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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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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고독한 미식가 시즌7 한국편] 앞뒤 시나리오 싹 자르고 먹방에 대한 이야기만 해보겠습니다.

글쓴이 : 베이우스 날짜 : 2018-06-13 (수) 19:20 조회 : 197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2926
고로가 한국에 와서 전주로 가게됩니다.

그 이후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앉고

그냥 매뉴 젤 앞에 있는 것을 가르키며 이거 주세요. 라고 일본어와 바디랭기쥐를 하며 겨우겨우 주문을 합니다.

그렇게 나온건 비빔밥.

처음에는 그냥 먹으려 한 고로지만 아줌마가 이렇게 먹어야 한다며 고로에게 먹는 법을 알려주었고,

고로는 김치 한조각과 콩나물 무침 등등을 스뎅 그릇에 담고 가위로 잘라가며 쉐킷쉐킷합니다.

그리고 밥 반그릇을 넣고 계란 반개를 넣는데...

아니 저거 딱봐도 어마어마하게 짜잖아!


호에엑 저 재료로 반그릇만 넣는다고! 

하면서 컬쳐쇼크가 온 베이우스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맛나게 먹더군요.


그야말로 호에에엑! 이었던 화였습니다.


전주라는 동네에서는 저렇게 먹는게 맞는건가...?

믹시

LaNuovaVita 2018-06-13 (수) 20:04
그건 사람 취향 따라 다른건대 보통 김치 넣고 먹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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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우스 2018-06-13 (수) 20:15
전 비빔밥 만들 때 김치 넣어서 만드는건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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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다이스키 2018-06-13 (수) 20:09
뭐.. 지방마다 사람마다 방식이 다 다르더라구요... 전 서울에서 가장 큰 문화충격을 받았던게 삼겹살에 기름소금을 찍어먹는거였지요... 

고향지방에서는 파무침을 많이 놓고 고기와 먹는 문화였거든요, 기름장은 상상도 못했어서 처음에 어쩔줄 몰라했었죠

그리고 비빔밥도 성인될때까지 비빌때 된장찌개를 많다 싶을 정도로 넣고 질척한 느낌으로 먹는줄 알았는데

이곳에선 뻑뻑하게 나물 + 고추장으로 끝나는거 보고 놀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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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우스 2018-06-13 (수) 20:14
비빔밥은 돌솥이 최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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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쳐맨 2018-06-14 (목) 02:59
전 둘 다 합니다.

쌈장, 파절이, 기름장 필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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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다이스키 2018-06-14 (목) 09:02
그러고 보니 전 요즘은 와사비파가 되었습니다. 고기가 두꺼우면 와사비, 얇으면 파절이로 먹는듯 합니다. 쌈은 고기가 맛이 별로일때, 맛있을땐

only 고기! 이런식으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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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cia 2018-06-14 (목) 08:15
그건 그냥 취향 아닌가요...

서울살지만 아는사람중에
기름소금 찍어먹는사람없고
다들 파절이 파고

비빔밥도 다들 뻑뻑하니 찌개나 국 조금씩 넣고비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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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다이스키 2018-06-14 (목) 09:00
음... 한 7~8년전에 신도림, 구로 쪽 원룸에 있었는데 그때 근처 식당에서 기름소금은 1인당 1개씩, 파절이는 작은 그릇에 

테이블 전체에 한개만 줬었거든요(한 2~3젓가락 하면 끝정도)

이후에 이것저것 주는 식으로 바뀌더니 파절이 삼겹살 이런거 나오기 전에는 파절이는 굉장히 소량만 줬었고 회사 사람들이 전부 

기름장 찍어먹었었습니다. 비빔밥도 된장찌개 없이 국그릇에 콩나물 국이나 묽은 된장국 같은거 주는 곳도 많았었기에 

문화적 충격을 받았었던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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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 2018-06-13 (수) 20:12
조금 짜서 건강에 좋지 않을 모양이긴 했는데
맛은 좋았을 겁니다.
참기름+김치+청국장(?) 조합으로 맛이 없을리가 없죠.

의문스러운건 밥입니다.
분명히 평범한 밥 한공기 였는데
어떻게 비빕밥 2인분의 양이 나오는지 모르겠더군요;;;;;
리필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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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우스 2018-06-13 (수) 20:13
보고 처음엔 한그릇 맛있겠다 했는데
두번째 만드는거 보고 ...

처음 그게 반그릇짜리였다고...?! 하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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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돌 2018-06-13 (수) 21:06
편집의 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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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우스 2018-06-13 (수) 21:19
처음부터 계란을 반개 넣었으니 중간에 더 시킨건 아닐겁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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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벼락맞은날 2018-06-13 (수) 20:35
그게 뉴스나 이런거 보면 한국 사람들이 짜게 먹는다고 하는데(사실 국이나 찌개 국물이 문제긴 하지만), 실제론 음식의 짠 정도 자체는 해외가 더합니다. 일본이나 미국은 예외가 없구요.
이전에 공항에서 공항 라면 시켰는데 엄청 짜서 기겁한 적이 있죠.
그래서 크게 짜지 않게 느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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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yu 2018-06-13 (수) 20:55
나트륨 섭취량이 높은 건 찌개와 국물 문화 덕... 정작 한국보다 덜 짜게 먹는 나라는 오히려 거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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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애플 2018-06-14 (목) 17:29
맛은 소금과 설탕에서 절반이상 나와요. 맛이 없다고요? 소금과 설탕이 부족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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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스이카 2018-06-13 (수) 20:43
일본식에 한끼당 반찬이 적은 이유는 그것만으로 충분하도록 간을 강하게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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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돌 2018-06-13 (수) 21:08
안보는 사이에 리필받았겠지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외에 이번편은 캔슬을 많이 당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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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2018-06-14 (목) 01:22
일본 라멘같은거 짠건 어마어마하게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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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cia 2018-06-14 (목) 08:17
대놓고 소금라면 있는곳;;

누나가 일본가서 사온 소금라면 먹어보니
거의 소금덩어리먹는기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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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라 2018-06-14 (목) 23:29
일본 갔을때 첫 끼를 먹으며 '아.. 한국 사람들 짜게 먹는다고 난린데... 완전 애들 장난 수준이였구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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