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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술 알못의 하이트(병),0.5 Original,기네스 후기

글쓴이 : DanBrando 날짜 : 2018-01-14 (일) 00:55 조회 : 33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86299
일단, 저는 술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싫어합니다.
알콜 향을 정말 싫어해서 맡으면 역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그랬던 제가 갑자기 집 냉장고에 처박혀있던 하이트 맥주병을 보고 느낌이 왔습니다.
"맥주! 안 마시고는 못 배기겠어!"(CV-코야스 타케히로)
그래서 5.0 Original(붉은색나중에 확인하니 붉은색 보다 다른 게 더 맛있다고), 그리고 술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저에게도 익숙한 기네스를 샀습니다.
그리고 방금 다 마셨습니다.(한 번에 다 마신 게 아니라 하루 에 하나씩 마셨습니다. 그래서 방금 다 마신 기네스가 제일 생생...)

1번째로 하이트:그냥 맛이 없어.... 그냥 탄산 맥주 맛, 흔히 아시는 그 맛. 마셨을 때 탄산이 많이 느껴지고 끝 맛으로 알콜 맛이 꽤 많이 났습니다.
저는 만약 탄산이 없었으면 알콜 향 때문에 못 마셨을 것 같네요.(그래서 제가 소주를 2잔 이상 못 마십니다. 취하는 것 보다 알콜 향 때문에 화장품 먹는 느낌이라)

2번째 0.5 Original:하이트 보다 괜찮았습니다. 마시면서 보리향?이 나고 쓴맛이 남았습니다.
하이트랑 비교하면 하이트는 탄산맛으로 맛을 숨기는 느낌이면 0.5는 탄산과 맛이 잘 섞인 느낌이더군요.
알콜향이 나기는 하지만 하이트 보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맛이 괜찮으면서 한 캔에 500ml라는 크고 아름답고  1600원이라는 혜자스러운 가격이 최고의 강점)

3번째 기네스:기네스는 특이하게도 마시는 방법이 있더군요.
"하지만 난 그런 건 신경 쓰지 않는다."
그렇게 캔을 따자마자 한번 마셨지만 맛에 질색하고 나머지는 잔에 따라 마셨습니다.
잔에 따라 마시라는 이유가 있더군요.
캔 상태로 마시니 신맛?이 너무 강해서 이걸 왜 마시지? 하다가 혹시 몰라 잔에 따라 마셔보니 캔 맥주더라도 이건 잔에 따라 마셔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맛이 탄산이 없더군요.
완전히 없지는 않지만 그냥 살짝 톡 쏘는 게 끝, 대신에 맛이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향이 좋네요.
마시던 중 입 안에서 공기를 불어 향을 맛봤는데 알콜로 역한 맛이 없더군요.
목으로 넘긴 뒤에 올라오는 알콜 향도 적었고, 하지만 넘기고 나서 신맛?이라고 해야하나 기네스에서만 느껴지는 끝 맛이 있더군요.
이 끝 맛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겐 굉장히 취향일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전 아니였습니다....(사실 그냥 술 맛 자체가 싫어서 그런 거 일 것 같지만...)
어쨌든 기네스는 마시면서 그 향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쌉싸름하면서 부드러운 거품 맛과 보리향과 신맛이 독특한 맛을 내서 마셨던 3개 중에 제일 맛이 괜찮았습니다.
꼴지는 당연히 하이트
믹시

레이어즈 2018-01-14 (일) 00:59
저는 클라우드파입니다. 하이트는 뭔가 물을 탄 느낌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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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이다 2018-01-14 (일) 01:00
기네스 마시는 법 : 일단 흔들어요 그러면 안에서 뭔가 흔들리는 소리가 납니다 아주 좋습니다. 아무튼 흔들고 일단 30프로 정도 잔에 따르세요. 그리고 또 살짝 흔들고 나머지 70프로를 다 따르세요 그리고 마시면 됩니다. 대충 파울라너도 비슷하게 먹습니다.

덤으로 크로넨버그 1664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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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사탕 2018-01-14 (일) 04:14
하이네캔. 위의 맥주들과는 또다른 맛의 라거입니다.
바이젠이라 붙은 맥주들. 밀맥주라 보리맥주들과는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딩거 무진장 비싸고 무진장 맛있습니다. 설명하긴어려운데 그냥 종합적으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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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너무해 2018-01-14 (일) 10:27
개인적으로 국산 중에선 맥스가 가장 좋습니다. OB는 너무 진하고 클라우드는 좀 쓰고 피츠는 화이트랑 비등비등.

6월에 유럽맥주 풀린다고 하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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