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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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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야루오는 뚱보 악역귀족] 인과응보

글쓴이 : odeng1004 날짜 : 2018-05-17 (목) 00:15 조회 : 2075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99491
간만에 재미난 aa물을 만나서 번역기로 미리 6화까지 읽어봤는데
1화 맨 처음에 마코토가 야루오 보면서 놀리는게 이해가 가네요.
나라도 마코토 입장이라면 비슷하게 행동했을 정도로요. 
간단히 말하면 야루오와 마코토는 게임 속으로 전생한 전생자인데 게임속 야루오가
진짜로 악역입니다. 그리고 1화에서 앙리엣타한테 약혼 파기당하기 전까지 전생 기억 못하고 
악행을 벌이다가 딱 약혼 파기순간에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거구요.
오히려 마코토가 참 인성이 된 친구입니다. 굶주린 평민의 삶을 살아서 어떻게든 나라 부강하게 할려고 앙리엣타 
루트를 선택한거기도 하고요. 문제는 이 두친구를 전생시킨 주범자가 니알라 씨고, 이 게임이 얀데레 게임이란거겠죠

제목에 인과응보라고 적은 이유는 정말 인과응보이기 때문입니다. 야루오의 아빠도 단순한 상인이 아니라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나라 갉아먹는 전형적인 악당귀족이기 때문이죠. 왕가가 야루오 가문을 어떻게든
배재하려 한 것도 이런이유. 근데 야루오 아빠의 이런 악행에 마코토가 가족을 잃고 은사를 잃었다는게 문제.
이 둘은 이제 화해가 불가능합니다. 문자 그대로 불구대천의 원수
믹시

류사나레 2018-05-17 (목) 00:22
번역기로 미리 읽어서 감상문까지 남기는건 번역자분들이 상심하시게합니다
감상문은 번역된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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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8-05-17 (목) 01:01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억지 아닐까요
저도 역자로서 번역기로 먼저 보는 것보다, 번역글 기다려줬으면 하는 기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게 개개인의 감상글 작성까지 강제해서는 안 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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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아 2018-05-17 (목) 01:12
과거에 역자를 한 입장에서 이런 상황이라면 묘한 기분은 느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감상글을 강제해서는 아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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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나레 2018-05-17 (목) 04:30
글쿤녕, 예전에 한 역자분이 번역후기에 꽤 스트레스받으신 흔적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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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을내는자 2018-05-17 (목) 04:53
저도 감상글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하는 말인데 감상 후기를 댓글로 올리는 행위는 문제된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게시글의 댓글을 말하는 게 아니라 번역 게시글의 댓글을 말하는 겁니다)
차후 연재분의 감상 후기를 게시글로 올리는 것은 문제 없다고 봅니다만, '댓글'로 차후 연재분의 감상 후기를 작성하는 건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댓글에 아무렇지도 않게 이어지는 내용을 암시하는 것이 달리면 그거 굉장히 기분나쁘더군요. 독자 입장에서든 역자 입장에서는. 심하게는 무슨 생각인지 아예 대놓고 스포일러를 하는 댓글은 말할 것도 없고.
최근에도 모 작품 보다가 댓글에 후속 내용 댓글로 달린 거 보고 빡친 기억이 있네요. (제가 번역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번역가도 아닌 저만 해도 이렇게 빡치는데 번역가분은 말하실 것도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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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아이젠 2018-05-17 (목) 10:25
아니 그것보다 번역된데까지의 네타인지 원문까지의 네타인지 제목에 표시해야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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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 2018-05-17 (목) 00:23
그런거면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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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안 2018-05-17 (목) 00:43
우와.... 심하게 속쓰리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는거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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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몬드 2018-05-17 (목) 01:15
악역(웃음)이 아니라 정진정명 악이었던 거군요. 그 마코토가 괜찮은 마코토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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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MeFromHell 2018-05-17 (목) 01:33
그렇게 붙은 왕당파도 또 다른 악이니...기어다니는 혼돈의 다이스에게 가장 희롱 받는 존재네요. 제왕학을 수료했다면 원찬스가 있었겠지만 그게 아니니 질투에 눈이 먼 전직 히로인과 하이뉴에게만 의존하며 중토권래를 꿈 꾸는 몽상가 사이에서 이용만 당하며 세상에 저주를 밷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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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01:59

