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93 (회원 61) 오늘 7,146 어제 28,700 전체 83,120,739  
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총 게시물 36,795건, 최근 35 건
   
[출판물/네타]

[전생검신] 황제야.... 시험난이도가 이게 뭐냐.

글쓴이 : 드레고닉 날짜 : 2018-04-13 (금) 00:37 조회 : 1392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95216
최종시험 일요의 강림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신공표, 제천대성, 진, 백웅을 뺀 모두가 죽었습니다.
너무나도 큰 상대에게 답이 없다고 느낀 제천대성은 신공표한테 오요를 모아줘서 극딜을 하는 방법을 선택합니다...만! 상대는 월요의 광속 반사권능 강화 버전을 시전할수 있기에 한번 허무하게 전멸할뻔합니다. 물론 진의 화요의 힘으로 시간회복을 시전해서 시간을 되돌리기는 했지만요.
이것때문에 제대로 꼭지돈 신공표는 자신의 전력을 사용한 술법으로 태양을 지워버리고 은하 저편까지 영향을 끼치는 대 술식을 사용했습니다만... 상대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백웅에게 말을 거는 존재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
.
.
모든 정령의 왕이자 반고의 화신, 지구라는 행성의 진정한 주인 구천헌녀 였습니다.
황제놈아 이걸 어떡해 필멸자가 깨라고 만든거냐!!!
믹시

blast012 2018-04-13 (금) 00:40
......삼황급이 와야 해볼만한걸 필멸자더러 시켰다고....
아니 근데 신격들은 칠요 참가가 불가능한데 일요는 어떻게....황제의 음모가 뭔지 확실히 나와야할듯. 사도 몸에 직접 강림하는 식의 편법으로 깨는건가.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00:46
사실 저정도는 오제중 한명이 제대로 빡겜하면 잡을수가 있긴합니다. 다굴하면 더 볼것도 없고요.
사도 강림의 편법도 말이 않되는게 육요공명으로 신격의 영역에 발을 올려놓은 제천대성이 퇴출될뻔 한것을 본다면 그런 편법이 먹힐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댓글주소
난누 2018-04-13 (금) 00:45
황제 이놈은 이걸 통과할수있는 인류가 나오길 원한건지 아니면 통과하지 말라고 이래논건지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00:50
그냥 통과하지 마. 급으로 보입니다.
설마 우리의 희망 염농, 치우가 반란 일으킨 이유도 황제가 저런 희망고문을 재시했다가 빡쳐서 일으킨게 아닐까요(...)
댓글주소
orez 2018-04-13 (금) 00:46
이런 식으로 하면서까지 인간의 왕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시련에 비해서 대가가 형편 없잖아 어이

황제 알현하면 가르쳐주려나…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00:48
창힐보면 저 시련을 응용하면 천상의 존재가 되는것도 가능해 보이긴 하는대...
댓글주소
거꾸로말해요 2018-04-13 (금) 00:50
어차피 천우진도 인정한 백웅이 삼요공명을 간신히 하는 점에서, 칠요의 시련의 조건이 이상하다는건 정해져 있었죠(명백히 신적 존재를 기준으로 두고서, 신적 존재에게는 허용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그 모순을 해결해줄건 황제라는 말도.
댓글주소
     
     
orez 2018-04-13 (금) 00:56
망량선사가 황제의 음모라고 말한 걸 보면 뭔가 되게 안 좋은 의미가 숨겨져 있을 듯한 느낌도……

그럼 태허천존이 말한 꼼수맨이 창힐이 아니라 황제일 수도 있겠네요.
창힐이 꼼수 썼다는 건 선지자나 밀림의 지배자도 살짝 눈치 깐 듯한 느낌이었으니까, 태허천존은 그건 기본으로 받고가고, 이면에 숨겨진 황제의 꼼수도 확인했…… 에이, 이건 좀 너무 갔다.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00:56
황제 이놈 설마 일요까지 올정도면 상당한 인과율을 갖췄을테니 먹어버린다라는거 아니겠죠...
댓글주소
          
          
CNBlack 2018-04-13 (금) 01:06
...?!
어? 그럴싸한데요? 최고의 미식가이자 쉐프인 황제가 최고의 식재료를 손에 넣기위해 만든게 칠요의 시련이다?
그런데 그렇게되면 황제가 진짜 X새끼네요. 인간을 좋아한다는게 제물로써 좋아한다는 뜻인가...
댓글주소
지평선 2018-04-13 (금) 01:15
창힐이나 진시황은 이딴 쿠소겜을 어떻게 깨겠다고 개긴거죠;;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01:28
창힐의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댓글주소
융보로 2018-04-13 (금) 01:19
난이도 대체 무엇...동료들도 우수수 떨어져나간 현 시점에서 도저히 이걸 뚫고 황제를 만날 길이 안 보이는데 이번 생은 황제 못 보고 여기서 끝나는 거 아닐까요. 헌원검 떡밥도 남아있고....기댈 곳이 굳이 있다면 화룡신검과 화룡진인이 뭔가 한 건 해줄 거라는 기대인데 본인 입으로 최소한 즉사는 면하는 수준 정도라고 한 거 보면 큰 기대를 걸기는 어렵고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01:29
솔직히 저건 동료가 다 모여도 무리입니다. 삼황오제 하나분을 잡아야 하는건대(...)
댓글주소
제석천 2018-04-13 (금) 03:44
황제의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그만큼 높았던 건지, 아니면 희망고문인지 잘 분간이 안가는군요.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03:50
솔직히 혼돈의 재능이 봉인되기 전 인류라면 승산이 없진 않습니다. 그런대 문제는 혼돈의 재능 봉인을 시킨게 황제인대 이러니 희망고문쪽에 무개가 실리죠
댓글주소
          
