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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토이마켓1985] 이젠 정말 못버티겠네요.

글쓴이 : 연구생 날짜 : 2018-07-07 (토) 13:39 조회 : 155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6105
게임마켓을 워낙 재미있게 봤었던지라 토이마켓을 보면서 전개면에서 게임마켓을 많이 따라가도 그냥 웃으면서 봤습니다.

그런데 최근화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일을 주인공이 하는 걸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DLC판매+히든판매 입니다.

다키스트 던전 그대로 베껴서 파멸의 던전 만든건 일단 넘겼습니다.

그런데 더 좋은 캐릭터를 DLC로 판다고요? 그럴수있죠. 근데 거기에 완벽한 상위호환 히든이 8%의 확률로 있다고요?

그리고 캐릭터 DLC가 없으면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80년대말 배경인데 본편에 최종컨텐츠도 엔딩도 없다고요?

또 DLC 디스켓이 한번 설치하고나면 자동으로 내용이 지워진다고요? 그 시절 컴퓨터는 지금 같은 내구성이 없을 텐데?

뭐? 대회요? 게임마켓에서 했던 유저 모아놓고 다중 RPG 했던 그거요? 히든으로 페그오 멀린급이 존재하는데 대회요?

심지어 지금 스토리 전개에서는 이 모든 것을 용산던전을 처리하기 위한 희생이나 필요악 정도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그걸 항의해야 할 소설 속 인물들은 '주인공회사니까 그럴 수 있지' 하고 단순하게 넘어가네요. 

DLC 캐릭터가 본편 캐릭터보다 좋은데 물량도 적으면 지방사는 사람은 사지 말라는 건가요? 그리고 뭐? 미국진출?

읽으면서 계속해서 짜증이 나네요. 블리자드가 등장할때부터 불안불안하더니 이게 뭔 전개인지...

게임마켓이랑 비슷하게 흘러갈때 걍 버릴 껄 왜 꾸역꾸역 따라왔나 싶은 후회가 드네요. 답답합니다.
믹시

고급미끼 2018-07-07 (토) 13:49
유료화때 안따라가길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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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2018-07-07 (토) 13:50
미래시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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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 2018-07-07 (토) 13:54
후후..... 아까워하지 말자.. 3천원이야... 삼십편이면 편당 3분 30초 따져도 105분 정도... 만화방 두어시간 즐기고 나왔다고 생각하자...
세달도 더 전에 끊었는데 지금 감상을 보니 다시 아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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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2018-07-07 (토) 13:59
저는 블리자드편에서 한번 끊었었다가 다시 결제했죠.

그 때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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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인 2018-07-07 (토) 15:21
솔직히 토이마켓보다 게임재벌이 휠씬 진행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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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이 2018-07-09 (월) 01:18
게임 재벌 인정합니다.
지금 imf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에만 집중하는 참 게임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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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8-07-07 (토) 15:28
메이플도 스토리는 레벨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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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고기교 2018-07-07 (토) 15:31
잘하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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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2018-07-07 (토) 15:32
초반부터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았는데 미니카랑 이번 게임에서 참...

피규어 수리와 원형제작은 난이도부터 차원이 다릅니다.
근데 그걸 주인공은 해냅니다.
그럴 실력이 있으면 전생에 원페라도 나가던가 원형사를 하든지 병행을 하지 왜 수리만하는거야.


처음 프라모델 양산도 금형은 누가 만든거야!!  라고 외치고 싶더군요.
 프라모델 양산에 가장 큰 어려움과 비용과 시간을 담당하는게 뭐냐면 금형입니다.
지금도 초기 hg나 구판 건담을 만들어보면 단차도 심하고 조립하기 어럽죠.
근데 주인공은 그런거 없어요. 마치 요즘 건담 같아요.
게다가 최신작은 프암걸 생각나게 하는데 연재속도에 맞춰서 신제품을 출시하더군요. 그럴 기술과 시간이 어디에 있는건데!!
 중국제 짝퉁 건담이 구린건 프라질도 저질이지만 금형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건데

마치 90년대 초반에 남들은 도스 쓰는데 혼자 윈도우 그것도 95가 아닌 7이나10을 쓰는듯한 괘리감만 느껴집니다.