단순한 에로게 히로인들이었다면 모르겠는데 얀데레물 히로인들이라니 답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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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5-17 (목) 01:59
최악이냐 차악이냐에서 차악을 골랐는데, 문제는 고른 차악도 국가운영이라는 부분에서 보면 븅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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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드 2018-05-17 (목) 01:59
흠, 랜서처럼 죽는 미래가 기다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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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생땅 2018-05-17 (목) 04:39
이거 기대가 되네요. 완전히 척을 지는 타이밍에 전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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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풍 2018-05-17 (목) 06:12
말하자면 왕녀가 문제인거지 마코토는 딱히 잘못한게 없는거네요. 굳이 말하자면 정치적 감각이 너무 없다는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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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fzmsdlakstp 2018-05-17 (목) 08:30
문제 자체는 몇 개 있죠;;;;; 대표적으로는 생각을 안하고 산다는 점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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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콩 2018-05-17 (목) 08:35
이 작품 속 "원작" 이 순애 루트를 다 클리어하면 자동적으로 얀데레 루트로 들어가는 게임인데 나이아가 얀데레 루트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전생시켜버려서...
순애루트의 앙리에타는 정진정명 성군이었다고 하니 마코토가 일부러 엄청난 난이도의 앙리에타 루트를 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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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ia 2018-05-17 (목) 09:08
하여간 나이아가 끼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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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2018-05-17 (목) 10:46
뭐, 마코토 입장에서는 제 스승 말대로 자기가 안을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 셈이지만, 초월적인 시점에서 보면 자기가 감당 못할 선택을 해버린 거죠. 
나이아에게 희롱당한게 딱하다고 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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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8-05-17 (목) 11:19
국정운영에서 빵터졌죠,,,,
국왕에 토키오미, 제상에 죠켄, 국방장관에 포크...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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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1:40

그런데 이런 설정이면 1화에서 야루오가 목 안따인건 그냥 설득력 전무한 주인공보정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데요.
전작인 악역영애가 비슷한 초반시작이긴했지만 단순파혼이었지 목딸 준비까지한게 아닌데 저 상황에서 무력이 앞서는데 풀어준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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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드 2018-05-17 (목) 12:31
이게 봉건사회면 정당한 이유도 없이 보호해줘야 하는 귀족을 왕가가 목 따는게 상당한 부담이라..약소귀족이면 모르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야루오 목 따도 본가는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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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3:02
그것도 본가까지 칠 계획이 없었다면 모를까 야루오 목친뒤에 본가 뭉게는게 기존계획이었던 이상 설득력없는짓한거 맞습니다.
죽이지 않더라도 인질로 잡아야했고 충분히 할수 있는데 그냥 돌려보낸건 AA작성자가 대놓고 야루오에게 보정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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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06
뭐 원작에선 묘사되는 야루오 보면 그 파혼 들이대니 빡쳐서 덤벼들었다 그래서 반격했다 이런게 됫을 수도 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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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4:09
딱히 덤벼드는거 없이 계획상 야루오 배재가 선행되는데 월터가 등장했다고 물러나는게 이상한거죠.
전 처음에 월터가 저인원 모두 제압가능한 강자인줄 착각했을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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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13
아니죠... 야루오가 덤벼들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야루오를 그냥 죽이는게 불가능한 상황이죠... 그리고 뭐 의미 없는거라 않넣은건지 원래 않넣은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통일전쟁한다면서 조그만 자기 나라 제외한 대륙 전체에 전쟁 걸어서 까놓고 말해서 야루오 집안 없으면 국가 경제는 물론이고 군사 유지가 힘든 상황에서 다른 귀족 애들? 지켜보는 앞에서 야루오가 달려든 것도 아닌데 그냥 야루오 베어버리면 뭐 배반 플래그 서는거죠. 야루오의 회상? 기억 찾기전? 전생전? 야루오 기억을 보면 저런 상황이 오면 달려들 것이다 라고 충분히 예상 가능했으니 그리 생각하고 계획을 짯다고 보는게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만...
원작에선 주인공 보정이랄가... 악역 보정이 일해서 그렇게 진행된다면 그 작중에선 야루오가 전생 기억 되찾으면서 계획이 빗나간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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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4:16
아니요. 마코토 무력이 원작에서 대놓고 통일전쟁가능한 이상 그런거 무의미합니다. 그냥 휘두르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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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18
마코토 무력이 통일전쟁을 혼자 승리로 이끈다는건 내용에 없을텐데요;;; 그런게 있었나요? 드래곤 레벨이라는 이야긴 나왔습니다만... 왕국이 분열하고 주인공 보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이야기 같은데요.
애초에 전쟁을 시작한게 마코토를 얻고나서도 아닌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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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4:21
정식엔딩이 앙리에타 현군엔딩인데 결국 전쟁에서 지진않는다는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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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23
그 정식엔딩 이야긴 의미가 없죠. 이게 악이냐 아니냐 따지는거니까요;;; 기본적으로 왕가, 야루오쪽 둘다 악이고 후에 주인공 보정이 일한 원작에서나 되는거지 본작? 내에선 그게 아니니 말이죠... 어쨋든 저기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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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4:27
왕가는 애초에 뉴속데가문이 나라 파먹고있다는 설정이 있는이상 기회가 되는순간 뭉게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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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32
왕가 입장에서야 뭉게는게 맞겠죠. 근데 그것도 명분이 있어야 하는건데 원작에서야 주인공 보정이 일해서든 뭐든 어쨋든 주변을 납득할 수 있는 상황이 되서? 혹은 어거지로? 그렇게 된거고 본작품에선 그렇게 되지못했다는 이야기죠.
반대로 뉴속데 입장에서는 왕가가 망하게 하는게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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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랩소디 2018-05-17 (목) 13:00
그 시점에서 무력다이스를 아직 돌리지 않아서 그랬을지도요? 뭐, 무력치는 높을거라는 언급은 있었습니다만.

