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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전생검신] 백웅의 도둑질 재능과 가면에 대한 개인적 추측

글쓴이 : 일단 날짜 : 2018-08-10 (금) 01:09 조회 : 90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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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전생검신 최신화에서 주인공 백웅(이하 복치)에게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도둑질.

그리고 신수 영귀가 보장한 백변신투의 무공 중 가면을 이용하는 용백변, 이번에 배운 변태술 등 모습을 변하는 방법을 배우죠. 나중에는 술법 중 변신술까지 배울지도요.

거기에... 선지자가 언급한 복희의 가면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언급한  "차라리 그 가면을 그대가 써보는게 어떤가?" 및 영귀의 "귀인께 맞는 가면을 찾으시길." 등 등장인물을 통해 깔린 떡밥도 나왔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복치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신격들의 가면을 훔쳐 자신이 그 신격의 행세를 함으로서 종말을 막거나 특이점을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추측은 선지자의 발언인 복희 대신 복치가 가면을 써보란 말이 결정적이었는데요, 이는 인간이며 필멸자인 (척 하는) 복치가 신격에게 씌우는 가면을 쓸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물론, 그냥 썼다간 다음 외양간에서 황금이랑 짝짝쿵 하겠지만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전생자인 복치에겐 하나의 선택지로 제시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복치가 무의 길을 포기했을 때 윤리를 버리지 않으면서 인간을 구원할 방법이자 차선책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수 많은 가면을 바꿔가며 신격들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며 종말을 막아내거나 유예한다라...

전생검신이라는 제목 특성상 이게 진엔딩은 아니겠지만 노멀 엔딩쯤 되지 않을까하고 추측해봅니다.

Q. 복치 : 근데, 가면을 훔쳤을 때 벗겨진 신격은 어떤 행동을 할까?
A. 제갈사 : 알게 뭐야. 일단 훔쳐보고서 말해라.
믹시

orez 2018-08-10 (금) 01:15
어찌보면 백웅이 절대지경 못 오르는 것도 당연하지 싶어요. 백웅은 무에 올인하겠다는 식으로 말해도, 결국 다른 희망이 보이면 무공은 제쳐두고 다른 방식으로 줄줄 새는 게 일상이라서.

무에 올인하는 건 정말로, 정말로 아무런 희망이 없을 때나 어쩔 수 없이 고르는 선택지라는 느낌. 

근데 솔찌 용중일은 도둑질하는 거 눈치 채고도 보내준 거 같은데.

용중일이 눈치 못챈 거면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데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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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ly 2018-08-10 (금) 04:17
어차피 크번 작가 특성상 가면 찾는것도 지지부진 하면서 몇백화 끌다가 아무 의미없는 소모성 떡밥으로 남고 묻힐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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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08-10 (금) 08:31
문득 떠오른 건데 전회차(백웅 인생 스타트 이전 우주)에서 사실 백웅의 재능이 무였는데 그걸로도 우주를 구할 수 없어서 무의 재능 대신 다른 재능들을 무의 재능만큼받는 것으로 하는 데몬술탄의 가호를 받아 무한루프에 들어온 것이 아닌가, 그런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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