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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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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여성향 게임 세계는 엑스트라에게 어려운 세상입니다] 드디어 강한 빌런(?)이..

글쓴이 : GLife 날짜 : 2018-10-09 (화) 19:45 조회 : 99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16363
10월부터 5권째가 연재되기 시작하였습니다
4권도 1권 및 2권 및 3권과 마찬가지로 도와줘 루크 시온으로 정리가 되었던 포근포근한 라노벨이었습니다만..
4권에서 세이키의 묘목을 두고 벌어진 공화국과 리온의 분쟁은 무난히 리온의 승리로 일단락 되는가 싶었더니
4권 파트에서 떡밥이 던져졌던 또한사람의 전생자가 이번엔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합니다

게임 전생자라고는 하지만 딱히 여성향 게임을 하는 취미는 없어서 그저 판타지 세계로 전생했다는 감각을 가지고 있는 환생자, 셀쥬..
공화국 7대귀족 중 하나의 장손으로(게임대로라면 공략남 중 하나였지요 원래) 전생에서는 판타지적 지식을 만화나 소설로 얻었다는 뭔가 흠칫한 설정을 들고 나온 캐릭터입니다만..
엄청난 아웃도어파인지 셀쥬는 모험에 몸을 내던지는게 일상입니다
리온의 출신인 왕국과 달리 공화국은 모험가를 높게 쳐주지 않아서 괴짜 소리를 듣고 있는 편인데요
이 녀석은 최근 연재분에서 공화국에 존재하던 또다른 전생자, 2탄 히로인의 쌍둥이 여동생 레리아에게 오래전 얻은 정보를 토대로 게임도 해본적 없는 주제에 기어이 치트 우주선을 회수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네, 루크 시온과 같은 과금 아이템(...)
네임은 '이데알', 수송선이라고 하지만, 이데알 본인의 자부심을 볼때 전투력은 역시나 세계관 깽판이 가능한 레벨인듯합니다

그리고 리온과 첫 조우 시 반항적이던 루크 시온과 달리,
셀쥬의 유전 정보를 원거리에서 미리 스캔하고 접근한 후 먼저 마스터가 되어달라 제안을 한 면에서 좀 더 침착한 성격이 아닐까..

무엇보다 루크 시온은 신인류를 마스터로 삼느니 자폭해버리겠다 + 아직도 툭하면 리온에게 신인류 멸망을 건의하는 마왕같은 성격인데 반해
이데알은 놀랍게도 신인류를 마스터로 삼느니 "기왕이면" 구인류 유전자를 갖춘 셀쥬를 마스터로 삼고 싶다고 말하는 등
극단적인 호전성이 루크 시온보다는 좀 더 적어보이는.. 보다 지능캐? 스러운 AI 였네요
루크 시온도 지능캐라면 지능캐인데 루크 시온은 공돌이 속성이 더 부각되는 타입이니깐..

아니나다를까 다소의 오해는 있지만 4권의 소동을, 레리아가 아닌 귀족파의 설명만 듣고도
이거 리온이랑 루크 시온한테 공화국이 설계 당한거 아니냐 (...) 중간 과정을 정확하게 맞추어 냅니다
실제로 공화국은 리온과 충돌한 것으로 세이키의 묘목과 세이키의 무녀라는, 장래에 원래대로면 절로 굴러들어올 주요 국력을 모두 리온에게 홀랑 뜯겨버린 상태지요

다만 리온이 원래는 조용히 관망만 하려고하다가 역으로 시비를 걸려 이 사태가 벌어졌다는 충공깽한 시발점만은 역시 맞추지 못합니다
4권의 악역이 너무 똘끼가 넘쳐 벌어진 결과기 때문에, 상식선에서 상상할 수 없는 발단이었던 것으로 (...)
그래서 셀쥬와 이데알에게 리온과 루크 시온은, 매우 강하고 경계해야할, 그리고 교활한 성격을 가진 음험한 놈들로 만나기도전에 나쁜 인상이 박혀버립니다
음.. 그런데 의외로 그릇된 인상은 아니네요 생각보다 정확한 선입견입니다.. (...)

