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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스포일러]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감상평

글쓴이 : 파란냄새삼각… 날짜 : 2018-07-05 (목) 20:38 조회 : 29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5861
결론부터 내리자면 확실히 이 작품은 전편보다 좋지않습니다.
전편이 90점이라면 이건 65,60점정도? 일단 전작만한 서스펜스가 없어요. 초반에 테러범들이 좀 깜짝 놀래켜주긴한데 거기서 끝이구요. 
전작의 여주인공같은 인물 없이 냉정한 두 남자만 던져두니 그냥저냥한 느낌이더군요.
중간까지는 무난한 느낌이었는데 알레한드로가 이사벨을 죽이는걸 거부한뒤로 뭔가 좀 거시기해지는 느낌이 들더니
알레한드로가 영화 끝에서 자기한테 총 쏜 놈한테 "니 미래상담 좀 해볼까?"하고 영화를 끝내니까 똥 싸다 끊긴 기분이었습니다.

왜 알레한드로가 이사벨을 살렸을까요? 인터넷에서 보기로는 자기 딸 같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전작에서도 여주인공한테 자기 딸같다고 눈물을 닦아주는 감상적인 모습을 보이긴 합니다만 
밑으로는 자기 딸을 생각하게 하는 그 사람 턱에다 총대고 협박하고 있었죠. 자기 개인적인 감정때문에 임무를 그르칠 사람은 아니라는거죠.
그렇다고 알레한드로를 녹아내리게 할정도로 그와 이사벨이 교감했다는 연출도 없었죠.
그냥 짧은 대화 좀 하고 구해주기만 했을뿐입니다. 이사벨은 알레한드로가 누구였든지간에 자길 구해주긴 했으니 정이 들 이유가 충분하지만
알레한드로는 그런 납득할만한 연출이 없었습니다. 

전편을 정말 인상깊게 봤었기때문에 이번 편은 정말 실망스러웠네요.
하다못해 이야기에 완결성이라도 있었으면 70점정도되는 작품이었을텐데 그것도 아니구요.
1편 분위기의 껍데기만 남은 트릴로지의 징검다리밖에 안되는 후속작이었습니다.

믹시

유부 2018-07-05 (목) 23:01
나온 건 어쩔 수 없으니 다음 영화가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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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니어 2018-07-05 (목)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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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7-06 (금) 02:35

근데 그 총 쏜 애가 알레한드로 살린건 우연이었을까요? 시카리오 인정 받은 뒤에도 영 기분 나쁜 느낌으로 차에서 내리는거 보면(그덕분에 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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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냄새삼각… 2018-07-06 (금) 03:51
마지막 장면에서 살아돌아온 알레한드로를 귀신보듯이 보는걸 보면 그냥 우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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