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221 (회원 169) 오늘 5,864 어제 30,287 전체 89,614,549  
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총 게시물 2,001건, 최근 9 건
   
[웹창작/네타]

대군으로 살아리럿다.

글쓴이 : 깊은산 날짜 : 2018-07-11 (수) 09:09 조회 : 711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6864
작가 구사.
이 사람 글 좀 쓰는 사람으로 알았는데....
주인공이 문창과 대학생입니다. 조선시대로 가서 진성대군으로 빙의했는데. 하는 짓이 문창과 대학생이 아니에요. 
-좋아하는 소설, 시 문학 실컷 읽고 학점도 준수하게 받었다는 놈이 신공, 패초가 뭔지 임사홍, 박원종 진성대군이 누군지 모릅니다. @#$% 유아용 그림책만 잖뜩 봤냐?
- 속으로 태총태세문단세 하다가 노비 앞에서 "허억 연산군." 이러질 않나
-주로 쓰는 단어가 아주 저렴랍니다.  몸매 지리고 와꾸 상타치는 이게 장가보내준다면서 자기집 노비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게 어딜 봐서 시 소설 문학 많이 읽고 학점 준수하게 받는 뮨예창작과 대학생입니까? 공부 포기하고 놀러 다니는  중딩 일진이지. 
믹시

왕꿈틀이 2018-07-11 (수) 10:51
전작인 신익성은 나름 재밌게 봤으나 이번 작은 좀 심하게 말투가 시정잡배스러워서 저도 길게 읽지 못했습니다.
댓글주소
크레리아 2018-07-11 (수) 11:15
그래도 부마 신익성때 재밌게봐서 따라가는 중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면 또 재밌거든요.
댓글주소
세이지즈 2018-07-11 (수) 11:49
구사작가님 대체역사의 주인공은 대체로 저렴한 인성과 범속한 사고회로를 가진 이 시대의 민간인이죠. 확실히 캐릭터도 독특하고 스토리 구도도 묘한 맛이 있긴 한데, 취향을 조금 타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소개되었던 구오작가님 스타일하곤 공교로울 정도로 정반대극인지라, 참 기묘한 감상이 드네요.
댓글주소
kirook 2018-07-11 (수) 12:21

처음엔 저도 좀 그랬는데 보면서 '이거 취향은 타겠지만 고비를 넘기면 재미있구나'라고 느낍니다. 이 분 작품은.

댓글주소
카이델 2018-07-11 (수) 13:57
요즘 대학생들도 저런 속어 많이씁니다만...
글을 쓸때만 진중하게 쓰지 친구들하고 같이 있으면 중학생이나 다를바 없어요
거기다 저기선 저 말들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테니 편하게 쓸테고요
그리고 역사학도도 아니라 문창과인데 요즘 문창과 생각하면 국내 고전은 저 멀리던지고 방송작가쪽+서양쪽이 더 자세할겁니다
국어 국문학과면 문제가 되지만 문창과면 하나도 문제가 안되요
요즘 문창과는 말 그대로 글만쓰기 위해서 가는곳이라
소설 시 문학 읽는다고 그 작가의 인생역정 년도 사건 모두 기억하는건 현대인천재론 그대로 가져오는거고요
작가가 그 비판 많이받아서 공지에도 올렸는데 그냥 옆에있는 친구 두명 짬뽕했는데 그 친구중 한명이 문창과입니다
그 문창과인 친구가 주인공하고 비슷할정도의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고 말할떄 저렇게 말하니까 그냥 현실반영한거죠
그래도 좀 똑똑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니까 막 시자랑하고 하잖아요 그거 문창과 아니라 다른과 학생이나 중학생이었으면 하지도 못해요

댓글주소
B사감 2018-07-11 (수) 14:07
기존의 대체역사의 주인공상(혁명가,독재자,운동가 등등...)에 비교하면 참신하다고 보는 편이라.....이런 케릭터도 괜찮다고 봅니다.

댓글주소
RainBow 2018-07-11 (수) 14:18
전작 주인공인 익성이도 이작품 주인공 못지않게 초반엔 초딩끼 쩔엇어요. 그리고 말투만 개초딩이지 주변인들에게 마음쓰는거보면 초딩은 확실히 벗어난거같아요
댓글주소
그란디아 2018-07-11 (수) 16:52
역사지식이니 문창과니 하는 건 작가 말대로 요즘 대학생이 그렇다치고..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15살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먹고살려고 택배 상하차에 치킨 배달에 하는 와중에 공부해서 대학까지 간 사람이 왜 저렇게 철이 없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댓글주소
   

총 게시물 2,001건, 최근 9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701 [웹창작/네타]  (한네로네5학년)역시 이처자의 타이밍나쁨은.. +9 후타바안즈 07-24 0 728
1700 [웹창작/네타]  [이국견문기]아니?! 그 대사는?! +11 link hot 불타는감자밭 07-22 0 1257
1699 [웹창작/네타]  [전생검신]새삼 느끼는 거지만 여기 참 지옥이다. +11 hot 미스테리 07-20 0 1154
1698 [웹창작/네타]  [여성향 게임 세계는 엑스트라에게 어려운 세상입니다] 호모오... +7 hot GLife 07-20 0 1578
1697 [웹창작/네타]  [이국견문기]대군벌이 괜히 대군벌로 된게 아니네요. +9 link 불타는감자밭 07-18 0 894
1696 [웹창작/네타]  [포켓몬 마스터님 4기] 세계 최고속도의 종족치는 과연 몇일까? +9 QuodEratDemonstran 07-18 0 682
1695 [웹창작/네타]  [은영전/도망자] 홀로서기 +3 나이트해머 07-17 0 474
1694 [웹창작/네타]  흠 AA게시판의 왕자가 미쳐서~~ 보고있으니 신데렐라물이 해피엔딩이 될려… +16 블러드카니발 07-17 0 848
1693 [웹창작/네타]  [이국견문기] 숟가락 올리는 것도 실력이군. +11 link hot 불타는감자밭 07-16 0 1180
1692 [웹창작/네타]  [에이레네 어장/당신은 역사에서]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내 친구도 믿었기에- +3 link 아스트랄로피… 07-16 0 891
1691 [웹창작/네타]  [아이돌 오타쿠] 드디어 지클린데의 강화가 공개되었습니다. +16 밥먹는중 07-15 0 755
1690 [웹창작/네타]  [AA]원작 때때로 앙코인 IS가 2기가 시작 되었군요. +3 삼원색 07-15 0 699
1689 [웹창작/네타]  마지친 전생 2회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스포많음) +10 hot 88mm 07-15 0 1155
1688 [웹창작/네타]  [나이트런/미리보기]저거 아무리 봐도..... +3 hot 방랑마도사 07-14 0 1586
1687 [웹창작/네타]  [레밀리아는 신세계/네타있음] 세계는 넓구나!! +2 나기나기소나… 07-14 0 735
1686 [웹창작/네타]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전형적인 헌터류 소설 +16 hot 루미너스피스… 07-12 0 8680
1685 [웹창작/네타]  [전생검신/네타] 마지막 기회 +11 hot GLife 07-12 0 1153
1684 [웹창작/네타]  [AA/흰색 만두는 인류 멸종의 꿈을 꾼다] 그건 심하잖아 +3 슈이네스 07-11 0 704
1683 [웹창작/네타]  대군으로 살아리럿다. +8 깊은산 07-11 0 712
1682 [웹창작/네타]  [루드라사움전생이문록] 주인공 너.... +9 hot Wolf君 07-10 0 1424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다음검색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