 다이스로 하나하나 정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이다보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물론 대부분의 플롯은 이미 정해진 느낌도 들지만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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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3:04
차라리 잡힌 뒤에 교섭후 풀려난뒤어야지 전개상 그나마 올바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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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생땅 2018-05-17 (목) 13:00
글쎄, 귀족, 그것도 영향력이 엄청난 귀족의 자제인 야루오가 평민 마코토를 괴롭힌 정도로 재판도 없이 즉결 처분 할 이유는 전혀 못돼고, 그럼에도 앙리에타가 호위병으로 그걸 강행을 하려 할 때 같이 있던 월터가 '마코토 괴롭힌건 인정할테니 약혼 파기'로 적당히 넘겼죠. 무력 만렙의 마코토는 정치 감각이 제로라 나름 맞는 말을 하니까 어어하다 넘어갔고.

애초 이유 없이 그냥 무력을 앞세워 죽일 수 있었다면 야루오가 영지에 돌아갔을 때 괜히 궁리해서 산적들에게 무기를 준다던가 세실리아를 죽도록 보낸다던가 할 필요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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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3:03
계획상 잡은뒤에 본가 까지 건드릴 예정이었는데 틀어졌다고 한 이상 안맞는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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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생땅 2018-05-17 (목) 14:12
저도 솔직히 정치나 계략, 음모에 자세한 것은 아니기에, 이런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국왕 토키오미는 뉴속데령을 쳐서 돈을 빼앗을 궁리만 하고 있을 뿐, 야루오를 사로잡으려는 앙리에타의 계략(...)에 대해서 모르는 거 같습니다. 앙리에타와 같이 작당하고 야루오를 잡을 생각이었다면 억지를 부려서라도 야루오를 잡지 않은 앙리에타를 질책하거나, 아예 앙리에타가 실패할 수 없도록 미리 야루오를 잡으러 병사를 직접 보냈겠죠. 계략 실패 후 새로운 계획을 짜던 앙리에타와 재상의 아들이 얘기를 나눌 때 '이거에 대해선 굳이 국왕한테 보고할 필요없다'라 말한 것을 보면 야루오 사로잡으려 했던 것 또한 국왕한테 보고하지 않고 실행한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앙리에타의 계략은 애시당초 허술했습니다. 야루오를 붙잡으려는데 사적인 이유로 명령을 내릴 수 없는 호위병만 몰고 갔죠. 궁내에 치안을 담당하는 사람도 대동해야 했습니다. 결국 단 하룻밤 궁리하고 실행했는데 즉흥성이 강할 수 밖에 없고, 순간적으로 기세가 틀어지자 물러나버린 거죠. 앙리에타가 작중 보여준 모습을 보면 솔직히 머리가 그다지 좋아 보이지도 않고 행동 원리도 마코토 중심이다 보니 저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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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4:24
애초에 설정상 나라재력 틀어쥐는이상 파혼으로 척진순간 뉴속데는 바로 죽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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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8-05-17 (목) 13:37
저 상황에서 야루오의 목을 베고 뉴속데 가문까지 날려버리는게 『원작』이니까요.
큐베님 말은 원작대로라면 뉴속데 가문이 있던 말던 야루오의 목을 베고 승승장구하는 엔딩인데, 갑자기 야루오가 전생 기억을 되찾은 것만으로 앙리에타나 마코토가 물러났다는 점이 이상하다는 의미겠죠.
야루오가 전생 기억 각성하고, 그 기억을 통해 기지를 발휘해 교섭을 한거면 모를까, 그냥 멍떄리고 '아, 이거 망했네'하고 있는데 갑자기 월터가 나타나서 구해주죠. 원작에서는 월터가 있든 말든 목을 땄을게 분명한데,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 한 야루오가 살아남았다는건 전생 기억 각성한 것만으로 주인공 보정이 몰려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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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08
