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298 (회원 219) 오늘 16,745 어제 25,333 전체 86,184,847  
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총 게시물 3,162건, 최근 12 건
   
[영상물/네타]

[스포]인피니티 워 보고 왔습니다.

글쓴이 : 귀운 날짜 : 2018-05-15 (화) 21:47 조회 : 77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99382
10년 가까이 기다려온 대형 이벤트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죽는다는 스포 정도만 듣고 갔는데 저는 토니나 캡틴이 영화 계약건도 있고해서
둘중 하나가 죽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둘다 살아나고 원년 맴버중 적어도 한명은 죽겠지 했는데
설마 그외 모두 몰살당하는 일이 생기니 뻥지더군요. 다음 이슈에서 살아돌아오겠지만 어떻게 살아돌아올지
매우 기대됩니다.

중간중간에 꺠알같은 개그요소도 정말 좋았구요.

메인 빌런인 타노스는 불굴의 신념과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가 얼마나 뒤틀릴수 있는지 
특히 유일하게 사랑하는 딸인 가모라를 자신의 신념을 위해 제물로 바치면서 매우 슬퍼하는 모습은
왜 '매드 타이탄' 이라 불리는지 잘 표현해줬던 것 같습니다. 

옆동네 이야기지만 수퍼맨을 경계하는 렉스 루터나 배트맨의 심정을 알수 있을 것 같네요. 

여기까지는 장점이었고 단점들을 이야기 하자면 첫째로 빼놓을 수가 역시 '그 번역가'...
번역이 아주 엉망이라는 말을 들었기에 설마 이정도일줄은...
어머니는 너무 심하잖아... 

둘째는 제 개인적인 아쉬움인데 가장 좋아하는 헐크의 위상이 너무 몰락했다는 겁니다.
어벤져스1 까지만 해도 조커로서 활약했는데 가면갈수록 그런 기미가 보이더니
그냥 고오급 전투력측정기가 되었습니다. 
루소형님들 독립영화도 안나오는데 너무한것 아닙니까.

셋째 기~나긴 크레딧. 쿠키 하나 볼려고 10분가까이 멍하니 크레딧씬만 봐야하다니.

그외에는 매우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2시간이 넘는데도 지루하다고 느껴지지가 않았네요.
믹시

듀와 2018-05-15 (화) 22:02
로키가 [우리에게는 헐크가 있어]라는 어벤저스 1편에서 들은 그 인상적인 대사를 했지만 완전히 털려버려서 좀 아쉬웠죠.
댓글주소
djfzmsdlakstp 2018-05-15 (화) 22:48
개인적으로 타노스 승리 엔딩이어서 진짜 벙쪘습니다. 4에서 깨강정으로 터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댓글주소
우리아14 2018-05-15 (화) 23:16
엔딩 크레딧이 긴 이유가 이번 인워의 엔딩의 여운을 길게 하기 위해서라네요.
댓글주소
디아몬드 2018-05-15 (화) 23:17
저는 매형이 같이 보자고 해서 하루에 두 번을 봤지만(매형은 제가 같이 보러가자고 했다는 핑계가 아니면 마눌님 눈치가 무서워서 영화 한 편 못보는 딱한 가장이죠.) 두 번 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지요. 끝나고 보니 "어? 벌써 2시간 30분 지났어?"
댓글주소
마나다이스키 2018-05-15 (화) 23:28
저도 2시간 30분이라는 얘기 듣지 않았으면 50분정도 되는 영화인줄알았을 정도로 몰입해서 본것 같습니다. 
자막은 좀 거슬렸지만 그래도 잘 본것 같습니다. 헌데 내일은 데드풀 2 개봉입니다. 바로 또 같은 영화관 방문하셔야겠네요 
PS: 제가 사는 지방은 뭐랄까... 작품 외적인 관심이나 원작 이런데 관심없이 그냥 `애들보는영화` 아니면 그냥 킬링 타임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 파트1보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했습니다. 악역이 져야지 왜 쟤넨 다죽냐, 마지막 결말이 저게 뭐야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쿠키도 안보고 그냥 나가는 분들이 98프로 이상... 
사람들이 보수적인지 영화 혼자보러가는게 취미라고 하면 머리가 이상한 사람취급 받습니다... 
댓글주소
     
     
assassin 2018-05-16 (수) 16:05
...어, 영화 끝나고 쿠키 영상 같은 게 있었나요? 부자끼리 보러 갔다가 2시간 30분 몰입하고 바로 화장실 간지라.. 
댓글주소
새누 2018-05-16 (수) 00:22
댓글주소
   

총 게시물 3,162건, 최근 1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22 [영상물/네타]  데드풀2 보고 왔습니다. ^^ +12 데이워치 05-20 0 849
2921 [영상물/네타]  킹스스피치를 봤습니다 +2 코벤 05-20 0 338
2920 [영상물/네타]  [마징가 Z 인피니티 / 네타] 끝을 알리는 이야기. +1 칼데라인 05-20 0 502
2919 [영상물/네타]  [데드풀 2] 미국에서 무자막으로 봐도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6 Eagla 05-20 0 798
2918 [영상물/네타]  [중2병이라도~/네타]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Take on Me 평범한괴인 05-19 0 401
2917 [영상물/네타]  마징가 Z 인피니티 보고왔습니다 +1 붉은연철 05-19 0 358
2916 [영상물/네타]  [마징가Z 인피티니] 정말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3 키바Emperor 05-17 0 566
2915 [영상물/네타]  [마징가 Z : 인피니티/누설] 사람들의 평가가 마음에 와닿는 이유 +4 hot orez 05-17 0 1073
2914 [영상물/네타]  [마징가Z 인피니티]좋다고 하기도 안 좋다고 하기도.... +11 샤우드 05-17 0 719
2913 [영상물/네타]  [데드풀2]진짜 가족 영화군요.. +5 hot 샤우드 05-17 0 1220
2912 [영상물/네타]  [유희왕 브레인즈 52화] (스샷 있음) 유사쿠가 히로인을 NTR 당하게 생겼습니… +12 hot mypage 05-17 0 1165
2911 [영상물/네타]  데드풀2를 봤습니다 +4 testro 05-16 0 908
2910 [영상물/네타]  데드풀2 - 정말 감동적인 가족영화였습니다. +14 hot 키바Emperor 05-16 0 2005
2909 [영상물/네타]  [데드풀 2] 너네 대체 왜 그걸 걔한테 준 거야 +7 hot 아스펠 05-16 0 1763
2908 [영상물/네타]  [데드풀2] 안녕웨이드 ,안녕 유키오 +14 hot 노히트런 05-16 0 3580
2907 [영상물/네타]  데드풀2 조조로 막 보고 나왔습니다. +24 hot 마나다이스키 05-16 0 1498
2906 [영상물/네타]  박하사탕 (2000) +1 평범한괴인 05-16 0 335
2905 [영상물/네타]  [스포]인피니티 워 보고 왔습니다. +7 귀운 05-15 0 777
2904 [영상물/네타]  [건담 빌드 다이버즈][이미지]7화 - 진지한 배틀이다 싶더니 개그가… +13 Rhyneid 05-15 0 836
2903 [영상물/네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시프, 그리고 베티 로스 +14 link hot holhorse 05-15 0 1256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다음검색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