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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네타]

[픽 미 업] 순서가 반대였었네.... + 최근 전개

글쓴이 : drctg 날짜 : 2018-05-16 (수) 09:54 조회 : 92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99407
독자 모두가 이제 완결이 코 앞이라고 말하는 단계에 들어선 픽미업입니다.


타오니어는 결국 90층을 돌파하며 황녀를 포함한 모든 주민들이 사망했고,

암케나는 로키를 손에 넣으려는 뫼비우스 본사 때문에 매크로 사용이 불가능한 게임에서 매크로를 사용했다며 영정 당했으며,

픽미업은 서버의 수명이 다해 모든 시스템이 붕괴하게 되었네요.


픽미업이 말하던 모든 게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이고, 로키를 이세계에 끌고 온 이유도, 니플헤임의 목적도 모두 밝혀진 상황에서 남은건 

로키가 7성 승급을 하여 하위 차원이 상위 차원으로 이동 할 때의 압력을 버티게 되어

니플헤임이 만들어둔 통로를 이용해 멸망이 까마득 하게 남은 지구로 돌아가냐, 

타오니어의 시스템을 부쉈던 황자의 유언대로 운명을 초월해 멸망의 근원을 이겨내느냐의 상황입니다.

하지만 멸망의 근원이 뫼비우스의 신 따위는 벌레 취급할 수 있는 코즈믹 호러적 존재임을 봐버린 로키는 

이미 자포자기해 7성 승급 후 지구로 돌아가는 길을 택하게 되었죠.


그러던 중 뫼비우스 본사가 시스템과 뫼비우스 본사의 병기를 이용해 니플헤임을 침공, 

로키를 확보하려는 뫼비우스와 니플헤임의 전투 중 7성 승급 단계에 들어가 과거의 기억을 보게 된 로키는

타오니어 황가의 막내 이스라티오 알 라그나가 한 이스라트의 정체임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7성 승급이 끝나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연재된 화에서 마지막 비밀이 풀렸네요.


4개 차원을 통합한 타오니어의 초대 황제는 픽미업이라는 게임이 만들어 지기 전에 차원 이동한 지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티오 알 라그나는 초대 황제의 능력을 이어 받았고,

그로 인해 애초에 상위 차원의 힘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티오는 하위 차원의 존재가 상위 차원으로 이동할 때의 차원 이동의 여파를 받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막내만은 살리자는 생각으로 황녀와 황가는 어린 이스라티오를 상위 차원으로 이동시킵니다.

초대 황제가 있었던 상위 차원인 지구로요.

차원 이동 후 큰 열병에 앓아 기억을 잃은 이스라티오는 그렇게 고아원에서 키워지게 되고, 

자기를 버린 가족들을 원망하며 컸습니다



순서가 반대였잖아!

지구인이 게임하다 타오니어로 떨어진게 아니라 타오니어의 인간이 지구로 갔다가 타오니어로 되돌아 온거면

텔의 간섭력은 7성 승급이라는 과정을 이용 했어야 했던 다른 랭커들과는 달리 로키를 픽 미 업으로 끌고 오는 것도 쉬웠을 거고요.


더 밝혀질 것도 없고, 앞으로의 전개가 어찌 될 지도 예측이 되지만, 그래도 재밌던 소설이 깔끔하게 완결 날거 같아 기쁘네요. 
믹시

djfzmsdlakstp 2018-05-16 (수) 10:11
....혼자서 판타지 인간이라 픽미업에서 뽑기따위 씹어먹을 정도로 강했던건가요.

그리고 한 이스라트가 1성이었던 이유는 본인이 아니라 카피 취급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시스템이 인식을 제대로 못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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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오시스 2018-05-16 (수) 10:26
후반부 들어서면서 전개가 너무 급하면서도 질질 늘어지는듯한 기묘한 느낌이 되버린게 좀 아쉬웠죠.
50층까지 오르는데 230편정도 걸린데 비해서 50~90층 오르는데는 50편도 안걸렸으니....
비밀이니 떡밥이니가 밝혀지면서 층수의 중요성이 떨어지고 주인공 멘탈이 박살나면서 질질 끌면 고구마소리 듣는 상황이 된건 알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너무 급한 전개가 이어졌죠.
새로 시작한 암케나의 친척부터 시작해서 뚝배기한방의 암살자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광삭당하는 부분, 시리스와 주인공의 관계, 고백까지 하더니 별다른 내용도 없이 죽은 황녀, 뭔가 있어보이게 등장했지만 주인공과 이렇다할 대화파트 하나없이 죽었다란 글 한마디로 사라진 요슈등등....
좀더 천천히 풀어야할 내용들을 순식간에 넘겨버려서 불완전 연소로 끝나버린데다가 주인공이 멘탈 터졌다는 이유로 이도저도 아닌 늘어지는 분위기로
80~90층을 넘겨버리니 최상급 재료(떡밥)로 인스턴트 라면을 끓여버린듯한 아쉬움이 가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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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2018-05-16 (수) 13:14
그럼 황녀는 동생한테 고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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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50 2018-05-16 (수) 13:16
초반에는 다크한 전개에 양판소에서 보기 힘든 집단전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서 정말 좋았는데...
니플헤임 나오고 나서부터는 주인공이 너무 강해져서 그런지 전투씬도 단순해지고 주인공의 하드캐리가 너무 심해진데다가 주인공의 강함에 맞추기 위해 적들도 너무 강해지니까 주인공 파티를 제외한 나머지 티오니어 파티들은 허접해보이는 등의 문제가 터져나온 나머지 하차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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