그렇게 셀쥬는 일단 리온과 만나 무언가 담판을 지으려하지만, 한번 쓴맛을 본 부친은 셀쥬를 말리는 상황..
허나 치트 아이템도 손에 넣었겠다, 스펙은 아마 서로 비슷할 것이기에..
스스로 봐도 문제가 있는 공화국이라지만 자기가 태어나 자란 두번째 고향을 유린해버린 괘씸한 놈의 면상 정도는 봐둬야 겠다..
그런 마음으로 레리아의 주선을 받아 마주하게 되지만..

루크 시온의 속내야 어쨌든 일단 인공지능들은 이데알 쪽이나마 루크 시온을 향해 호감을 드러내는 것에 비해서,
마스터 끼리는 딱봐도 맞지 않는 궁합입니다

전력투구 아웃도어파인 셀쥬.. 조용히 온천에서 생선구이 집어먹는게 좋은 리온..
치트 아이템 이데알을 바탕으로 공화국 내부를 휘어잡을 생각인 셀쥬와 시골에서 약혼녀들과 은거하고 맘편히 살고 싶은 리온..
특히 리온의 목표를 듣자마자 셀쥬는 굉장히 재미없다고 바로 생각을 표현하는데..

문제는 그런 셀쥬의 가장 큰 목표가 뭐냐면.. 이데알을 손에 넣을 때 나왔던 겁니다만..

'남자로 태어났으면, 세계정복' 입니다

5권은 동스펙 우주 전함끼리 한판 붙겠군요..

3권에서 펄토너 격침되고 이제 로스트 아이템 없다고 책임감없는 인생 살겠다 희희낙락하던 리온이지만..
이데알을 상대하기 위해 루크 시온 카드를 꺼내드는 순간.. 앞으로의 인생은 과연... 이기든 지든 시골 라이프는 소멸 (..)

믹시

크루드 2018-10-09 (화) 20:43
근데 신건조 전함도 있고
낌새가 펄토너도 건져낸 눈치고..
먼저 기반을 갖춰놓은 공돌이가 이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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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n 2018-10-09 (화) 20:44
루크시온은 주인공에게 비밀로하는것도 많고
뭔가 숨겨놓은게 많은 느낌이라서 . 만약 전력으로 붙게되면 순식간에 끝날 것같은 느낌이지요.
뭐 정면승부가 안되면 주인공을 배신해서 저쪽에 붙어 버려서 내부에서 휘젓고 꼼수로 이길 녀석이기도 하고요.(먼눈)
게다가 저쪽은 보니 군용 수송함이고 루크시온은 완전 전투함이라서 싸움이 성립될것 같지도 않아요.
뭐 어차피 주인공이 제대로 드러내질 않아서 밀리기는하겠지만.만약 전력을 다하면 루크시온에 그냥 발리는데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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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fe 2018-10-10 (수) 18:46
이번화를 보니 루크시온은 군함이 아니라 스스로 말하기를 이민선이 본업이네요 어쩐지 이거저거 만드는거에 집중하더라니..
이건 또.. 변수가..
그건 그렇고 이데알의 대사로 인해 군함보다 이민선이 더 신인류에 적대적인 AI로 가동하는게 거의 공식화되었네요
루크시온이 괜히 평소부터 발작을 일으키던게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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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fe 2018-10-10 (수) 19:12
음; 오늘자 감상들을 읽어보니 이데알에 대한 의견을 철회해야할지도... 
셀쥬가 아니라 얘가 진짜 빌런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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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크로스 2018-10-09 (화) 23:56
이쪽엔 전투함 루크시온 말고도 유람선 클레아레가 있어서 딱히 위기같지는 않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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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잉여 2018-10-10 (수) 06:31
군용 수송함과 전투함의 성능은 현대에서 봐도 압도적인 차이가 있습니다.sf세계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할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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