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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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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네타]

[원피스/네타] 907화를 읽어보고 느낀 점. 요즘 갑자기 원피스가 재밌어지지 않았나요?

글쓴이 : 페이트러버 날짜 : 2018-06-08 (금) 15:23 조회 : 261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2252

원피스 907화를 읽어보고 느꼈는데..... 요즘 갑자기 원피스가 상당히 재밌어지지 않았나요??

빅맘편은 하도 지루해서 한동안 안보다가 빅맘편 끝났다길래 한꺼번에 몰아봤습니다.
그랬지만 빅맘편에선 카타쿠리 외에는 봐줄만한 부분이 거의 없었죠.

그런데, 빅맘편이 끝나고 레벨리 관련 이야기가 시작되지마자 엄청 흥미로워졌습니다.

과거, 루피들이 구해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천룡인은 변함없이 쓰레기였고, 혁명군은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고.
천룡인은 변함없이 핵폐기물 쓰레기였고, 고어 왕국 인간들은 예상대로 야망만 큰 쓰레기였고, 그래도 오토히메 관련해서 개심한 천룡인도 보이고...

마지막에는 어째선지 샹크스로 보이는 인물이 있고, 왠지 빅맘과 카이도가 예전에 같은 해적단의 단원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리고.
거프가 오랜 세월 해적왕의 라이벌이었기에 해군 영웅이라 불리는 줄 알았는데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하고, 거프가 해군 영웅이라 불리게 된 계기인
룩스라는 인물이 카이도, 빅맘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다고 하고, 로저의 시대 이전에는 그들의 시대였다고 하는데....

이거 참, 떡밥이 갑자기 너무 많이 생기면서 다시금 매우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아마 레벨리 편은 정상전쟁처럼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고 잠시나마 생각해봅니다.

믹시

드레고닉 2018-06-08 (금) 15:29
천룡인중에서 참인성이 나타났다라는것에 의의를 둡니다. 그야말로 갓룡인.
오토히메여 그대의 선택을 틀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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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 2018-06-08 (금) 15:30
오다가 안 죽긴 한 것 같습니다. 친피스도 자기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허락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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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한파충류 2018-06-08 (금) 16:10
그보단 욕받이 탱커라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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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스이카 2018-06-08 (금) 16:13
3년째 일한 어시에 출판했었지만 망했고 30대인데 거지로 살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허락해 버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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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프 2018-06-08 (금) 15:30
밀짚모자 해적단 얘들이 안보이니 갑자기 재미있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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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 2018-06-08 (금) 15:30
레벨리가 잠시 지나가는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중요한 이야기들이 자꾸 풀리고있죠..
빅맘편이 좀 심각하게 늘어졌어서 그런데, 원래 오다는 중증설덕이라서 풀어낼 썰이 꽤 많아요. 와노쿠니쪽 시작하기전에 세계의 흐름을 보여주는것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cp인물들도 그렇고..

원피스 세계관은 참 어지간히 뒤틀린 세계가 분명해요. 저번화의 노예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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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살고 2018-06-08 (금) 15:30
묘스가르드성도 돈키호테인게 나와서 돈키호테 가문은 천룡인 치곤  착한 편인가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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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horse 2018-06-08 (금) 15:46
그것보다 목소리만 나왔던 카쿠가 다시 나온게 반갑더군요. 그런데 외모가 안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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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06-08 (금) 15:48
전 그저 묘스가르드 성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에 찬사를 보내고 스테리의 병맛성에 폭소했습니다.
그리고 차를로스는 여전히 쓰레기여서 응징당할 때 통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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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calypse 2018-06-08 (금) 15:51
떡밥은 많이 나와서 재밌었는데 시라호시 장면은 씹다보다 더 퇴화된 십일다란 말 들어도 할 말 없는 무리수였죠. 저번화에서 천룡인이 추근대도 소극적인 거부만 하는 장면처럼 천룡인이 막나가도 하계의 왕족한텐 씁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접어야 하는데 이번화처럼 하면 레벨리 열릴때마다 트러블 생기고 욱하는 왕국 있으면 바로 멸망각인데 천룡인 커넥션 원하는 왕국 아닌 이상 공주 왜 데려가고 왕들은 공주들에게 주의도 안 줍니까;;; 솔직히 이건 독자 우롱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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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룬 2018-06-08 (금) 15:56
저번화에 천룡인 안나왔습니다. 이번화도 챠를로스랑 묘스가르드 오로성 외의 천룡인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딱 봐도 머저리 챠를로스가 진입금지 구역에 들어온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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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horse 2018-06-08 (금) 15:58
보아하니 그냥 챠를로스가 앞뒤 생각안하는 무뇌중의 무뇌인듯. 천룡인 중에 TOP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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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fzmsdlakstp 2018-06-08 (금) 16:02
예전에 비비 회상 장면도 세계회의였죠. 아마 왕자/공주를 데려와서 세상을 경험시키는 전통? 같은게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어인왕국은 특히 거의 영토 내에서만 있었으니 더욱 필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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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6-08 (금) 16:12

