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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롤드컵 2018 Gen.G vs 바이탈리티 / 아프리카 vs G2

글쓴이 : 비엘군 날짜 : 2018-10-11 (목) 00:52 조회 : 65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16646

오늘 했죠.

4년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롤드컵

KT는 기대퍼팀 답게 '대퍼타임'을 좀 갖고 승리했습니다..

그래 난 너를 믿었어 코돈빈....

KT는 넘기겠습니다.

일단 롤드컵 오프닝영상의 주인공 팀인 디펜딩 챔피언 Gen,G 입니다


젠지는 잘 했지만 질만해서 졌다. 라는 느낌이네요

할만큼 한거같은데 

1. 크라운은 대체 뭘 위해서 신드라를 뽑았으며
2. 애쉬로 스노우볼 굴릴건데 템트리는 왜 그따구로 갔니?


솔직히 게임이 기울어진건 탑 2차타워 근처에서 신드라가 에코에게 솔킬을 당한게 컸다고 봅니다.

근데 당시의 신드라는 무려 핑크와드로 시야를 지운 부쉬 안에 있는데다 존야도 있었어요!!!

근데 에코에게 솔킬을 당했어! 에코에게!! 솔킬을!!!

아니...

아니 그럴거면 신드라 왜 했어...생각해보니까 크라운 너 초반에 하루랑 코장이 움직여서 상대 미드정글 다 말려죽여놨는데 왜 에코 압도를 못 해?

상대 미드정글이랑 5:5로 주도권 잡고 간 것도 아니고 에코 녹턴을 거진 말려죽여놨는데...

그럴거면 그냥 공허남자나 하지 신드라는 왜 했어?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초반에 스노우볼 굴리는 조합이었으면 확실하게 상대를 찍어누를 무언가를 하던가 아니면 잘 하는걸 하지....

두 번째인 국대원딜(쑻) 룰러입니다.

평범한 애쉬 템트리였습니다. 2코어까지는요. 몰왕에 공속템까지 그러려니 했어요

아니 근데 3코어 수호천사? 4코어로 주문포식자를 올린다고?

같은 팀원인 크라운이 한타든 대치든 적군와해 제대로 꽂아넣는 모습을 봤니? 솔킬 내는걸 봤어? 팀원을 믿는건 팀원이 믿음직할때나 믿는거지

밑도 끝도없이 털리는데 나 믿어 우리미드 믿어 하면서 살아있는 인간와드를 주력딜러가 하겠다고 두 손 번쩍들고 펄쩍펄쩍 뛰면서 달려나간다고?

아무리 에코 녹턴 카이사 알리스타라는 미친 돌진조합이라지만 서폿이 탐켄치잖아! 정글이 그라가스잖아!!!

먹어주고 밀어내고 적군와해로 시간 벌어줄 수 있잖아!! 너는 고정포대 해야지!!! 

딜 이 없 잖 아!!!!

아무리 탐켄치가 킬을 몰아먹었다지만 니가 그러면 안되지!!!


그 이후로는 솔직히 상남자 of 상남자 화끈한 타워다이브와 엑스페케가 빙의한듯한 2인 백도어를 한 바이탈리티가 잘 한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젠지는 그래 뭐 좀 되게 못 해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바이탈리티가 넘 잘해서 상대적으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니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호감도가 바닥을 뚫고 내려가는 아프리카죠


대체 니들 롤드컵 왜 나왔냐?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야난 딩거 잘 하는거 몰라? 상대 미드가 신드라를 선픽했는데 조이를 후픽한다고? 

기인 원맨팀 주제에 기인에게 사이온을 쥐어줘???????????


얘네들이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밴픽을 했는지 정말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인게임 플레이에서 '아 그냥 얘네들은 더럽게 못하는 팀이구나' 생각이 들었죠.


이럴거면 그놈의 포인트제도가 아니라 그냥 선발전 1,2등이 롤드컵에 진출했어야 했습니다.

선발전 2등에 남지도 못한 팀이 뭐하러 롤드컵에 진출했는지 모를 정도의 졸전이었습니다.


특히 서포터인 던질 투 몸 신의 '강해져서 돌아와라'는 정말정말 두고두고 회자될만한 명장면이었죠.

이야 그런 멋진 장면을 세계최고의 대회라는 롤드컵에서 보게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 선수가 대한민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유명 서포터라니 과연 이름값을 한다 싶었죠.


C...E......바알...


커흠


오늘 하루 LPL에 밀려 2부리그로 밀려난 LCK가 3부리그, 4부리그를 걱정해야 하지 않나 싶어졌습니다.

