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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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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폭군 고종/네타) 보불전쟁이 묘하게 흘러갔습니다

글쓴이 : 썬더블러프 날짜 : 2018-10-10 (수) 06:28 조회 : 161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16448
우리 걸주폐하 덕분에 보불전쟁의 흐름이 이상하개 되었습니다

스당에서 나폴레옹3세가 샴페인과 모르핀 먹고 돌격하다가 죽었습니다

이거 파리 코뮌정부가 더 빨리 세워지는 걸까요 아니면 황태자가 즉위해서 프로이센 깡패들과 캐삭빵을 뜰까요

유럽 상황이 저렇다면 동아시아 상황 역시 극단적으로 가는데 몽골은 내전이 한창 진행중 입니다 걸주폐하는 청나라에서 의용군을 모집해서 개입할려고 하고 흥선은 역시 영길리 놈들한테 혐성질 당하고 학을 땠네요

우리 걸주폐하가 영길리를 엿먹일 방법으로 대만에서 금모으기를 해서 불랑서 국채를 살려고 합니다

진짜 내용이 예측이 안되네요
믹시

카니아드 2018-10-10 (수) 06:32
아니 혹시나 루이 대령이 참호전 보고 써먹어서 프랑스가 이기게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해봣는데 설마 나폴레옹3세가 샴페인에 모르핀 빨고 돌격하다 죽어버릴줄은 생각도 못해봣네요
진짜 언제나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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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2018-10-10 (수) 19:19
루이 대령이 참호전으로 전술적 승리를 이끌어내어서 인지도 올리고 공화국 초대 대통령이 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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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트 2018-10-10 (수) 06:32
우리의 용감하신 황제폐하가 적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다 불행하게 흉탄에 쓰러졌는데 코뮌 얘기 꺼내면 맞아죽겠죠.... 원래의 코뮌도 그 나폴레옹의 조카라는 작자가 독일에게 머리 처박고 항복하니까 빡쳐서 한 짓이었고. 

대충 일어날 전쟁 다 일어났으니 당분간 개발딸로 분량 채우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작가님 발상의 돌출력은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 

3국협상 - 3국동맹 맺어지기 전부터 독일과 프랑스가 생사투를 벌이는 판국인데 이건 너무 그림이 안 나와서 진짜 뭐라고 예상을 못하겠어요. 큭큭큭. 

여기서 프랑스가 전면전 각오하고 국채 찍어 팔기 시작하면 이 탐 노리고 금모으기 들어간 대한은 정말 떡상각이 나올수도 있고, 거꾸로 전면전에서 프랑스가 엎어지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캐망.... 진짜 그림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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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0-10 (수) 08:46
프랑스가 완전 망할 상황은 안나옵니다. 왜냐하면 그전에 영국이 끼어들 가능성이 높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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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갓 2018-10-10 (수) 06:40
프랑스의 빠른 엘랑 시전이 힘들거 같네요.....

이거 벨에포크 시대의 성립자체가 불투명 해졌군요. 북독일 입장에서도 황제를 죽인 시점에서 프랑스랑 생사투를 각오해야 할테고

메타 시점으로 수십년 동안 내정으로만 편수 진행하는건 재미없을테니 뭔가 있을까 했는데 그럴듯하게 진행되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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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0-10 (수) 06:43
삼촌인 나폴레옹의 이미지 정치를 하던게 프랑스의 나폴레옹 3세였지요. 

우리 걸주의 미친짓을 용맹하다며, 극동의 나폴레옹이라고 대리만족하고 자존심 세우는게 프랑스이고, 딱히 이게 틀린게 아니었습니다. 잘 먹혔고요.

고로 저는 보불전쟁때 친정해서 전장에서 입은 상처로 죽는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전장에선 무능 그자체였으니까요. 거기다 너무 선동한 나머지 엘랑스 관군민 모두에게 나폴레옹의 이미지가 깔렸으니까요.