재벌도 3세가 더 망할 인간들이 많은것처럼 천룡인도 세대가 더 내려갈수록 미친놈이 더 많겠죠. 차를로스는 그중에서도 최악의 왕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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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생땅 2018-06-08 (금) 15:52
요즘 진짜 엄청난 떡밥들을 던져대네요. 906화에 실루엣으로 등장한 왕관을 쓴 천룡인(?)과 마리조아의 금고에 숨겨진 너무나도 낯익은 물건만도 기대를 부풀게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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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K 2018-06-08 (금) 16:05
브록이 해적 경력 50년이니 40년 전의 거물이었다는 록스에 대해서 뭔가 알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설마 브록이 선장 대리로 있던 룸바 해적단을 전멸시킨게 록스 해적단이라거나? 
그럼 단원이 줄어든 상태에서 거물인 록스 해적단을 물러나게 만든 룸바 해적단이 너무 강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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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룬 2018-06-08 (금) 16:08
그럼 시간대 별로 최강자 라인이 40년전 룩스(부하로 빅맘, 카이도), 20~30년전 로저, 흰수염, 시키.  로저 사후 정상대결까지 흰수염 필두의 사황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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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6-08 (금) 16:15
룩스 산하해적단이 빅맘이랑 카이도 였나 싶은데 두근두근 하네요. 와노쿠니는 카이도&빅맘VS루피연합군의 대결이 될것 같아서 무척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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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그 2018-06-08 (금) 16:17
저는 오히려 그래서 살짝 불안합니다.
정상결전 때부터 느낀 건데 오다는 개인 전투는 멋지지만 집단전은 그닥인 게 아닐까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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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니 2018-06-08 (금) 16:18
저는 아직도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어인족은 천룡인 잘 몰랐다고 실드를 쳐 보도록합시다. (는 불가능할듯하지만)
그런데 레베카나 비비는 뭘까요?
얘네들 천룡인 모르는건가?
천룡인이 사는곳으로 가는건데 애들 전부 꽃밭에 있을뿐더러 아무런 주의도 없고
분명 천룡인에 대해서 알게 분명한 2명은 시라호시에게 주의나 당부나 그런거 없이 루피 이야기나 합니다.

진짜 캐릭터들이 전부 평면이 되버렸습니다.

시라호시가 저기 올라갈때부터 천룡인에게 붙잡히는 장면 예상하긴했어요. 다만 그와 동시에 혁명군이 날뛰는걸 예상했지만요.

근데 n다의 스토리 전개를 보면 천룡인 중에 착한놈도 있다. 라는 식으로 다시 전개할꺼같네요.

뭐 떡밥이 계속 쌓이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무슨 떡밥이 쌓이고 쌓여서 산을 이루면 안되죠.
게다가 해군이 X밥이라는게 이미 독자들에겐 보이는데
이건 무슨 사황vs해군&칠무해가 아니라
빅맘vs카이도vs샹크스vs다른사황vs해군&칠무해 수준이네요.

해적 띄워주기인지 해군 병신력 인정하는건지 해군이 너무 약해요.
이건 무슨 사황중 한명이 맘먹고 공격하면 해군 점령당할듯한 느낌입니다.

에이스탈환때도 그렇게 준비를 쳐하고 흰수염 나이+배신 했는데도 동수 친거 보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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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룬 2018-06-08 (금) 16:30
오히려 레베카는 아는게 특이한거 아닌가요? 줄곳 평민&검투사였던 애가 무엇을 알겟습니까. 그리고 사황과 해군 1대1은 해군이 훨씬 강합니다. 정상결전에서 마린포드에서 싸워서 그렇지 해군의 완승입니다. 목표인 에이스 처형+흰수염 해적단 반괴를 이루웠는데 해군측은 큰 손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흰수염이 아무리 세다 해도 결국 죽은건 흰수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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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니 2018-06-08 (금) 16:38
네 평민에 검투사인 애였으니까 저런 큰 행사에 보내는거면 교육을 더 시켰을껍니다.
막말로 전 세계 왕들 모임인데 예절이니 주의할것이니 말 안해주는게 더 웃긴거죠.
게다가 루피 일때문에 친해진 곳들도 있으니 천룡인이나 기타 잡다한 이야기는 들을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상결전에서 해군의 완승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애매한게 에이스가 처형위기가 아니였으면 상황이 달라졌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 에이스처형때문에 무리해서 돌진한거지 (+해군도 이걸 노렸다고 봅니다만)
그게 아니고 그냥 전쟁이였으면 에이스고 뭐고 흰수염 공격이라던가 그냥 차근차근 공격했겠죠.
게다가 흰수염 죽은건 나이+배신 때문이 크기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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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룬 2018-06-08 (금) 16:45
왕족끼리만 있는 만찬 중에 챠를로스가 난입한 걸로 보이는데 주의를 받아도 손 쓸틈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전쟁에 사전준비나 책략은 당연히 포함되는 거 아니게습니까. 역사에 만약이란 공상에 불가할 뿐입니다. 결과가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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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니 2018-06-08 (금) 17:05
난입당하기전에 그저 말한마디 하는건 있을수 있죠.
천룡인이 거주하는곳이 아니라면
"현재 천룡인 분들이 계십니다."라거나
천룡인이 거주하는곳이라면
... 커버가 안되요.
어인족이든 뭐든말입니다.
루피 이야기도 들었을꺼고, 아무리 외곽지역이라고 해도 잡다한 소식은 들었을테니까요. 천룡인 갑질이 하루 이틀 사이도 아니고요.

