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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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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대군으로 살아리럿다.

글쓴이 : 깊은산 날짜 : 2018-07-11 (수) 09:09 조회 : 683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6864
작가 구사.
이 사람 글 좀 쓰는 사람으로 알았는데....
주인공이 문창과 대학생입니다. 조선시대로 가서 진성대군으로 빙의했는데. 하는 짓이 문창과 대학생이 아니에요. 
-좋아하는 소설, 시 문학 실컷 읽고 학점도 준수하게 받었다는 놈이 신공, 패초가 뭔지 임사홍, 박원종 진성대군이 누군지 모릅니다. @#$% 유아용 그림책만 잖뜩 봤냐?
- 속으로 태총태세문단세 하다가 노비 앞에서 "허억 연산군." 이러질 않나
-주로 쓰는 단어가 아주 저렴랍니다.  몸매 지리고 와꾸 상타치는 이게 장가보내준다면서 자기집 노비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게 어딜 봐서 시 소설 문학 많이 읽고 학점 준수하게 받는 뮨예창작과 대학생입니까? 공부 포기하고 놀러 다니는  중딩 일진이지. 
믹시

왕꿈틀이 2018-07-11 (수) 10:51
전작인 신익성은 나름 재밌게 봤으나 이번 작은 좀 심하게 말투가 시정잡배스러워서 저도 길게 읽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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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리아 2018-07-11 (수) 11:15
그래도 부마 신익성때 재밌게봐서 따라가는 중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면 또 재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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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즈 2018-07-11 (수) 11:49
구사작가님 대체역사의 주인공은 대체로 저렴한 인성과 범속한 사고회로를 가진 이 시대의 민간인이죠. 확실히 캐릭터도 독특하고 스토리 구도도 묘한 맛이 있긴 한데, 취향을 조금 타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소개되었던 구오작가님 스타일하곤 공교로울 정도로 정반대극인지라, 참 기묘한 감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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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ok 2018-07-11 (수) 12:21

처음엔 저도 좀 그랬는데 보면서 '이거 취향은 타겠지만 고비를 넘기면 재미있구나'라고 느낍니다. 이 분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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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델 2018-07-11 (수) 13:57
요즘 대학생들도 저런 속어 많이씁니다만...
글을 쓸때만 진중하게 쓰지 친구들하고 같이 있으면 중학생이나 다를바 없어요
거기다 저기선 저 말들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테니 편하게 쓸테고요
그리고 역사학도도 아니라 문창과인데 요즘 문창과 생각하면 국내 고전은 저 멀리던지고 방송작가쪽+서양쪽이 더 자세할겁니다
국어 국문학과면 문제가 되지만 문창과면 하나도 문제가 안되요
요즘 문창과는 말 그대로 글만쓰기 위해서 가는곳이라
소설 시 문학 읽는다고 그 작가의 인생역정 년도 사건 모두 기억하는건 현대인천재론 그대로 가져오는거고요
작가가 그 비판 많이받아서 공지에도 올렸는데 그냥 옆에있는 친구 두명 짬뽕했는데 그 친구중 한명이 문창과입니다
그 문창과인 친구가 주인공하고 비슷할정도의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고 말할떄 저렇게 말하니까 그냥 현실반영한거죠
그래도 좀 똑똑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니까 막 시자랑하고 하잖아요 그거 문창과 아니라 다른과 학생이나 중학생이었으면 하지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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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 2018-07-11 (수) 14:07
기존의 대체역사의 주인공상(혁명가,독재자,운동가 등등...)에 비교하면 참신하다고 보는 편이라.....이런 케릭터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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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2018-07-11 (수) 14:18
전작 주인공인 익성이도 이작품 주인공 못지않게 초반엔 초딩끼 쩔엇어요. 그리고 말투만 개초딩이지 주변인들에게 마음쓰는거보면 초딩은 확실히 벗어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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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 2018-07-11 (수) 16:52
역사지식이니 문창과니 하는 건 작가 말대로 요즘 대학생이 그렇다치고..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15살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먹고살려고 택배 상하차에 치킨 배달에 하는 와중에 공부해서 대학까지 간 사람이 왜 저렇게 철이 없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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