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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데드풀 2] 너네 대체 왜 그걸 걔한테 준 거야

글쓴이 : 아스펠 날짜 : 2018-05-16 (수) 14:45 조회 : 1765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99451
데드풀 2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 다른 걸 먼저 이야기할까 합니다.

오늘 제가 데드풀을 본 건 4DX관입니다. 가격은 조조라서 그나마 나았는데, 어쨌건.
제 궁금증은 이겁니다. 아, 물론 4DX의 효과는 재밌었어요. 실감났고. 그래, 어릴 적에 63빌딩이나 에버랜드에서 체험했던 것보다 훨씬 발전된 기술이었어.
액션이 많은 영화는 이런 곳에서 봐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왜 그 이름이 4D냐는 질문을 안 던질 수가 없네요. 2D->3D->4D로 한 단계씩 더 실감을 크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영화는 3D가 없잖아? 3D가 아닌 그냥 2D 영화에 이런 모션을 넣으면 더이상 4D가 아니라고. 뭐랄까, 4(-1)D라고 해야 하지 않나?
아, 물론 괜한 트집임은 인정합니다. 좌석이 움직이는 건 설비를 갖추고 영화 내용에 맞추기만 하면 되는 것이고 3D로 찍는 건 촬영단계에서부터 달라야 한다거나, 안경쓰는 사람은 3D 보기 힘들고 안경 그거 솔직히 번거롭지만 좌석 움직이는 건 그런 제약이 없다거나 등등.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름은 이름이지. 그럴 거면 이름을 다르게 하라고. 굳이 D에 국한될 이유가 없잖아. 애초에 차원과는 상관도 없는 부분의 발전을 4D라고 갖다붙인 건 센스가 이상하지 않나.



.....뭐, 이 정도면 스크롤 내리기 전 스포일러 방지는 된 것 같네요.
음, 그래서 먼저 언급할 건.........와우. 최종보스가 그쪽이었어?
케이블이 최종보스인 것처럼 찍은 예고편은 대체.....아니 뭐, 엑스맨 쪽은 사춘기 청소년의 불안정한 힘이라는 소재를 상당히 자주 다루니까 그럴 만도 한데.
보통 이런 캐릭터들은 자기 힘을 제어하지 못해 울고불기 마련인데, 이 녀석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최종보스로서 나선 게 인상적이네요. 그래도 엄연히 사춘기 청소년다운 모습을 잃지 않은 것도 좋지만.
.......솔직히 저거넛이 최종보스일 줄 알았다 한 표. 근데 그 자식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안 죽다니....!

총체적인 감상은, 감동은 그렇다 쳐도 확실히 재밌고 잔인하고 규제되지도 않은 느낌이라 좋았다 정도입니다.
.......근데 마블이랑 같이 찍었으면 이것도 일단 디즈니 거 아닌가. 디즈니 상표만 안 나오면 19금이어도 되는 거였나?
그 외에는, 콜로서스에게, 오우.......야 너 그거 1편에서 바네사에게 했던 거 재탕이지. 근데 남자끼리도 그렇게 하나? 여자끼리만 하는 거 아닌.....아니 아닙니다.
역시 데드풀의 손가락은 규제대상이에요.

그리고 역시 마지막을 언급 안 할 수가 없네요.
너희 둘 솔직히 데드풀에게 그런 거 주면 돼 안 돼? 안 되는 거 알면서 준 거지? 케이블에게 줬어야지!
믹시

리예의약장수 2018-05-16 (수) 14:52
위험한 물건을 줘서는 안 되는 사람에게 줘버렸다...
타락한 콜러서스
그리고 윅의 강아지를 죽인게 감독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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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05-16 (수) 15:00
한줄 요약: 라이언... 반지닦이가 얼마나 싫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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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8-05-16 (수) 15:07
전 그거 케이블한테 갖다줄주알았더니.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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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2018-05-16 (수) 15:18
투명 인간 정체가 빵형인거에서

1~2초 나온 얼굴 보고 긴가민가 해서 위키를 보니 베니셔-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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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8-05-16 (수) 15:23
이번작 찍을땐 디즈니에 인수되기 전일걸요.
일단 디즈니가 데드풀은 R등급 유지한다고 했으니 3를 봐야죠.어떻게 나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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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5-16 (수) 17:22
그린랜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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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니어 2018-05-16 (수) 19:42
전 그것의 페니와이즈 맡았던 배우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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