허나 프랑스 황제란 작자가 포위된 상태에서 샴페인과 몰핀먹고 개돌하다가 고간과 왼쪽 넓적다리와 오른쪽 어깨에 총탄맞고 뒤질줄은 몰랐습니다.

보불전쟁자체도 격화되고 엘랑과 감자가 정말 사생결단으로 국민 감정 치솟겠네요.

유럽정세가 혼돈으로 치솟으니 확실한건 비스마르크 할배의 고생길은 몇배는 더 험난해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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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 2018-10-10 (수) 06:52
이거 진짜 캐삭빵 나올 각인데...?

게다가 보불전쟁 장기화가 확정 판국에 국채사서 비스마르크 영감의 증오를 받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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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0-10 (수) 07:02
그러고보니 몇화 전의 내용에서 프랑스가 청에서 군대 뺀다는 내용이 한줄 있었죠. 중요하게 언급된게 아니었으니, 보불전쟁이 좀 격화되는구나 엘랑이 고생좀 하는구나 생각했지만 

복선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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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N 2018-10-10 (수) 07:08
지금 제일 뒷 목 잡을 인간은 비스마르크입니다.

사실상 유일한 우호국인 러시아는 저 어디 아시아 촌구석 때문에 프로이센을 지원해줄 생각도 없고 오히려 철도 만들어 달라고 징징거리고 있는데

빠르게 항복시켜서 독일 영향권 확보만 하려고 했더니 저 어디 아시아 촌구석에서 안 좋은거 배워온 프랑스 황제가 마약빨고 돌격하다 죽었으니 빠른 엘랑은 물 건너 갔으니까요.

결국 사실상 외교적으로 고립된 처지인데 프랑스는 캐삭빵 함 뜨자고 눈 시뻘게 진 상황이니 비스마르크는 울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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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0-10 (수) 08:20
열심히 노력해서 프랑스를 외교적으로 고립시켜 놨더니 나폴레옹3세가 전사해버리는 바람에...
이제 영국이 끼어들 상황이 나와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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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0 (수) 08:44
이태리, 오스트리아, 오스만(?) 끌어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그나마도 러시아랑 안 싸우니 서부전선만 올인하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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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0-10 (수) 08:47
그 시기 오헝헝, 오승만, 이태리는 자기 앞가림도 급급한데 남의 집 불타는 것까지 손벌릴리가요. 특히 오승만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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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N 2018-10-10 (수) 09:49
크림전쟁 때의 은의가 남아 있는 상황에 오스만은 프랑스 편 들 가능성이 높고, 오스트리아는 그렇게 적대적이진 않지만 어쨌든 보오전쟁 끝난지도 얼마 안되서 자기 앞가림 하기도 힘들고 프로이센 편 들기도 뭐하죠.

이탈리아는 우호국이라면 우호국이긴 한데 현 시점에서는 바이에른 왕국이나 스페인 왕국 정도 급의 2류국 취급이라 크게 도움이 안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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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2018-10-10 (수) 07:08
이제 벨기에 국경쪽에서 루이 외젠 보나파르트(나폴레옹 3세의 정식아들)가 돌아와서(원래는 나이(보불전쟁당시 14살 꼬마였고 원래역사에서 사망했을때 23살 젊은이였음.)때문에 벨기에쪽으로 피난가있다가 벨기에거쳐서 영국으로 가서 거기서 망명해온 부모님과 제회)형식상으로 즉위해서 북독일연합과 프랑스제국이 사생결단을 낸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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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2018-10-10 (수) 07:24
이제 무능한 윗대가리도 사라진데다가 자존심때문에 뭐라도 써야되는 프랑스가 한국 주재무관의 참호전 아이디어만 받아들이면 비스마르크 힘들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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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neid 2018-10-10 (수) 07:51
단숨에 1차대전도 아닌데 주력교리로 참호전이 대두되기 시작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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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나 2018-10-10 (수) 07:38
어어하다가 안드로메다로 가고있는 국제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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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비 2018-10-10 (수) 07:45
개틀링이나 참호전같은 좋은 전훈도 많은데 하필 안좋은걸 배워서 그만...고간이..목숨이..
여하간 내정딸치는 지루한 내용은 슬쩍슬쩍 묘사만 하고 넘기고 개판이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가으앙한 으지가 보이는 것 같으니 매편매편 버라이어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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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phus 2018-10-10 (수) 07:46
System : 바게트의 애국력이 천원돌파하고 있습니다.