          
거꾸로말해요 2018-04-13 (금) 08:22
혼돈의 재능을 역대 최강으로 가지고 태어난게 신공표입니다. 
그 신공표가 육요를 가지면 신이 되버리고, 오요를 가지고 한 공격은 저렇게 된걸 보면 글쎄요.....
댓글주소
가끔은달려보… 2018-04-13 (금) 08:46
솔직히 이 시험 자체가 좀 너무한 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죠.
칠요를 육요까지 단합된 한 인간 세력이 모으는게 이 '시험 시작'의 전제인데.
육요를 대체 누가 모은답니까... 그것도 칠요가 만들어진 시기부터 '종말의 때' 까지 몇만년도 안될텐데...
이걸 백웅이 아니면 모으는데 성공하는 놈 자체가 있을리가 없어 보이는 난이도인데..

근데 기껏 육요 다모았더니 난이도 꼬라지가.....
솔직히 이건 깨라고 만든 퀘스트 자체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깨면 황제측에서 놀라야 할 판....
전 애초에 육요 다 모으면 황제가 대면이라도 해주고 그 다음 대화를 통해 왕의 자격같은걸 판정해줄줄 알았어요. 자격 없으면 그냥 적당한거 주는 정도로 끝나고.
육요 다 모으는게 난이도가 얼마나 높은데!! 왜 시험도 이따구야!!!!

진짜 메타적인 얘기로, 백웅이 주인공이니까 쉽게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설정이 이렇게 됐단 느낌까지 받고있음.
댓글주소
     
     
거꾸로말해요 2018-04-13 (금) 08:55
시련의 난이도에 모순에 대한건 이미 작중 등장인물들도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자주 개무시 당하지만 실제로 천우진 말한 것처럼 인간 TOP5에 드는 백웅이 삼요공명에도 낑낑대는걸 보고 모순이 존재하며 그 모순을 만들어낸게 황제라고도 말하니까요.
결국 황제가 무슨 음모를 가졌는지부터 알아야겠죠.
댓글주소
역천의대제 2018-04-13 (금) 09:36
황제가 전생자를 만나기 위해 시험을 만든 걸 수도? 시험 응시자는 인간이여야 하지만 난이도는 대신격들만 풀 수 있는 난이도니. 그 모순을 해결할 인간은 전생자뿐이죠. 그 전생자도 못깰 것 같다는 게 함정이지만. 황제는 설마 다른 전생자와 다른  큰굴레와 관련된 전생자를 만날려고 한 거 아닐까요? 인과율도 어마무시하게 축적한.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11:57
그리고 창힐처럼 우걱우걱...
댓글주소
Eida 2018-04-13 (금) 10:14
친목으로 깨야죠!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11:52
이것이 절대지경을 넘는 궁국지경 ㅈ목지경이다!
댓글주소
          
          
장미칼 2018-04-13 (금) 12:08
아뇨 이것이 접대지경을 뛰어넘는 궁극의 친목지경이 틀림없습니다!
댓글주소
Restar 2018-04-13 (금) 10:47
처음 칠요의 시험을 생각할때는, 흔한 클리셰마냥 정령별로 다른 타입의 질문을 던지거나 시련을 주거나 할거로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그런거 없고 강제로 무력돌파 시험.. (....)
거기다 마지막 일요의 시험마저 무력시험이네요. 덤으로 일요 + 숨겨진 쌍요의 콤보로 들어가는 120% 풀파워 구천현녀라니...