그 원작에서 주인공 보정이 일하고 있었기때문이겠지요... 그게 통한게...
솔직히 말해서... 주변 상황 보면 모든 귀족이 배신플래그 세우고 왕가를 씹어먹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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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4:11
아뇨. 애초에 악역귀족 (웃음) 이 아니고 진짜 악역귀족.
그것도 나이어린 본인만 그런게 아니라 가문이 통째로 악역이라 설정한 이상 무력에서 상하관계를 잡은순간 대놓고 박살내서 왕국에서 재산접수가능합니다.
이건 설정자체를 실수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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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16
야루오쪽이 악역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왕가도 마찬가지라는거에요... 뭐 이게 그 얀데레 루트 아니면 왕가가 저런 세계 vs 자국의 전쟁을 솔선해서 일이킨게 아니라면 모를까요...

둘다 시궁창이고 개인적으론 오히려 야루오쪽이 그렇게 움직인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뭐 그 악행을 언제부터 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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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4:19
왕가쪽은 앙리에타가 현군이 된다는 엔딩설정이 있는이상 어느쪽으로도 선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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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21
그건 미래에 그럴수도 있다는 이야기지요. 앙리에타 이전의 왕가는 악이었던거고 원작에선 그럴수 있는거지만 결국 작품내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니 선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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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4:22
왕가가 악당이라는 설정은 없습니다.
역으로 대놓고 뉴속대 가문이 나라 속으로 파먹는다는 설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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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24
그냥 왕가가 하는 행동도 악이라는건데요. 누가 악이라고 해야 악인 것도 아니고 악이라고 하진 않지만 하는 행동이 악이면 악이 아닌 것도 아니죠.
반대로 왕가 자체가 선이라는 설정도 없어요. 그냥 후에 어떻게 잘해서 주인공과 이어진 앙리에타가 현군이 되었다는 이야기만 있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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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4:26
그러니까 황가가 악이라는 설정은 없다고요.
타귀족들에게 반발받는 원국토 회복전쟁도 
결국 합의를 받았으니 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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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26
합의를 받은건지 강행한건진 모르는거고. 왕가가 선이라는 설정도 없어요. 그럼 그냥 작품내 행동을 보면 그만 아닌가요?
앙리에타가 미래에 현군이 된다는게 작품 시점에서의 왕가가 선이라는걸 보장하는게 못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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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4:29
뉴속데가가 대놓고 면화가치를 일주일만에 1할로 만들수있다는건 그가문 혼자서 나라물류하고 돈을 모조리 쥐고있다는겁니다.
그런데 강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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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드 2018-05-18 (금) 06:12
저는 대충 야루오가 정신차린 순간 게임 보정 사라지고 현실보정이 들어갔다고 이해했습니다.

