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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참치어장]우주여, 다이스갓의 권세 아래 무릎 꿇어라! - 최근편 감상

글쓴이 : 맨드란 날짜 : 2018-07-07 (토) 13:01 조회 : 584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6098
지구 세력은 승승장구 중이었습니다.
옆나라에는 내전이 터져서, 평민 노예의 혁명세력을 지원. 황실세력을 밀어버리는 것으로 친구, 비 적대 국가로 만들었고.

새로이 계몽한 스팀펑크 애들도 이제 은하계의 위기를 학자 엔클레이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기 모인 모든 국가들이 연방을 맺고 은하계의 수호자 승천 찍어도 겉보기엔 문제가 없어보였죠.

그런데 사건이 터집니다.

칸코레를 몰라서;;;; 홋포였던가요?- 어디 중간 성계에서 인간 여성 과학자를 모체로 인식중이던 포식자 하이브 마인드가 성장-탈피후 배고픔과 굶주림을 못이기고 폭주, 과학자를 먹어버리고 그대로 행성을 스웜으로 몰아칩니다. 민간인 대피가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고, 인간과 포식자의 하이브리드 체가 등장하면서, 전선도 밀려버렸습니다.

이 시점에서 지구 군부는 에네를 이용한 브로큰 에로우. 아뇨. 자행성 폭격을 실행, 포식자,생존 지상군, 민간인 할 것 없이 싹 밀어버립니다. 행성은 유리화 되었죠.

....이 사건이 크게 터지고, 정부는 사건 전체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연방국에서는 불신임의 목소리가, 내부에서는 여야갈등이 폭발하는 가운데, 시민들은 군부와, 정부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선택지가 다섯 주어지죠.

치명타와 함정을 내포한 다섯개의 선택지요.

1.대대적인 승전행사와 함께 전몰자 추모행사를 열어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벌입시다. 민주 공화정은 시민들의 의지를 반영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은 그들의 뜻을 긍정할것입니다.
2.함께 전몰자의 추모행사를 열읍시다. 군부는 이번에도 인류의 수호자로서 그들의 사명을 다하였습니다. 그들은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3.모두 인정합시다. 우주는 결코 우리들의 생각처럼 우주는 상냥하지 않았다고. 외계인들은, 우리들의 친구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4.내각 총사퇴와 선거 재실시. 시민들이 긍정한다고 해도 이건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의지를 거부하고 정부의 엘리트들이 가치판단하는것이 민주주의입니까?
5.내각 총사퇴와 선거 재실시 그리고 관련인들의 전범재판. 이건 또다시 되풀이된 과오이며, 3번째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뭐 그냥 딱 봐도 5개 전부 함정인데 15분 후에 재개 한다네요. 허허허허....

전작들도 재밌었습니다만, 이번건 진짜 심장 쫄깃합니다.  

믹시

LycanWolf 2018-07-07 (토) 13:16
투표 2시시작으로 연장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짜 뭘 선택해도 답이 없는 문제에요. 그것 때문에 계속 토론도 격렬해지고 12시간이 채 안 지났는데 벌써 2천건이 넘는 레스와 리플이 달렸습니다.

각자 사상과 정의, 신념에 따라 정할 문제지 어줍잖게 자신의 이념을 무시하고 득실만 고려해서 한다면 반드시 후회할 선택지들이라 개인의 사상과 신념, 정의와 이념에 따라 투표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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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anWolf 2018-07-07 (토) 13:22
1번은 나치.(광적인 군국주의. 공리주의의 대긍정. 연방 높른 확률로 붕괴)
2번은 군국주의.(군국주의화. 공리주의의 긍정. 타국의 반발 및 연방 붕괴 가능성 높음)
3번은 독자노선. 외계인 혐오. (1, 2, 3 모두 현 인류는 다른 외계인과 연방제 구성중인데 연방이 높은 확률로 붕괴)
4번은 행성정화에 대한 후회와 사죄의 '제스쳐'(일본식 엘리트정치화 가능성 높음. 정치건전성이 미국으로.)
5번은 행성정화에 대한 후회와 사죄. "전범재판" 개최. (국내 민의의 무시. 군부 반발 및 이후의 선택지에 있어 영구적인 배제.)

정말 뭘 해도 후회할 건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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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란 2018-07-07 (토) 13:34
일단 현재의 지구 연방은, 50년 넘게 전시 행정으로 유지되고 있었던 터라 그 영향이 진하게 남았을겁니다.서, 현대의 민주정이나 시선과는 차이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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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란 2018-07-07 (토) 14:09
투표결과. 5번됐습니다.  이제 팝콘 먹으면 되겠군요. 주모! 여기 콜라 한사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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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칸 2018-07-07 (토) 23:28
돌고돌아 결국 군국주의화되었지만, 여전히 로망을 버리지 못하는 인류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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