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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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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네타/전생검신] 새로운 떡밥. 그리고....아아, 갓마여.

글쓴이 : 거꾸로말해요 날짜 : 2018-01-09 (화) 00:29 조회 : 191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85959
우선 새로운 떡밥은 [외차원] 떡밥이 나왔습니다.

폭왕이 등장했을 때 당시 그 묘사가 매우 생소한 묘사라, 기존의 크툴루 신화의 신격들과 비슷한 존재가 없어서 전생검신만의 오리지널 옛 지배자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죠.

그리고 이번화에서 폭왕이 [외차원의 지배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다른 세계의 신격이라는 떡밥을 뿌렸습니다.

전욱을 두고 계시 이후의 거취, 새로운 영역 다툼, 동맹을 언급하는거 보면 [종말]과는 별개의 세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 거신족의 봉인은 심장을 따로 덜어 봉인했다는 등, 너무 강해 사지를 찢어놓지 않으면 본체를 제대로 봉인할 수 없다는걸 보면 치구아 맞는 것 같고요.

그 외에 베루스의 주인이 [삿된 자가 아니라 지배자의 영역에 도전하지 않고, 적대하지도 않는다]라는 말을 하며, 더욱 아리송한 떡밥을 뿌렸고......

무사시의 몸은 지배자의 세례를 받았다고 하는데, 아마 필시 수해의 왕을 말하는걸테고, 전욱은 수해의 왕을 두고 [머나먼 세계의 입구를 지키는 존재]라고 하며 또 떡밥을 뿌렸습니다.

신격들간의 복잡한 떡밥이 이번화의 전반부. 



그리고 후반부.

후반부 내용은 그야말로 갓마였습니다.

사실 갓마는 '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무술을 수련하는게 의미 없어 보인다'라고 하며 무공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모습을 보인적 있었죠.

물론, 그러면서도 백웅을 돕기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고 노력했고.......오늘, 그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세계의 기본인 [혼돈]과, 그에 반하는 [태허]

다르게 말하면 [태허]는 [혼돈]에 저항 할 수 있고, 그렇다면 [혼돈]을 이용해 굴러가는 [굴레]를 [태허]로 저항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걸로 베루스가 굴리는 [작은굴레]를 저항해 시간을 거스르고, 단번에 백발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이 순간 검마는 강화된 무사시를 진정한 심검의 경지라는 무형검으로 쓰러트립니다.

그 대가는 검마의 죽음이었지만, 그 순간을 동료중 누군가 똑똑이 보았고 그걸 백웅한테 전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편안히 눈을 감습니다.

저는 아직 검마가 체득한 것을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마 그 동료가 백웅에게 전해주며 자세히 알 수 있겠죠.