게임 설정 치워두고 고작 평민 괴롭힌 정도로 즉결처분은 현실적으로 말이 아예 안 됩니다. 봉건사회에서는 계약위반에 해당하는 행동이라 부담이 너무 커요. 왕은 귀족에게 세금과 충성을 받는 대가로 영지에서 뭘 하든 간섭치 않고 귀족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그걸 완전히 생까는 건 굉장한 부담이죠. 굳이 따지면 마코토 개인의 무력으로 본가를 기습공격으로 처리하겠다는 거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뭐 명분은 나중에 뒤집어씌우고) 어쨌든 그것도 나라가 혼란해지고 귀족들의 불만을 살 텐데 다른 나라들에게 어그로 끌린 상황에서 위험도 높아지고 뭣보다 그걸 무마할 만큼의 왕권이 그리 강력하지 않아 보입니다. 처리를 해도 계약위반에 의한 다른 귀족들 불만 뒷감당이 매우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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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31
뉴속데만 그렇죠. 거기에 왕가와 사이가 저렇게 까지 되기전에 그걸 할려고 햇을지도 모르는거고요... 실제 마도장갑기사단?이 망하기 전까지 왕국 1위 무력집단은 왕가가 보유했던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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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2018-05-17 (목) 13:51
모든 일의 배후에 나이아라는 흑막이 있는 시점에서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시작하자마자 목 날아가는 꼴 보려고 날려보낸 건 아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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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8-05-17 (목) 13:56
그런쪽으로 나간다면 이 작품자체가 의미가 없어지죠.
뭘하든 신께서 보우하시니 만사오케이라는 뜻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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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 2018-05-17 (목) 13:18
그러니까 이거네요.
어떤 고딩이 역행해서 임진왜란 때 환생했는데 광해군이 나중에 폭군이 된다는걸 다 잊어버리고 분조를 이끌고 활약한 것만 기억해서 광해군을 열렬히 지지하고 원균을 어떻게든 처리하려고 한겁니다.
근데 마지막 순간에 갑자기 원균이 원균이 아니게 되고 광해군은 폭군이 되는거죠.
이건 마코토의 잘못은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 그럴 능력까지 있다면 누구나 그런 선택을 할겁니다.
단지 야루오가 주인공이라 거기에 감정이입을 해서 마코토가 나빠 보일 뿐이죠.
깡패 영화에서 형사가 악역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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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2018-05-17 (목) 13:48
oh... 선량한 이고깽과 진짜 악역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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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2018-05-17 (목) 14:08
뭐 근데 야루오 아버지가 저러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되죠. 통일전쟁 한답시고 세계 전체에 싸움거는데 봉건사회에서 그러면 때봐서 밑의 영주들한테 목잘리고 끝날테니 말이죠... 마코토의 스승이라던가도 왕가의 군대라는게 불행했을뿐... 멍청한 왕가라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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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ss君 2018-05-17 (목) 15:24
작가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설정을 다 내보인게 아니니 연재된 내용만 가지고 판단할 때는 너무 자신의 해석이 옳다고 과신하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류의 글에서 댓글에 불판생기면 십중팔구 지나친 확신이 문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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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styrene 2018-05-18 (금) 11:10
음 뭐... 감상글이야 자유지만 글 앞에  네타를 붙여주셨으면...........
아직 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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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dus 2018-05-18 (금) 13:50
사실 저도 윗분들 말대로 야루오가 어떻게 살아서 나갔는가가 가장 설정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은 어떻게든 커버 가능한데 저건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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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잉여 2018-05-18 (금) 22:49
1화 전생 야루오 입장에서도 미치고 펄쩍 뛰겠죠. 자기가 했다면 할 말이라도 없는데 전생했더니 이미 똥은 다 싸질러 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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