진시황조차도 이정도의 난이도는 예상못한걸 보면, 뭔가 이면의 풀이법이 있는 느낌이긴 합니다.
신격이상은 시험자격 없음. 잘해야 참석가능한건 신선급인데....
그들로 육요의 시험을 감당하는것만으로도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진시황의 초상기인은 작은굴레를 돌리는 꽤나 먼치킨적인 성능인거고.. 그 초상기인조차 감당못하는 시험이라니..
그리고 현 시점에서 최강급 투선중 하나가 제천대성인데, 제천대성도 힘이 딸린다는 묘사가 자주 등장하는 판국이니 ;;;

아무래도 칠요를 모으자는 목적은 이번걸로 파토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
뭔가 풀이법이 분명히 있는것같긴 한데, 거기까지 접근이 가능할지도 의심스러워지는 상황이...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11:55
진짜 접대 지경으로 뚫으라는 건가...
보통 중국의 영웅상이나 왕의 상은 유방이 대표적이라.
천하를 경영하기에는 부족한 재능이라도 사람을 끓어모아, 때로는 저도, 때로는 통수를 때릴지라도 마지막까지 이 악물고 버텨서 승리를 가져간다. 이게 중국의 전통적인 영웅상이니
댓글주소
으다지일 2018-04-13 (금) 10:58
아무래도 무력말고 접대지경 루트만이 답인듯합니다..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11:55
토요때를 보면 진짜 이거일지도...
댓글주소
Gilgamesh 2018-04-13 (금) 13:57
아니.. 저걸 진짜 어떻게 깨라는 거야? 진시황이 제천대성과의 싸움으로 약화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건 절대로 진시황도 깰수 있는 난이도가 아닙니다.
인간의 왕이 돼려면 무슨 옛지배자가 아니라 최상위 지배자급의 힘이라도 지니고 있어야 자격이된다는 소리인가?
포스만 보면 아직도 제대로 힘을 쓰는 것도 아니고 점점 강해지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거 화신이라고라?! 본체는 삼황이상의 황제에 근접하던가 동급이라는 소리인가요?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14:06
지구 그자체를 만들어낸 초월신격의 화신이니까...
댓글주소
역천의대제 2018-04-13 (금) 18:37
근데 시험 다 통과하면 황제 알현할 수는 있습니까? 알현도 안해주면 진짜 개x낀데.
댓글주소
     
     
드레고닉 2018-04-13 (금) 19:07
일단 언급만 보면 그냥 일요만 던져주는걸로 압니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36,795건, 최근 35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6655 [영상물/네타]  [페이트 아포크리파/네타] 정주행 중 절반쯤 보고 지크의 잘못을 알게 깨닫… +32 hot 페이트러버 04-13 2 1150
36654 [출판물/네타]  [전생검신] 황제야.... 시험난이도가 이게 뭐냐. +32 hot 드레고닉 04-13 0 1393
36653 [출판물/네타]  [네타/전생검신] 맞추긴 했지만 이건 예상 못했군...... +6 거꾸로말해요 04-13 0 869
36652 [게임/네타]  [페그오]2부 흑막에 대해 추측해봄. +16 최군 04-12 0 873
36651 [영상물/네타]  [데스마치] 결국 예상을 벗어나지 못한 이세계 스마트폰 MK-2(수정) +39 hot holhorse 04-12 1 1523
36650 [영상물]  [램페이지] 상남자의 괴수영화 +16 hot BELMATE 04-12 0 1523
36649 [출판물/네타]  [미궁 블랙 컴퍼니]복지가 인간을 나태하게 만든다! +13 hot 리예의약장수 04-12 0 1556
36648 [영상물/네타]  [유희왕 브레인즈 47화] 제작진 님들아, 커플 만들 생각이 없는거죠?!ㅣ 그런… +15 mypage 04-12 0 862
36647 [영상물/네타]  하이스쿨 DXD 4기) 드디어 등장한 슴가 드래곤 +10 hot 흑하 04-12 0 1137
36646 [웹창작/네타]  [네타/전생검신] 사회에 나와서 전검 최신 수십화를 한번에 몰아본 감상. +23 hot 물극 04-11 0 1088
36645 [출판물/네타]  [네타/전생검신] 일요의 정령, 별의 주인. 그 정체는...... +4 hot 거꾸로말해요 04-11 0 1124
36644 [공지]  타입문넷 통합공지 (2018년) +2 hot 광황 04-11 0 1052
36643 [영상물/네타]  [마블 영화/스포일러] 타노스의 과거가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70 hot Cthulhu2 04-11 0 2511
36642 [게임/네타]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80시간 클리어 후기 +1 마롱마롱 04-11 0 500
36641 [웹창작/네타]  [비열몬] 잠시 1기시절이 생각나서 1화부터보는데 +2 Kimot 04-11 0 663
36640 [영상물/네타]  [하이스쿨 DxD Hero 0화]3기 후반부를 완전히 뒤엎어버리는 원작 루트로써의 … +5 hot 제트버스터 04-11 0 1163
36639 [영상물/네타]  [네타]마법소녀 육성계획 감상했습니다. +4 백수크리 04-10 0 623
36638 [영상물/네타]  건담 빌드 다이버즈 2화 +17 chuck 04-10 1 824
36637 [출판물/네타]  [네타/전생검신] 무신......천상의 존재......너희는 누구냐 +6 hot 거꾸로말해요 04-10 0 1092
36636 [영상물/네타]  [걸판 최종장] 망신쌀 +6 hot 클라비우스 04-10 0 1535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