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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공작가 장남이지만 엑스트라] 엔딩이 보였다!

글쓴이 : 풍왕결계 날짜 : 2018-07-05 (목) 13:26 조회 : 118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5667

이번에 소개 올라와서 정주행해본 [공작가 장남이지만 엑스트라]는 요즘 유행물을 전부 짬뽕해놓은 소설입니다.

어느 소설의 엑스트라인 공작가 장남으로 태어난 것을 비관하면서도 아둥바둥 살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고생기....는 개뿔이고 그냥 금수저 먼치킨물입니다. 애초에 주인공이 빙의한 공작가 장남부터 재능만땅이에요.

게다가 어찌나 기억력도 좋은지 보통이라면 대충 읽고 넘어갈 묘사들을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억합니다.

문피아에서 흥하는 소설들을 읽다가 이 소설을 읽는다면 아마 뇌내에 기억하고 있던 각 소설의 스토리들이 엉키게 될게 틀림 없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그래도 나름 필력이 있으신 작가분이라 지루하진 않은 글입니다. 요즘 문피아에서 흥하는 소설들을 한군데 다 쳐박은 다음 독자들에게 이래도 재미없냐아아아! 하는 기분이랄까요. 저렇게 섞는 것도 필력이라고 무심코 감탄하게 되더군요.


그럼에도 링크 더 오크와 아티펙트 에이지에서 온 트라우마 때문에 결코 방심할 수 없습니다.


이 작가님 전적을 본다면, 이 소설의 엔딩은 이미 뻔하다고 생각됩니다.


주의: 작가님 전작들(아티펙트 에이지, 링크 더 오크의 스포가 있습니다)






1부에선 원래 소설의 주인공과 힘을 합쳐 흑막 교단을 가볍게 물리친 후 주인공과 대립각에 들어설겁니다. 그렇지만 별로 주인공과 깔끔하게 맞짱뜨지는 않고 질질 끌다가 잊혀진 신의 마지막 성유물을 찾으면서 엔딩.

2부에선 잊혀진 신의 성유물들을 전부 모아 신을 부활시킨 후 그 신을 빽삼아 세력을 넓혀갈겁니다. 그 신은 엄청 정의롭고, 착하고, 히로인 느낌 풍기면서, 인간찬가 탑제에, 주인공한테 잘해주다가 마지막에 떡밥도 없이 뜬금포로 주인공 통수친 다음 끝.

3부에선 주인공이 들어간 소설 속 세계는 사실 지구였다! 는 스토리일려나요.


......아니 진짜로 이 작가님 전작들이 이런 느낌이었으니까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일단 유료화가 될 때 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믹시

비슈바카르만 2018-07-05 (목) 13:53
이 작가분 필력만은 훌룡한데 말이죠 진짜 괜찮은데 필력은... 정말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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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갓 2018-07-05 (목) 13:55
이분 작품은 독자를 우롱하는게 아닐까 싶은 엔딩을 낸 전적이 있어서 읽기 굉장히 꺼려지더군요....

거기에 내용도 워낙 흔한거라 딱히 찾아서 보다가 통수 맞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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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erry 2018-07-05 (목) 15:58
링크 더 오크 초중반 읽을때만 해도 필력 좋고 참신...한 전개를 할 줄 아는 작가라고 생각했는데.....지금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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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미끼 2018-07-05 (목) 17:16
무료분량은 그냥저냥 보지만 유료화는 안따라갈 작가... 그러게 독자 뒷통수를 적당히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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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크로스 2018-07-05 (목) 20:21
링더오 읽고 블랙리스트 1순위 작가가 되었습니다.
요새 튜토리얼 작가가 2순위 새로 진입.
샹송작가는 전독시땜시 리스트에서 제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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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 2018-07-07 (토) 17:32
샹송작가 전작이 뭐였길래 블랙리스트에 진입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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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크로스 2018-07-08 (일) 12:01
'멸망 이후의 세계'란 작품인데,
딱히 작품에 하자가 있어서라기보단 가장 싫어하는 타입의 결말이었기때문이었죠.
전독시는 진짜 대작인데, 전작땜에 불안해 하면서도 따라가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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