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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네타]

[전생검신] 역시 제갈사 책략은 혼돈! 파괴! 망가!

글쓴이 : 드레고닉 날짜 : 2018-05-17 (목) 00:33 조회 : 895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99494
수련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백웅 일행은 당연하게 종리건의 가호를 받습니다.
역시 수련을 할려면 주위가 평온하고 안정적이어야죠, 대운으로 인한 깨닳음은 너무 위험한건 덤이고 주는 놈의 속을 알수가 없죠.

그렇게 가호를 받고 난 뒤에 미처 날뛸 황궁을 건제할 세력으로 반천맹을 만들어서 10년간의 유예기간을 얻으려고 하지만 시해술의 만능성을 전생에 체험한 백웅은 시해술을 대성하라고 망량에게 반천맹 만드는 일을 하지 말라고 했죠. 그리고 이 반천맹을 대신해서 황궁을 견제할 세력으로 서양 세력을 뽑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망량은 확실한 효과를 갖춘 계책이지만 중원이 서양의 식민지가 되어버릴 거라고 하죠, 이때 서양 문물의 기술력이 확실하게 나오는대 무려 자동소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기술차죠, 지금 중원은 화승총을 겨우 다루는 단계이니까요.
그렇기에 망량은 계책의 조정하기 위해 제갈사를 찾아갑니다.

으윽시 제갈사, 확실한 해답을 내놓긴 하지만 폭주하면 무서운 책략가라는건 변치 않네요.
믹시

CNBlack 2018-05-17 (목) 01:07
솔직히 제갈사는 파멸적인 책략을 많이 내는 것 같아요.
효과는 좋지만 부작용도 심한...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인데 효과가 좋아서 그런 책략을 내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심한 걸 즐기는 듯한 인상이 있습니다.

마치 중2병 걸린 사람들이 그냥 강한 힘보다 부작용이나 제약이 걸린 힘을 더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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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8-05-17 (목) 01:19
[나는 네 속셈이 보여. 교주에게 업혀가면서 이 세상이 혼란에 휩싸이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겠지.] 
[그 때 나타나는 고대의 신비와 비밀을 알아내려는 속셈 아니었나?]

19회차, 백웅 몸에 제갈사 혼이 기생했을 때 율주가 한 말이지만 딱 이거라고 생각해요.
단순한 깽판이 아니라, 깽판을 침으로서 이놈저놈 다 자극하고, 궁지에 몰린 놈들이 비장의 수 쓰게 만들고, 그런 정보랑 비밀 다 캐내서 목숨줄 잡고, 뒤통수 치는 식으로. 
부작용이 심한걸 즐긴다기 보다는, 부작용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얻는다는 느낌? 
신약 실험 같은걸로 예를 들면, 임상실험 할 때 먼저 실험용 쥐한테 차근차근 실험하는 방식이 아니라 곧바로 인간한테 꽂아서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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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8-05-17 (목) 01:30
한가지 신기한점은 그런 방식의 사고를 전생자도 아닌대 해냈다는 거죠. 뭐 그래서 미x놈 이라고 불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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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자식이… 2018-05-17 (목) 07:21
전생자인 백웅보다 전생자스러운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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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칼 2018-05-17 (목) 14:21
전생자가 아닌데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제갈사가 미친놈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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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공 2018-05-17 (목) 12:35
? 자동소총이라니.
몇번째 전생 이전에, 호주 식민지로 만들려고 나왔던 뱃놈들이 종이탄피 쓰는게 나왔는데 자동소총이라니, 전생할때마다 문명가속이라도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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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8-05-17 (목) 13:10
저 자동소총은 영국 제외하고 유럽 최강이라는 신성로마제국의 군대 기준이라고 나옵니다. 작중 설명으로는 식민지 만들어 온 놈들은 떨거지라서 종이탄피 쓰는거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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