물론 롤드컵 본선도 아니고 조별리그인데 설레발 아냐?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적어도 오늘 아프리카가 보여준 모습은...

후우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최종적으로 든 생각은 그거네요


코돈빈!! 머한검미까!!

평소처럼 준우승이나 하지 머하러 우승해씀미까!!!

준우승 해쓰면 그리핀 황리핀 빛리핀이 롤드컵 나왔을거 아님미까!!

말해보심씨오 코돈빈!!!!
믹시

tryade 2018-10-11 (목) 01:24
준우승이었으면 선발전행인데 kt친구들은 선발전에 좋은기억이 없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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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da 2018-10-11 (목) 07:52
Kt는 준우승해도 롤드컵 직행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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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 2018-10-11 (목) 12:20
kt는 준우승해도 직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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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사 2018-10-11 (목) 01:30
참고로 올해 리그에서 G2 상대로 제일 많은 밴을 차지한게 딩거밴입니다. 리그 기록은 8게임 전승에 kda 18.8.


롤드컵 와서도 전경기 밴당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풀려서 처음으로 픽된거라네요. 그리고 스피릿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하이머딩거를 풀어줬다고...(혈압)

감독-코치-선수진 인성질로 삼위일체를 만들어놓고 성적까지 말아먹으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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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der 2018-10-11 (목) 01:37
LCK의 약점을 여실히 드러내준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AOS에서 기본적으로 난전 메타는 운영메타에 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위바위보같은 관계죠, 난전이 운영에 지고, 운영이 하드푸시에 지고, 하드푸시가 난전에 지는, 이런 물리는 관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LOL에서 하드푸시 메타는 운영과 이상한 혼종합체를 해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 결과 LCK는 운영에 너무나도 익숙해졌습니다. 서로 주고받고, 시야 장악 하고, 오브젝트 챙기고 하는 일련의 흐름에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난전에 비해 운영이 가져가는 이득을 잃어버린 겁니다. 당연하죠 맨날 운영끼리만 싸우는데 난전 대비를 할 이유가 없죠.

더군다나 난전 메타가 기본적으로 운영에 약한 대신, 현재 주류 챔피언들은 난전 중심의 메타에 특화되어있습니다. 특히 카이사나 우르곳, 아트록스 같은 픽이요.

이 결과 운영은 차근차근 이득을 쌓아나갈 새도 없이 난전이 들어오면 속수무책으로 밀려주거나, 조합의 특색을 버리고 같이 난전으로 맞서야하는 상황이 되 버린겁니다.
사실 원래대로 운영과 난전의 싸움이라면, 난전이 싸움을 아무리 유도해도 운영은 흘려버리거나,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한의 이득을 가져오면서 점점 난전은 말라가고, 운영은 오브젝트와 시야를 인질로 잡고 서서히 조이는 그런 그림이 정상적이지만, 기형적인 텔레포트 싸움과 카이사라는 캐릭터의 존재, 난전 조합도 운영의 묘미를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LCK는 강점을 잃어버린 겁니다.

KT가 해외 팀에 강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스코어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 최고의 베테랑이면서도, 피지컬적인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대가 난전으로 유도한다면 나도 난전으로, 상대가 운영을 유도한다면 나도 운영을 밟으면서도, 상대 정글러의 동선을 꼬아버리는 날카로운 움직임이 여기서 강점을 드러내죠.
덤으로 데프트와 마타는 중국의 난전메타를 이미 겪어봣고, 둘 사이의 콤보도 좋습니다, 이게 상대 봇 라인이 쉽사리 라인을 밀어버리거나, 아예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기 힘들게 만들죠.
거기다가 미드를 심하게 압박해서 공간을 창출하고, 거기서 정글러가 그림을 그리는, SKT식 메타도 유칼의 덕분에 가능해졌으니, 해외 팀은 난전으로 유도해도 어렵고, 운영은 애초에 상대가 안되는 팀이 되버린거죠.