그외 미니카대회에서 뒷차가 밀어줘서 우승? 둘다 동반 탈락해야지 무슨 x소리야 같이 거슬리는게 많네요.

게임도 그렇고 이번작도 추억보정으로 보는데 전작보다 좀 심하게 거시기합니다. 보면서도 불안한데 이번에도 게임처럼 망치면 다신 이 작가꺼 안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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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2018-07-07 (토) 16:37
프라모델 하니까 생각난건데 분명 건담 프라가 IF시리즈에 비해 조잡한 수준이었다고 표현되는데
왜 이번에 새로 오픈한 매장에는 건담프라를 들여 놓았을까요... 둘이 비교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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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2018-07-07 (토) 16:43
건담 라이센스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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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ack 2018-07-07 (토) 16:10
이 작가분이 초반에는 잘하다가 중반에서 헤메고 후반에 망하는게 버릇이 되신듯...
전작도 전형적인 용두사미식 결말이었고 내로남불하는 경향이 보였었는데...
장난감 이야긴데 장난감 관련 안나온지 제법 되지 않았나요? 
저도 슬슬 그만 볼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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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rkrk 2018-07-07 (토) 16:36
저는 중간중간 잘 버텨내다가 창립인원중 아저씨 한명이 외국나가는 편부터 손에 안 잡혀서 그만 봤었는데 그때 그만둬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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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2018-07-07 (토) 16:44
다행이네요. 
마늘빵 스고이 오이시 를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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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rkrk 2018-07-08 (일) 10:01
마늘빵 개발에서 한번 넉다운 됬다가 회사 나간 사람이 장난감 부탁해서 카라멜 팔때 끼워주는거 보고 더 버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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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사냥꾼 2018-07-07 (토) 16:56
게임마켓에서 주인공이 음악게임 팔면서 히로인들 위주로 홍보하고 관련상품 팔아치우면서 인기 끌었는데 정작 중요한 게임의 결말에서는 히로인들이 다 주인공 망상으로 나오는데도 히로인들에 감정이입하던 사람들이 그냥 평범하게 넘어가는데 웃기더군요. 뭣보다 가장 실망스러운건 처음에 윗대가리 구박에 본인만의 게임 못만든다고 과거 까지 온놈이 막상 만드는 게임 대부분이 독창적인 게임은 하나도 없고 카피캣 수준이라는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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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 2018-07-07 (토) 19:48
이 작품만도 못한 소설이 너무 많아서 별수없이 보고있습니다.

원래 이런 소설은 생각 없이 머리 비우고 보는거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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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목 2018-07-08 (일) 06:36
전개가 저따구로 돌아가고 독자들이 불평불만을 터트리는데 아무 말도 없는게 더 열받네요. 하다못해 독자들을 납득시킬 설명이나 답글이라도 달아주면 모를까, 이건 딱봐도 자기 전개가 x신같고 무리수 투성이라는 걸 알고 찔린거나 다름없어요. 저도 계속 꾹 참고 봐왔는데 이번 다키스트 던전 편은 좀 아니였어요.

막상 소설 속 주인공은 그 누구보다도 3N을 싫어했지만 본인이 그 3N이 되고 있죠. 약간 이세계물 보는 느낌이에요, 주인공이 뭘 하던 비판없이 스고이스고이 거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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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2018-07-09 (월) 08:10
뭔가 불편하고 꼬운 걸 추억이라고 미화하는 듯한 느낌이 자주 들었죠.

게임마켓 때도 사실 유저 친화적인 성향은 거의 없고 그냥 회사 매출이랑 광고효과만 목적인 듯한 운영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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