전쟁 관련은 결과가 전부이긴하지만 "현실적인 무력"을 보면 그렇다는겁니다.

위에도 썻다싶이 사황vs해군&칠무해가 아니라
사황과 해군&칠무해가 각각 세력들을 견제하는 모양세여서 더욱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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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룬 2018-06-08 (금) 17:30
소동이 일어난 곳은 판게아 성 내부로 오로성이 집무하는 일반 천룡인들과는 연관이 없는 장소입니다. 906화에서 후카보시가 만찬회장에 있는 자들은 전부 왕족들과 호위병이라고 말했습니다.. 챠를로스가 망원경으로 시라호시를 발견한 다음 난리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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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살고 2018-06-08 (금) 16:34
처음 등장했을 때도 그렇고 저번 화도 그렇고 차를로스가 천룡인 중에서도 머저리인거 일 수도 있어요. 천룡인이 왕족한테 매번 저랬다면 다른 왕족들이 진정하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하고 천룡인이 하는일인데  당연히 항의도 안 했겠죠. 형식상일지도 모르지만 평등을 나타내는 의식을 한 후에 진행되는 레벨리에서 저런일이 일어나는건 예외적 상황이 아닐까싶네요.  이번에 CP0도 천룡인을 때리려는 걸 죽일 수도 있는데 그냥 막았을 뿐이고 죽이라고 지시까지 했는데도 넵튠이 덤빌 때도 기다리라고 하는 걸 봐선 묘스가르드나 다른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린거 같고요.

사황과 해군도 사황 중 최강일 흰수염조차 해군측 최강자인 가프나 센고쿠 그리고 전군총수 콩은 나서지도 않았는데 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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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니 2018-06-08 (금) 16:43
갓카이누 형님이 사전에 천룡인의 갑작스런 행동에 대한 지침을 줬을수도 있지만, 매번 저러지 않았다고 해도 너무 주의가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천룡인중에서 머저리가 아닌거 같은게 묘그가르드도 처음에 어인봤을때 저랬어요.
왕족은 아니였지만 어찌저찌해서 겨우겨우 살았는데 노예니 뭐니 하는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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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 2018-06-08 (금) 16:40
일단 어인족이든 레베카든 비비든, 명색이 한 나라의 대표들이에요. (세계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지금 천룡인 하나가 완전히 미친짓을 하는 형국인데 말릴수가 없는거고, 기존에는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니 시라호시에게 주의를 할것도 없죠. 레벨리는 기본적으로 국가 대표들간의 교우를 쌓는 회담이기도 하니까요.
말 그대로 갑자기 일어난 사태인거고, 거기서 감정적인 행동이 나오는건 이상한게 아니죠.
원래라면 천룡인은 레벨리에 참석을 안하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번의 미친짓이 그만큼 규격 외인거고.

지금 원피스 세계관은..
기존의 세계를 끝장냈던 20인의 후손들이 천룡인이란 이름으로 군림하는거고..
옥좌를 비워두고 자신들은 통치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각 국가의 총의를 모아서 세계정부를 구성한겁니다.
레벨리에 참석하는 국가대표들의 총의가 세계정부인거고, 그 아래에 해군이 있는거고요.
천룡인의 권력을 구성하는게 결국 세계정부와 해군이기 때문에, 국가대표들을 함부로 대하는건 엄밀히따지면 미친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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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니 2018-06-08 (금) 16:49
지금 간 곳이 천룡인들도 일부 생활하는곳 같은데
해군에서는 천룡인이 있으니 주의해달라는 말도 없습니다. (있는걸 몰랐다는건 말도 안되고, 천룡인이 천룡인짓 안할꺼라고 장담할 수도 없는거고 루치하는거 보니까 적절하게 언급은 들은거 같습니다만)
그냥 별다른일 없다가 천룡인이 천룡인짓하다가 천룡인에게 맞은겁니다.
중요한건 이거 없었으면 세계정부는 개판 됐을껍니다.
그런데 만에하나에 주의도 없었네요.
시라호시나 레베카나 비비가 죄가 없어도 연출은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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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6-08 (금) 16:57