더군다나 LCK는 항상 메타의 주도자는 아니였습니다, 대신 메타의 '핵심' 을 가져오는 것에는 항상 선두였죠. 그런데 지금 메타의 핵심은 굉장히 아이러니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운영으로 끝없이 말려버릴 수도 있지만, 카이사를 위시한 돌격식 한타도 대등하게 성립하는, 그런 메타가 정립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LCK는 결과적으로는 나쁜 선택을 해버린 거겠죠. 이 모든 평가는 롤드컵이 끝난 그 순간 가능해지겟지만, MSI와 아시안게임까지, LCK의 방식이 더이상 완벽한 정답은 아니라고 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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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 2018-10-11 (목) 02:39
동감입니다. 운영, 스플릿, 난전을 다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선택해야하는건데 lck는 가장 고승률인 운영위주의 플레이스타일만 남아서 나머지에 대한 대응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운영중심의 팀들간의 경기에서는 변수창출이 적은 탓에 킬 하나 실수 하나가 승패에 크게 영향을 끼치다보니 실수하지 않는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소극적인 플레이 위주가 되어버렸어요. 
lpl을 보면 큰 경기, 팽팽한 승부처에서도 거침없이 던져대는데 그러다 망하고 지더라도 계속해서 그렇게 과감한 플레이를 합니다. 사실 스포츠에서 강팀은 승률이 더 높다 뿐이지 약체팀에게 질 수도 있다는 건 당연한건데 , lck에서의 승패는 온전히 누가 더 완성도 있는 플레이를 했는지에 달린 거라 도박적인 플레이는 절대 안하죠. (문제는 성공한 도박이 고점이 더 높다는 것이구요)이런 분위기가 선수들을 새가슴으로 만드는 것은 아닐까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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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약악마 2018-10-11 (목) 16:15
단지 그것만이 정답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게 또 어려운문제죠.
거침없이 던져대는 플레이는 제대로 들어갔을대에는 최고점을 찍기도 하지만 역으로 최하점을 찍기도 합니다.

LCK에서의 안정적인 완성도 있는 플레이는 그러한 플레이가 결국에는 승점에 의한 결과로 나타내졌기 때문에 그렇게 진화되어온거고요.
앞으로의 숙제는 그러한 난전플레이에 얼마나 제대로 대처하면서 운영까지 같이 할수있는지에 달렸습니다.
어느쪽이 잘못됐다기보단 받아들여야할 부분이 생겼다고 볼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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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 2018-10-11 (목) 01:58
그리핀이 처음 등장했을 때도 한동안 lck에서 패왕먹던 것도 그렇고, 우리나라 팀들은 전력분석이 안된 팀들 상대로는 강한 편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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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코 2018-10-11 (목) 03:43
딩거는.....별생각없이 연습과정에서도 적이 쓸걸 상정하지 않고 연습했고, 딩거의 라클성능이라던지도 모르는상태로 그냥 풀어줬다는군요


아프리카는 너무 문제라 할말이없는수준이고


젠지는 크라운 폼이 너무떨어진게 문제인것같네요. 멘탈도 약한인간인데다가 플라이먹버드립이 나오는상태라....

본인 중압감이 너무 강하겠죠. 그렇다고해도 존야들고 솔킬당하는걸 프로레벨에서 볼지는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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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링잉X황링인 2018-10-11 (목) 04:20

딱 한마디로 정해지죠. LCK가 계속 최강이라고 생각하니?

롤 초반에 국제대회에서 썩 좋은 성적은 아니였고 LCK가 본격적으로 잡히면서 최강이라 불릴만한 성적은 낸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게 현재에서 독보적이냐? 하면 최소한 LPL에서는 아니게 됬죠.

삼성의 단체 중국행부터 시작해서 국내 선수들 코치,감독들이 중국행 북미행 이제는 막 생겨난 리그에까지 갑니다.

그런 상황에 LCK는? 성적이 좋았으니 됬잖아. 롤드컵에서 이기면 우리가 최강 리그야! 이랬죠.

그래서 현재의 상황이 벌어진거라 봅니다. KT가 롤드컵 우승했으면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다 깨져서 초반 탈락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라고

마음가짐이 들게 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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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 2018-10-11 (목) 07:23
딩거가 장인이든 뭐든간에 과신했죠.. 예로부터 롤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장인챔이면 그에 걸맞는 이유가 경기력에서 어느정도 나와요.. 프로선수가 장인챔 하나 들고 싸우면 호각까진 만들어주죠.. 개인적으로 락스가 예전에 1위할때 스베누(당시 전패에 가까운 꼴지팀)에도 불구하고 플로리스 리신 풀었다가 그판 반쯤 가져올 뻔했죠..개인적으로 skt급의 완벽함 아니면 장인챔은 무조건 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안일하게 사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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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 2018-10-11 (목) 12:25
그 리신은 1대9로 이기는 괴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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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calypse 2018-10-11 (목) 07:36
오늘 그리핀도르 2연승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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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련 2018-10-11 (목) 08:42
전반적으로 lck 힘이 쭉 빠진게
라이엇이 시야먹으면서 존버하지말라고
초록정글템 삭제하고 교전중심으로 패치했는데
끝까지 운영을 고수한 결과같아요
거기에 몇몇 선수들의 폼도 떨어진듯하고
마치 15 msi가 떠오른다고할까.
근대 지금은 롤드컵이라 보완할 시간이 없다는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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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덜 2018-10-11 (목) 10:04
코동빈의 우승으로 인리가 무너지고 롤드컵 우승의 실패하는 이문대가... 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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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주의보 2018-10-11 (목) 11:04
리플레이에서 잘보시면 투신의 강해져서 돌아와라! 부분에서 알리스타의 쿵- 까지는 들어갔는데 쾅! 타이밍에 딩거의 수류탄으로 스턴이 걸립니다.