파리코뮌 종료,  프랑스의 빠른 항복 종료, 보불전쟁의 총력전화.

비스마르크가 그따위로 죽은 나폴레옹 3세에게 저주를 퍼붓고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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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10-10 (수) 07:51
1번 문제. 황제 나폴레옹 3세가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앞장서서 싸우다 전사했을경우, 19 세기 프랑스가 선택 가능한 사항을 고르시오.

1.빠른 항복.
2.캐삭빵.
3.카이저를 죽인다.
4.파리코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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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fzmsdlakstp 2018-10-10 (수) 10:48
정답 2,3 스까, 정답 2,3........ 현실은 비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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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8-10-10 (수) 07:57
.....이젠 캐삭빵 말고 답이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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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2018-10-10 (수) 08:03
설마 황제가 샴페인과 모르핀먹고 닥돌하다 죽을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저건 진짜 캐삭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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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10-10 (수) 08:06

비스마르크와 걸주가 만날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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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0 (수) 08:46
비스마르크가 걸주 멱살 잡아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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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0 (수) 08:58
시스템 : 라크쉬르 의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오직 프랑스와 프로이센만이 서로를 직접 공격할 수 있습니다.
(중략)
제3국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측에게 사이오닉(?) 지원을 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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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10-10 (수) 10:16
이형: 프랑스의 동맹이 될 것을 선언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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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0 (수) 10:24
알렉산드르 2세 : 동방의 원숭이들과 같은 편이 될 수는 없는 법! 프로이센의 동맹이 될 것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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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0-10 (수) 10:55
그러나 제2 카라코룸의 백인 카칸께선 돈이 없다고 하시리라(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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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2018-10-10 (수) 11:11
여기의 이형이라면 말없이 지원하다가 수틀리면 뒤집을지도 모릅니다.
난 동맹을 선포한적이 없다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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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0-10 (수) 15:00
아니, 저 이형의  성질머리와 눈치를 생각하면 확실하게 프랑스 지지를 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직접 명령받은 사신이 전시국채사러 프랑스 방문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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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hing커싱 2018-10-10 (수) 09:07
캐삭빵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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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wolf 2018-10-10 (수) 09:40
고종 : 불법복제,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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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10-10 (수) 10:05
프랑스: 제리(1차 대전 당시 독일인의 멸칭)를 살려두지 마라아아아아아아!!
독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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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2018-10-10 (수) 11:10
이러다 나중에 프랑스랑 관계 수틀릴때
3세는 실은 나폴레옹 집안도 아니었다!! 라는 진실을 퍼트려서 
프랑스를 혼파망으로 만들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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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0-10 (수) 15:02
아니, 그 시점되면 나폴레옹 3세는 용감히 싸우다가 죽었다...로 영웅시될 텐데 오히려 역풍이 날아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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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10-10 (수) 15:37
유전자 검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입증이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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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펜 2018-10-10 (수) 11:16
하필이면 걸주놈을 따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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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2018-10-10 (수) 12:38
비스마르크 : 안 돼! 이런 미래는 감당할 수 없어,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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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링잉X황링인 2018-10-10 (수) 13:46
설마했던 이런 나비효과가 나올줄은...아니 개발파트일거라는 뉘앙스를 풍기더만 갑자기 나폴레옹 3세 사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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