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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LOL] 2018 롤챔스 서머 : SKT.....

글쓴이 : holhorse 날짜 : 2018-06-13 (수) 21:47 조회 : 127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2953
...스타트부터 0:2로 아프리카에게 떡실신당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지난번에 준우승하던 저력있는 팀 답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어째 SKT는 지난번과 대체 뭐가 다른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삐걱이기만 하네요.

다음 시즌때는 그래도 슬럼프를 벗어던지겠지....하고 기대했건만 시작부터 죽을 쓰니 원....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지적할 수 없을 정도로 총체적 난국이니 이번 시즌도 무너져 내리는게 아닌지 우려가 되는군요.
믹시

치르코 2018-06-13 (수) 21:51
뱅에게 룰루를 쥐어준건 밴픽단계에서 실패인것같고

정글은...음..... 많이말하면 욕이될테니 한마디로 말해서 실력이 모자라네요.

그외에 전체적으로 좀 상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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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련 2018-06-13 (수) 21:52
픽밴이 하도 엉망이라
선수가 잘한건지 못한건지 감이 안잡힐 정도로 픽밴이 엉망이더군요
대체 스크림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지금 메타챔에 대해 연습하던 뱅이나 블랭크에게 스카너 룰루만 시켰으며
아프리카와 1,2세트 조합 컨셉을 바꿔가면서 플레이하는데
챔간 시너지를 잘 맞추면서 조합 시너지로 겜을 이긴 아프리카와 다르게 계속 컨셉은 알겠는데 어설픈 조합을 짜면서 터지기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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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양초 2018-06-13 (수) 22:04
지금 슼을 보면 선수들보다 감독 코치쪽에 문제가 더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번시즌 부터 나온 문제점이 수정된게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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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사 2018-06-13 (수) 22:28
일단 1세트의 경우, 블랭크가 스카너 잡고 주도권을 못 잡은 것도 컸지만, 초반에 막 스노우볼을 굴리려는 타이밍에 뱅이 의문사한게 치명적이었습니다. 그 순간 아프리카 바텀이 확 풀리고 그 틈을 타 녹턴과 쉔이 탑 로밍을 가서 탑까지 터트렸죠. 거기서 1세트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2세트는 그냥 밴픽부터 폭발하면서 시작한터라 뭐라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기인이 승자후 인터뷰에서 확인사살했듯이 1,2세트 모두 밴픽에서부터 이미 절반 이상 박살나고 시작한 게임이었고, 거기에 5명 다 아프리카 선수들보다 훨씬 낮은 기량을 보이면서 얻어터졌습니다.

밴픽도 밴픽이었지만 1세트 워스트는 뱅, 2세트 워스트는 블랭크. 2연 스카너의 의의는 게임 내내 도저히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왜 블루 진영에서 녹턴 탈리야를 셀프밴한거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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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레 2018-06-13 (수) 22:40
스프링때부터 슼은 밴픽이 참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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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바 2018-06-13 (수) 22:47
밴픽 어쩌고를 떠나 오랜만에 보면서 짜증이 나는 경기력을 프로게임에서 봤네요. 3년인가 2년인가 전에 CJ의 간디메타 이후로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오늘 SKT경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뭘 하고 싶은건지 자기들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으니까 뭔가 하긴 한다는 느낌이 확 느껴지는데 짜증이 확 일더군요. 이런거 보려고 롤챔 보는게 아닌데. 어제 경기는 승패를 떠나 재밌게 볼 수 있었는데 오늘 SKT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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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땅 2018-06-13 (수) 23:38
그냥 밴픽부터 죄다 엉망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보기 싫은 경기는 오랜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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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풍 2018-06-14 (목) 00:07
밴픽 부분이야 뭐 잘 모르겠지만, SKT는 마치 실험하는 느낌이네요..

이게 통할까? 이게 될까 라는 식으로 말이죠.. 다만, 그로인해 고통받는건 팬들.....

다시금 14년도의 SKT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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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red 2018-06-14 (목) 03:10
스프링 초반때랑 똑같네요 아무도 이니시를 안걸어서 페이커가 q플 이니시 거는것도 그렇고 만약 계속 이런식이라면 페이커 폼 다시 망가질겁니다.
솔랭 1위 찍은건 좋은데 대회 경기력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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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ternus 2018-06-14 (목) 20:48
skt가 이니시 못건다는건 확실히 실제하는 문제점이고 중요한 문제점이 맞지만 그당시 페이커의 Q플 이니시는 거의 게임을 집어던지는격이었습니다. 
게임이 워낙 다 죽쒀나서 그렇게 티가 안났을뿐이지 박빙이었다면 그거 하나로 게임이 터졌을꺼에요. 
Q로 3명 띄운것 까진 좋은데 궁으로 묶어둔게 한명이었습니다. 4:4 싸움에 스코어 6:1 상황에서 야스오가 한명한테 궁을 썼다구요. 
심지어 아프리카가 용먹는도중도 아닌 용먹은 직후라서 부담없이 궁쓴 녹턴의 룰루 일점사로 룰루는 터지고 블라디 궁엔 4명 다맞고 난리 났죠.
야스오의 Q 궁과 동시에 알리도 들이박고 룰루도 야스오한테 곧장 궁쓰는거 보면 사전에 상의된 이니시였습니다. 아니면 3명띄우자마자 급하게 콜한것이든가요.
실제로 3명다 궁에어본 묶기에 성공했으면 알리 3인에어본 룰루 3인에어본이 연속으로 들어가면서 쓸어먹고 게임이 달라질수도 있었겠죠. 문제는 아니었다는거구요.
상혁선수가 솔랭1위를 단건 분명 아직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고무적인 일이지만 어제 경기만 보면 상혁선수도 정상적인 폼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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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칸 2018-06-14 (목) 09:12
SKT가 점점 페이커 원맨팀화된다는것. 그만큼 갭이 좁아진 상황에서 공략의 틈이 커진다는거죠. 페이커만 조지면 된다라는 현실...

제발 페이커가 원맨쇼하는 모습만 SKT가 보여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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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임니다 2018-06-14 (목) 19:17
예전의 슥은 늑대무리엿죠 하나하나가 혼자서 게임을케리하는 포텐셜이있는 선수들이였는데 선수몃명씩바뀌고 균형이 무너지니 

지금슥은 호랑이와 고양이로 이루어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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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 2018-06-14 (목) 22:11
그냥 평범한 중하위권팀이 상위권팅한테 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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