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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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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에이레네 어장/당신은 역사에서-]두 광인이 바꾼 세계

글쓴이 : 아스트랄로피… 날짜 : 2018-07-09 (월) 19:24 조회 : 455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6614
0. 삼한반도의 에브라임 왕국
헬레니즘 시절에 박트리아를 거쳐 경상도에 도달한 에브라임 지파.
- 이때 그리스 철학은 물론 아론의 싹난 지팡이, 그리고 언약궤까지 가지고 왔다는 호러
이들은 한반도의 쩔어주는 입지를 깨닫고 여기에 말뚝을 박고 무역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여말선초에 경남의 유력 세력으로 떠오른 유대인계는 왜구의 공격에서 지켜준 최영의 지지세력이 되어 북벌을 지원,
그 결과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의 정당성을 상당부분 깎아먹은 상태에서 최영을 도모하는 바람에
정몽주가 킬방원을 때려죽이는(?!) 기반을 만들어서 공양왕이 정몽주에게 선양을 하는 결과를 만듭니다.
- 다이스 가라사대, 조준은 사형, 정도전은 유배, 이성계는 수용

그리고 정씨 왕조의 2대, 3대째 군주가 한양으로 천도하겠다면서 민심을 도탄에 빠트리고,
이에 시달리던 아브라함 가문이 거병, 개경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 정씨 왕조를 무너트리고 에브라임 왕국을 재건합니다.


1. 안토니오 꼬레아, 이유(= 원 역사 수양대군)
여진족의 대부로서 고려의 유력 군벌이었으나 정몽주에게 혼쭐난 이성계는 묵묵히 에브라임 왕국에 협조하고,
이도와 이향이 훈민정음과 정간보, 화포를 만들고 이유가 아브라함 왕조의 근원 예루살람을 순례할 것을 청합니다.
이에 국왕 치히로는 동포들에게 전달할 친서를 맡기는 한편 랍비와 정화의 원정에 참가했던 뱃사람을 수배하는 등 상당한 지원을 해줍니다.
- 여기서 지어준 유럽식 이름이 안토니오 꼬레아라나 뭐라나

에브라임의 무역 거점이 있던 안남에서 출발, 고아를 개척하고 동아프리카에 도달한 상선단과 헤어진 이유 일행은
스바를 거쳐 지역 대상들을 따라 오스만 투르크 치하의 예루살렘에 도달,
이어서 유대인들을 찾아 먼저 그리스로 향하다가 펠로폰네소스 반도에 상륙했다가 오스만 투르크의 방해를 받던 중
이들의 존재를 보고받은 교황청의 초대를 받아 로마로 향해, '지팡이와 언약궤의 존재'가 언급된 친서를 교황에게 전달,
교황청의 특사와 유럽 전역의 신학자들을 데리고 귀국하여 서방 세계에 동방의 예루살렘 한성과 에브라임 쇼크를 일으킵니다.


2. 신의 시대에 종언을 고한 마녀, 미친 후아나
레콩키스타가 마무리되었을 즈음 원 역사대로라면 유대인들이 이베리아 반도에서 추방되어야 했겠으나
이사벨 1세는 유대인의 연줄을 이용해 에브라임 왕국과 무역을 하는 것을 선택,
마침 북방이 혼란해진 틈을 타 요동을 정벌하려는 에브라임이 전비 문제로 해양 거점들을 축소하려 하는 것과 맞물려
유대인들의 무역 거점으로의 이주를 지원하여 에브라임과 긴밀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제1 왕위계승권자를 유학 보낼 정도로 말이죠.

후아나는 유학 기간 동안 에브라임의 문물, 특히 강력한 행정체계에 매료되어
귀국하여 즉위한 후 '스페인 교회령'을 선언, 교회 조직을 이용하여 중앙집권을 이룩하는데 착수합니다.
당연히 이는 귀족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나…
레콩키스타의 마무리를 동방 무역로 확보로 끝낸 스페인의 학자들과 상인들은 이미 동방맛을 너무 봐버렸습니다.
스페인 내에서 반 국왕 세력과 친 국왕 세력의 전력비가 비등비등할 정도로 말이죠.

여기에 이미 에브라임에게 뚝배기가 깨진 네덜란드를 버리고 포르투갈을 부리던 프랑스가 후아나를 지지하고 나서자
신성로마제국의 카이저, 카를5세가 베네치아를 앞세워 후아나를 징벌할 것을 선언합니다.
여기에 북독일, 영국, 네덜란드, 폴란드, 어째선지 성립된 스웨덴까지 끼어드는 X신육갑대격돌 중 제노바에서 벌어진 헙상테이블에서,
후아나가 이전에 에브라임을 통해 안배해두었던 대로, 오스만 투르크의 슐레이만 1세가 난입하여 후아나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
스페인이 교회령의 성무직에 대해 양보하고 이탈리아를 포기하는 내용의 제노바 조약이 조인,
이어서 헝가리를 요구하는 오스만 투르크와 신성로마제국 사이의 전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정작 어장 주인공으로 내정되었던 모 균씨는 지금 성씨조차 불명확하다는게 함은정.
성 넷 가진(웃음)
믹시

김모군 2018-07-09 (월) 19:56
균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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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 2018-07-09 (월) 19:57
아....최근 주소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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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인 2018-07-09 (월) 20: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9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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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 2018-07-09 (월) 20: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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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리앙 2018-07-09 (월) 22:01
그나마 아브라함 균으로 '일단' 확정되긴 했네요. 태어난 시점까지는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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