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407 (회원 304) 오늘 26,364 어제 28,179 전체 85,374,303  
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총 게시물 37,556건, 최근 7 건
   
[기타]

술 알못의 하이트(병),0.5 Original,기네스 후기

글쓴이 : DanBrando 날짜 : 2018-01-14 (일) 00:55 조회 : 47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86299
일단, 저는 술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싫어합니다.
알콜 향을 정말 싫어해서 맡으면 역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그랬던 제가 갑자기 집 냉장고에 처박혀있던 하이트 맥주병을 보고 느낌이 왔습니다.
"맥주! 안 마시고는 못 배기겠어!"(CV-코야스 타케히로)
그래서 5.0 Original(붉은색나중에 확인하니 붉은색 보다 다른 게 더 맛있다고), 그리고 술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저에게도 익숙한 기네스를 샀습니다.
그리고 방금 다 마셨습니다.(한 번에 다 마신 게 아니라 하루 에 하나씩 마셨습니다. 그래서 방금 다 마신 기네스가 제일 생생...)

1번째로 하이트:그냥 맛이 없어.... 그냥 탄산 맥주 맛, 흔히 아시는 그 맛. 마셨을 때 탄산이 많이 느껴지고 끝 맛으로 알콜 맛이 꽤 많이 났습니다.
저는 만약 탄산이 없었으면 알콜 향 때문에 못 마셨을 것 같네요.(그래서 제가 소주를 2잔 이상 못 마십니다. 취하는 것 보다 알콜 향 때문에 화장품 먹는 느낌이라)

2번째 0.5 Original:하이트 보다 괜찮았습니다. 마시면서 보리향?이 나고 쓴맛이 남았습니다.
하이트랑 비교하면 하이트는 탄산맛으로 맛을 숨기는 느낌이면 0.5는 탄산과 맛이 잘 섞인 느낌이더군요.
알콜향이 나기는 하지만 하이트 보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맛이 괜찮으면서 한 캔에 500ml라는 크고 아름답고  1600원이라는 혜자스러운 가격이 최고의 강점)

3번째 기네스:기네스는 특이하게도 마시는 방법이 있더군요.
"하지만 난 그런 건 신경 쓰지 않는다."
그렇게 캔을 따자마자 한번 마셨지만 맛에 질색하고 나머지는 잔에 따라 마셨습니다.
잔에 따라 마시라는 이유가 있더군요.
캔 상태로 마시니 신맛?이 너무 강해서 이걸 왜 마시지? 하다가 혹시 몰라 잔에 따라 마셔보니 캔 맥주더라도 이건 잔에 따라 마셔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맛이 탄산이 없더군요.
완전히 없지는 않지만 그냥 살짝 톡 쏘는 게 끝, 대신에 맛이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향이 좋네요.
마시던 중 입 안에서 공기를 불어 향을 맛봤는데 알콜로 역한 맛이 없더군요.
목으로 넘긴 뒤에 올라오는 알콜 향도 적었고, 하지만 넘기고 나서 신맛?이라고 해야하나 기네스에서만 느껴지는 끝 맛이 있더군요.
이 끝 맛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겐 굉장히 취향일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전 아니였습니다....(사실 그냥 술 맛 자체가 싫어서 그런 거 일 것 같지만...)
어쨌든 기네스는 마시면서 그 향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쌉싸름하면서 부드러운 거품 맛과 보리향과 신맛이 독특한 맛을 내서 마셨던 3개 중에 제일 맛이 괜찮았습니다.
꼴지는 당연히 하이트
믹시

레이어즈 2018-01-14 (일) 00:59
저는 클라우드파입니다. 하이트는 뭔가 물을 탄 느낌이라고 할까
댓글주소
행인이다 2018-01-14 (일) 01:00
기네스 마시는 법 : 일단 흔들어요 그러면 안에서 뭔가 흔들리는 소리가 납니다 아주 좋습니다. 아무튼 흔들고 일단 30프로 정도 잔에 따르세요. 그리고 또 살짝 흔들고 나머지 70프로를 다 따르세요 그리고 마시면 됩니다. 대충 파울라너도 비슷하게 먹습니다.

