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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네타]

무르시엘라고, 미친놈년들의 세계

글쓴이 : 현자꼬맹이 날짜 : 2018-01-03 (수) 19:50 조회 : 143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85522
정줄놓은 세계관에
정줄놓은 인물들
그리고 잔혹한 액션.

주인공은 700명을 죽인 사이코패스 하드레즈비언이고
국선처형인입니다.
임무는 자기같은 애들 죽이는거

주인공측도 정상이 아니에요
나무위키에 슈퍼빌런 어벤져스라고 되있던데 적절한 비유인듯

주인공도 살인마인데 동료중엔 초등학생인데 최소 전과5범인 사이코패스 로리도 있고 귀여운데 충동적으로 얼굴가죽을 벗깁니다.

근데 주인공측이 미친년들인데
상대로 나오는 범죄자들보면 경찰이 이해가 갑니다.

이이제이가 이렇게까지 잘 어울리는 만화가 있나싶네요.

이 작품은 수작이라고 봅니다.
미친년들 묘사가 담백하게 된 느낌?
주인공이 막장 범죄자들 상대로 화내지도 않아요 오히려 비웃거나 되다만 놈이라고 놀리지. 닳고닳은 사이코패스라는 느낌.

주인공동료 2명의 부모를 죽인게 주인공인것도 좋은 구성이라고 봅니다.
한명은 별 의미를 안두고
한명은 부모를 사랑하지만 부모가 잘못된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정작 본인도 부모처럼 스킨콜렉터지만...;;

스킨콜렉터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제일 무난한 상대범죄자가 스킨콜렉터였습니다. 사이코패스면서 가정을 가졌고 딸이 자기 아내를 죽이고 가죽을 벗긴걸 대견해하는 사이코패스가! 주인공보고 딸의 재능을 썩히지 말아달라고 할 정도인 막장 범죄자가 그나마 정상인축이라고요!

정작 본인도 아내는 진심으로 사랑한 모양입니다만 딸사랑이 더 자극했죠.


적도 아군도 미친놈들이 가득한 만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무르시엘라고를 보시면 됩니다. 주인공이 가식이라는게 없어요.

대신 시산혈해 라는게 주저없이 나오니 비위 약하신분들은 피하시는걸 추천힙니다.
범죄자의 막장성을 표현하려고 하기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사람 자체는 남녀노소 많이 죽습니다만 클로즈업되는 사진이나 일반인들은 어린아이나 여자들이 주로 나옵니다.
믹시

gray 2018-01-03 (수) 20:03
개인적으론 주인공측에 모랄이란게 전혀 없다보니 공감이 안되고 오히려 불쾌감만 느껴져서 하차했습니다.
수작인건 확실하지만 제 취향과는 정반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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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꼬맹이 2018-01-03 (수) 20:18
전 오히려 그런 부분이 난 착한살인자고 넌 나쁜범죄자야! 이런것보단 훨씬 낫더라구요. 
주인공이 신파찍는게 아니라 너 악당? 나도 악당 근데 난 이게 일이라서. 라는 게 오히려 좋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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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주의보 2018-01-03 (수) 20:20
주역급중에 멀쩡한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하드 사이코패스 활극물 이더군요.

멀쩡한 사람은 죽거나 조역(..) 미친놈을 잡는 미친놈이란 개념으로 수이사이드 스쿼드쪽도 떠오릅니다. 물론 영화판 말고!

근데 수이사이드 스쿼드는 폭탄이라도 심어놨는데 주인공이 확 돌아버리면...막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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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꼬맹이 2018-01-03 (수) 20:53
아무리그래도 군부대를 이길정도의 초인물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직장이라는 의미로 주인공을 옳아매지 않았을까요?
타고다니는 자동차부터가 무르시엘라고에 생활하는거보면 경제적으로 전혀! 어려움이 없어보이는데, 범죄자로 은닉한 재산일수도 있지만 감시하에 은닉재산 맘대로  꺼내쓰진 못할거고 일종의 큰거 하나 할때마다 돈받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0화에서부터 이미 돌은건 알고 있지만 사리분별정도는 하는거 확인하고 고용된거니까요. 사실 더이상 돌아버리기 힘들정도로 돌은 상태죠 주인공이. 이상황에서 확 돌아버릴려면 개과천선 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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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씨 2018-01-03 (수) 20:53
이놈도 저놈도 모두 지고쿠 헬에 보내주지 않으면(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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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교신도 2018-01-03 (수) 21:17
제일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레즈 주인공의 성애 묘사, 사람이 초개처럼 죽어나가는 과격하고 잔인한 액션, 미친놈들 천지, 적당히 비현실적 세계관 등등 취향 요소만 가득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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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1-03 (수) 22:31
막가는 만화죠 개인적으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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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co 2018-01-03 (수) 23:36
왜요 정상적인(?) 레스토랑 강도도 있었는데요.
물론 메인빌런이라고 할만한 사람중에선 스킨 콜렉터가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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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그 2018-01-03 (수) 23:49
정말 좋아... 아니,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뭣보다 주인공이 자신이 나쁜 놈이라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자신이 언제든 죽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라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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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Tark 2018-01-04 (목) 03:19
일단 백합덕후라서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전 이런 싸이코패스의 시원시원 주인공도 좋을 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기가 나쁜 것을 아는데 악한 짓하는 것에 괴로워하는 것도 고뇌하는 것도 깊은 맛이 있지만 시원시원하게 인정하고 막가는 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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