이제까지 그런거 없었으니 관성적으로 대처했겠죠 그냥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이 차를로스가 머저리인거로 생각하면 됩니다. 저놈은 우연히 시라호시를 보았고 그걸 잡을 생각만 했다. CP0는 그냥 천룡인 말 따르는 하수인이 그말따랐다(그로 인한 후폭풍은 생각도 안하는것도 분명하고)... 그냥 차를로스가 머저리인걸로 생각하면 끝입니다 세계정부나 다른이들에게 다행스럽게도 같은 권력자 천룡인인 묘스가르드가 해결했으니 다행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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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6-08 (금) 16:55

처음에는 세계정부의 왕들과 천룡인이 어느정도 상호존중했겠지만 원래 권력이라는게 굳어질수록 페해가 심해지잖아요 그런거겠죠.
지금에 와서는 천룡인들과 세계정부의 수뇌부(오로성등)와 해군의 힘이 더 커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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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니 2018-06-08 (금) 17:09
뭐... 과거 이야기는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천룡인 갑질이나 루피 좋아한다는 애들이 루피쪽에서 일어난 천룡인 갑질사건에 대해 모르는것도 이상하고...
좋아하던 작품이였는데 도플때부터 점점이상해지더니 빅맘때도 이상해지는 기분이 오묘합니다.
도플 끝날때만해도 이제 다시 정상이 될꺼야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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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 2018-06-08 (금) 17:16
당연히 모르죠. 천룡인 갑질사건은 그냥 천룡인이 있을때 일어나는 해프닝입니다.
비비같은 애들이 아는건, 뉴스로 전해지는 커다란 소식들, 현상금 수배지 정도입니다. 저 세계는 그렇게 정보가 빠른것도 아니고요.
거기다 천룡인갑질사건은 육지에서 일어났었고, 넵튠이나 시라호시는 모르는게 당연한 일이고요.

빅맘편이나 드레스로사편이 까이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적어도 레벨리 이야기에서 현재까지 무리한 전개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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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 2018-06-08 (금) 17:13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묘사되는거 종합해보면, 원래 레벨리에 천룡인이 나타나는것 자체가 거의 없는일로 보이고요. 
굳이 빈옥좌를 만들어놓는다던가, 맹세의식같은걸 형식적으로나마 남긴걸보면 세계정부 입장에서 천룡인은 그냥 노터치의 별격이죠.
차를로스가 굳이 난입해온 멍청이라고 보는게 제일 맞는 해석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원래 이런 국가연합체 시스템에서는, 역설적으로 한두국가의 문제에 대해서는 개입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죠. 그러다보니 알라비스타라던가 드레스로사 사건이 마구 터져나왔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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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솔트 2018-06-08 (금) 21:36
애초에 원피스 캐릭터들은 앞뒤 안가리고 나서는 캐릭터가 한둘이 아닙니다. 어차피 주위에서 막을거고, 그냥 분노를 드러내는 장치로 공주들을 이용한 거겠죠. 어차피 작중에서 실제로 후드려 패는건 작가가 연출 안할테니까요. 루피 이야기는 그냥 사실상 독자를 위한 서비스 신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이도 빅맘 연결을 막지 못한건 해군 장성급 대부분이 레밸리에 참가하는 왕들의 호위를 위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가맹국만 170개국이니까요. 장성 인력부족에 시달릴만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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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hsa 2018-06-08 (금) 17:35
그놈의 가독성....정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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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자 2018-06-13 (수) 12:51
솔직히 이번 천룡인 이야기 보면 전세계왕들이 연합해서 세계정부에 반기들어도 충분한 명분으로 삼을 수있는데
(솔까 아무말없이 넘어가면 앞으로 리벨리 인가 먼가에 참석하는 왕 자체가 없어야 말이 될듯 기껏 참석했더니 저런 식이면 어느 병신 왕이 참석하나...)
 

저런 식으로  넘어가는 거에 어이가 없던데요.

전세계 왕들 세력 <<<<< 넘사벽 <<<< 세계정부 세력이란 건가

근데 세계정부 세력도 세계왕들의 자국민인 텐데  서로 붙으면 내부 반란도 고려해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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