결국 이 모든건 장인의 딩거를 풀어준 스노우볼....!  장인에게 장인챔프 쥐어주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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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ritas 2018-10-11 (목) 13:37
코돈빈이 우승과 1시드가 그렇게 탐이 났나봅니다
뭐, 취소선 치긴 했지만 1시드로 조 배치상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꽤 있었고, 실제로 그 이득을 상당히 본 모양이고 말이죠.

아프리카는 진짜 나중에 영상 보고 웹 반응도 보고 할 말이 안 나오더군요. 뭐 하자는 거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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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 2018-10-11 (목) 13:47
젠지는 대체로 하위라운드에서 압도하기보다는 휘청거렸으니 아직은 별 느낌이 없네요.

이후에도 진다면 좀 문제겠지만, 그동안 약점없는 팀이 아니라, 약점을 어떻게든 극복하던 팀이었으니 믿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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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lon 2018-10-11 (목) 13:51
애초에 밴픽단계에서의 문제가 컷습니다.

이미 한타위주의 난전메타가 들어오는가운데 상대 강제 이니시를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운영한답시고 양옆으로 날개 펼쳤다 영혼까지 털린뒤 우왕좌왕한 젠지는 그나마 낫습니다. 최소한 얘네가 지금까지 방식으로 준비해온게 느껴져요.

문제는 아프리카.... 얘네는 상대에 대한 준비 이전에 본인팀의 오더조차 제대로 안내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애초에 움직임 자체도 뭘 노리는지 모르게 중구난방이었고 경기력은 뭐 할말도 없죠. 진짜 이팀이 왜 직행티켓 가지고 있었나? 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운 모습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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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약악마 2018-10-11 (목) 14:07
젠지는 사실 젠지가 엄청못했다기보다는 바이탈리티가 예상을 뛰어넘은 기량,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하나를 보면 그게 유리하고 뭐고간에 팀전체가 모조리 꼴아박는데 그게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있습니다.

이 플레이는 LCK에서 잘 안쓰이는데 그야 매우 심플하게도 그때그때마다의 개인기량, 반쯤 운에 맞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쓰는 방법인데 이번경기에서는 신드라 미드카운터인 에코가 중심을 잡고 
팀전체가 거기에 모조리 우르르 달려들면서 결국 대박터지면서 말렸습니다.

반면 젠지같은경우는 스노우볼링 조합을 골랐는데 이게 오히려 악수가 되었죠.
버텨도 유리한게 없으니까요. 
상대가 하는 플레이는 니가 뒤지든지 내가 뒤지든지 둘중하나다라는 플레이인지라 
스노우볼링조합으로는 50:50% 승률로 도박성이 짙습니다.

요는 운영+중후반 한타조합으로 처음 밴픽부터 끌고 갈생각을 했어야 됩니다. 
본인들의 장기를 세워야할때죠. 같은 도박판위에 올라가면 그건 주사위에 맡겨지는 판국이니 뭐..
LCK의 운영이 문제라기보단 상대 LPL의 난전에 대처하는 픽,운영메타가 중요하다고 보죠.
뭐 이점은 본인들이 더 피드백을 해서 돌아올테니 아직까진 지켜봐야하고요.

총체적 난국은 다들 지적하시는 아프리카. 이건 뭐 뭐부터 세워야 하는지 답안이 전혀 안보이죠.
긴이 못움직이면 결국 다 망하는거같으니 긴을 밀어줘야하는거같긴 한데 그렇게 밀어줘도 
만약에 털리면 이팀은 그대로 미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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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룬 2018-10-11 (목) 15:10
전 kt랑 ig를 응원하기 때문에 젠지, 아프리카 경기는 대충 보긴 했습니다만 
젠지 대 바이탈리티는 그냥 바이탈리티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 경긴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그리핀이 젠지에게 진 순간 그리핀도르는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져서 못 올라온걸 어떻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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