의 친구로 만들고 데리고 다닌다는 것을 말하며 자신과 팀을 짜자고 하고 개는 일단 토끼가 매우 위협적이라는 생각에 통수를 칠 생각을 갖고서 닭과 손을 잡습니다.

그렇게 닭의 능력을 이용하여 새와 시야공유를 하여 토끼를 감시하던 와중 토끼가 뱀을 대리고 새의 감시에서 벗어나고 돼지혼자 다른 방향으로 흩어졌다는 소식을 접해 개와 닭은 우선적으로 돼지를 목표로 잡고 주변에서 틈을 보며 돼지를 처리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토끼놈이 워낙 미친놈이다보니 녀석이 뭔 수를 쓸지 알수가 없고 너무나 노골적인 미끼로 인하여 개는 고민을 하다가 친절하게도 닭의 재능을 깨워준다는 비약을 만들어내 닭에게 줍니다.

그렇게 비약을 투여받자 닭의 몸과 눈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약에 관하여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진정하도록 도와준 개는 그대로 닭의 손에의해 머리가 터져 죽어버리는 것으로 2화는 끝이 납니다.

1화도 그렇고 2화도 그렇고 죽은 놈들은 하나같이 방심해서 죽는군요...
뱀은 아직 어떻게 죽은지 확실하지 않지만 뭐 이녀석도 아마 방심을 하다가 옆에서 쓱삭하고 죽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화에서 공개된 내용으로는 지난번 우승자인 멧돼지의 대략적인 우승 전법이 나옵니다.
무려 해외로 도피를 하여 민간인이 많은 곳에서 자신에게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어내 싸워서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그 탓인지 이번 대전에서는 극약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된 것 같더군요.

그 외에는 말은 온건파로 다른 온건파와 팀을 짜고 싶다고 생각을 하며 움직이다가 소를 보고 온건파인줄 알고 사람좋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지만 소가 쌩까고 칼질을 한다던가?

원숭이는 말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평화주의자로 전쟁에 관여하면 평화협정을 맺게하여 전쟁을 멈추게 한다던가 정도네요. 개의 평가는 평화주의자를 넘어선 박애주의자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는 정말로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통수를 칠 생각을 하면서 닭에게 정보를 준다던가? 재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약을 놔준다던가? 전형적인 츤데레 아저씨의 모습이었지만 매우 허망하게 가버렸으니 흙흙
믹시

흑곰 2017-10-12 (목) 23:16
길가메쉬라는 게 그런 뜻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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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추구중 2017-10-13 (금) 12:13
제 유열에 불을 붙여주는 스바라시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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