덤으로 크로넨버그 1664도 추천드립니다.
댓글주소
오이사탕 2018-01-14 (일) 04:14
하이네캔. 위의 맥주들과는 또다른 맛의 라거입니다.
바이젠이라 붙은 맥주들. 밀맥주라 보리맥주들과는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딩거 무진장 비싸고 무진장 맛있습니다. 설명하긴어려운데 그냥 종합적으로 맛있어요.
댓글주소
해도너무해 2018-01-14 (일) 10:27
개인적으로 국산 중에선 맥스가 가장 좋습니다. OB는 너무 진하고 클라우드는 좀 쓰고 피츠는 화이트랑 비등비등.

6월에 유럽맥주 풀린다고 하니 기대합니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37,556건, 최근 7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5936 [영상물/네타]  [소녀종말여행] 좀 늦었지만 오랜만에 제대로된 치유물 봤네요 +11 물극 01-15 0 737
35935 [게임/네타]  [유희왕/OCG]마술사(마법사족 전체)에게 슈퍼 피니셔가 등장하다. 퀸테트 매… +29 hot 제트버스터 01-15 0 1183
35934 [영상물/네타]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트루엔딩].........걍 처음부터 하이퍼무테키 쓰지 그… +4 뿌띠뚜바 01-15 0 656
35933 [출판물]  [잡담이 능력이다] 좋은 자기계발서란 +4 stLyu 01-15 0 948
35932 [영상물/네타]  [패궁 봉신연의] 아니 스킵을 하더라도 말이죠 +4 hot 제르미날 01-15 0 1290
35931 [웹창작/네타]  뷰티풀군바리) 주인공이 그냥 내로남불의 화신. +10 hot 올디네 01-15 0 1935
35930 [웹창작/네타]  (전생검신)제곡은 남아메리카 쪽 신앙도 섞였을까요? +7 오메가 01-15 0 911
35929 [영상물/네타]  [패궁 봉신연의]1화, 그저 히카사 요코가 너무나 일을 잘 할 뿐이었다. +2 제트버스터 01-15 0 847
35928 [출판물/네타]  [흡혈귀가 된 너는 영원한 사랑을 시작한다 1권] 슥슥 읽히는군요 +1 노히트런 01-15 1 537
35927 [출판물/네타]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아니 그 지경이 되어서 좀 쪼잔한거 아닌가요?! +15 hot 맨드란 01-15 0 1519
35926 [영상물/네타]  봉신연의 1화 감상 +3 청민 01-14 0 839
35925 [영상물/네타]  데빌맨 크라이베이비]나가이 고의 평생의 테마를 한방에 녹여냈던 대작의 … +13 hot 닥터회색 01-14 0 1343
35924 [영상물/네타]  18년 1분기 애니 감상 +19 hot Sioed 01-14 0 1483
35923 [영상물/네타]  [패궁봉신연의 1화] 너무 전투적인데 +9 hot 노히트런 01-14 0 1981
35922 [영상물/네타]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화 감상 +7 hot 소리마음S 01-14 0 2345
35921 [게임]  [디지몬/ 대용량] 로얄나이츠 X항체도 앞으로 4체 남았군요. +36 hot 메탈엑스쿄코 01-14 0 1401
35920 [기타]  술 알못의 하이트(병),0.5 Original,기네스 후기 +4 DanBrando 01-14 0 479
35919 [출판물]  [청춘 돼지 시리즈] 사쿠라장 작가의 클라나드. +4 stLyu 01-13 0 804
35918 [영상물/네타]  [도사의 무녀] 주인공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6 Atracxia 01-13 0 954
35917 [영상물/네타]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용사의 장/스포] 1기의 흠까지 수습하는 좋은 마무… +3 hot 담배맛치즈 01-13 0 1116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