아무튼 갓마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믹시

융보로 2018-01-09 (화) 00:34
그동안 영 존재감없던 검마가 이번 회차 회상분량에 와서 이전 신역절기 진소청 못잖은 존재감을 대폭발시키고 있네요. 근데 전해주겠다는 건 대체 누구인걸까요. 절대지경의 경험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으면서 술법인지뭔지 모를 능력으로 머릿속으로 의지를 전해줄 수 있고, 검마의 반응을 보면 검마가 안심하고 갈 수 있을 정도로 알고 있으면서 죽었다고 생각해왔던 인물...누구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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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8-01-09 (화) 00:45
현재 백웅의 동료가 망량, 천우진, 진소청, 극호, 검마, 서문혜, 제갈사, 당산, 청월, 명룡자까지 총 10명이죠.
그리고 이중에서 '검마한테 존댓말을 쓴다' '절대지경의 깨달음을 이해 할 수 있다'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 있었다' 세 조건에 만족할 사람은 진소청 정도란 말이죠.
어떻게 말을 전한건지 모르겠지만, 사실상 그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애초에 이번 검마의 깨달음이 워낙 보통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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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보로 2018-01-09 (화) 00:52
그런데 지금 진소청은 축융한테 당해서 인사불성 상태+마왕 벽지상한테 맡겨져있는 상태라 도저히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단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백웅의 창업공신(?)격이자 가장 아끼는 인물임에도 이번 회상신에서 한번도 제대로 안 나오고 구천현녀의 탐색에도 죽었다고만 나온 망량이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또 깨달음을 이해하는 게 불가능하고....그냥 깨달음까지는 무리여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전하는 것 자체는 확실히 하겠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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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8-01-09 (화) 00:56
제갈사가 살아 있고 사역마를 통해 봤다고 해도, 절대지경이 아니면 그냥 입으로 떠드는거에 불과할뿐 제 팔식의 경험을 전해줄 수 없다고 하면서 검마가 허무해하죠. 그런데 누군가랑 대화한 뒤 안심하는거 보면 절대지경 무인이랑 대화한거라고 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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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8-01-09 (화) 00:40
갓마 센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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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8-01-09 (화) 00:40
갓마 센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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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ack 2018-01-09 (화) 00:46
아아 갓마... 당신이야말로 백웅의 진정한 스승입니다...
그런데 전해주겠다는 사람이 누군지 진짜 모르겠네요. 진소청은 기절중이고 천우진은 무공에 대해 그리 많이 알지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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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風明月 2018-01-09 (화) 00:51
예전 탈혼경인 때는 "그냥 무공이 쩔면 이런 것도 된다"였는데, 전생검신 때는 이유가 명확히 붙네요.

탈혼경인에서 전생검신으로 고스란히 넘어오면서 구체적이고 명확해진 설정을 볼 때마다 반가워집니다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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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칼 2018-01-09 (화) 02:12
검마가 쓴 진정한 심검의 경지라는 무형검도 무혼의 경지 중 하나인 걸까요? 아니면 작은 굴레에 저항하느라 백발이 된 탓에 무리해서 죽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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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8-01-09 (화) 12:33
1. 은하섬 같은 신역절기라 영혼이 무혼에 끌려갔다.
2. 신역절기는 아니었지만 검마의 경지를 넘어서는 힘이라 그 부담으로 죽었다.
3. 부상 때문에 죽었다.

어느 쪽도 가능성 있어서 뭐라고 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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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012 2018-01-09 (화) 06:12
요 근래에 무공 밀어주기가 엄청나군요. 흠. 구로옹이 진도좀 나가려고 하시나.
마왕 달기 잡는데 절대지경 고수 4명+삼사+백련교+십이율이 악전고투했는데 말이죠.
이번 생엔 절대지경 초입일 검마나 진소청이 마왕급 존재를 훅훅 쳐죽이네요.

백웅의 전생에 영향받아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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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얀 2018-01-09 (화) 09:37
삼황 염제 신농도 실상 여와 혼자서 봉인을 하고 있는데 치우는 여러갈래로 찢어놓은 상태인데도 그 하나 하나를 삼황오제가 봉인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치우, 황제와 다른 삼황오제의 격차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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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012 2018-01-09 (화) 11:01
치우가 진짜 답이 없이 강하긴 한가봅니다. 황제도 밀리다 겨우 역전해서 이겼다니. 그런데도 거신족의 왕인 거신왕이 신농이라는건 치우는 거신+인간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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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얀 2018-01-09 (화) 12:20
신농은 힘 이전에 혈통상 모든 거신족의 어버이니 치우보다 약해도 왕의 자리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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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8-01-09 (화) 12:35
이번회차에 흑패 안 썼으니 흑패로 갓마 살릴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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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얀 2018-01-09 (화) 13:20
누군가가 깨달음을 전해준다고 한 상황인데 검마가 살아나버리면 뭔가 뻘쭘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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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z 2018-01-09 (화) 23:06
오히려 제갈사도 그렇고, 검마도 그렇고, 흑패는 좀 더 유용한 곳에 쓰라고 말하는 듯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들을 철저히 버림패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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