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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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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폭군 고종]결국 르 벨라 에포크는 끝장 났군요.

글쓴이 : 닥터회색 날짜 : 2018-10-11 (목) 08:17 조회 : 263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16689
서구 문화사에서 현대문명의 길로 이끌었던 수많은 국제 박람회와 기술과 평화라는 건 죽어버렸습니다.

전쟁은 결국 소모전으로 끝났고 전 유럽은 40년 일찍 불황의 늪에 빠졌습니다.....

프랑스는 승리했지만 한동한 군제 개편과 소모된 병력 보충 등을 이유로 내부 단속에 힘을 기울일 테고.....

독일 채권사던 영국은 불황의 직격탄......빅토리아의 영광이라던 시기의 끝이 20년 일찍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채권을 사려던 고종은,,,,,,

몇수 앞을 읽고 카를 마르크스가 자신의 고향에서 큰 사고를 칠 것을 예상합니다. 즉 독일채권의 급폭락.......

이를 막으려고 영국이 국채를 발행해 어떻게든 경제를 되살리려 한다는 것을 예상하고 대영제국 국채를 사두라 명합니다....



,,,,,,,,,,,,,,,,,,,,,,,,,,,,,,,,,,,,,,,,,,,,,,,,,,,,,,,

이야......이건 정말 예상 못했다. 프로이센이랑 프랑스 국채 중 하나라 생각했었는데 반사이익을 얻던 해적놈들이 역으로 불황에 빠질 걸 예상하고 산다니....너 그냥 역덕 아니구나!


이로써 대영제국이 불황에 빠지는 바람에 르 벨라 에포크의 상징 중 하나인 만국박람회가 열리지 않게 되겠군요.......

설마 대한제국이 만국박람회를 여나....
믹시

Rhyneid 2018-10-11 (목) 08:21

게다가 만국박람회라는건 결국 자국이 문명국이다! 라고 선포하는게 되니까, 대한제국에서 만국박람회가 열리면 진짜 열강들 얼굴 볼만하겠네요.
다만 루이 베르스통의 앞날이 왠지 모르게 불안해서…
ps. 저 무렵의 오스트리아에는 11~12살의 꼬마 천재(니콜라 테슬라)가 한명 있었다죠? 돈이 없어서 고등학교도, 대학도 졸업을 못 했으니 고종이 지원해주면 재미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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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8-10-11 (목) 08:23
귀족주의자들이 어찌 더럽게 삽을파! 하는 태클을 걸 순 있어도 파리 수호의 일등공신에게 대놓고 말은 못할 겁니다. 심지어 시민의 지지도 있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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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비 2018-10-11 (목) 08:22
그대가 아는 스팀펑크는 죽었다. JOY를 표하지.(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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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0-11 (목) 08:24

프로이센이 프랑스를 조기종결하지 못하자 오히려 독일에는 마르크스가 있었다는 것을 착안해서 영국 국채를 사는 걸 보면...

어떤 의미로 주인공 이형은 현대인 치트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유럽인들도 서서히 소년왕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되겠죠.
왜냐하면 이제까지 소년왕의 돌격에 가려져있는 조러간의 결투의 참상이 드러날테고,
지구 반대편에서 유럽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꿰뚫어보고, 지금 나폴레옹 3세의 돌격도 결국 이형의 돌격으로 생겨난 나비효과에 이제 서서히 범아시아 조약기구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면 전율하게 될거고...
   

그러니 우리들은 잠자코 임모탄 고를 믿고 따르면 됩니다!

임모탄 고께서는 우리들에게 발할라를 보여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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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10-11 (목) 08:27
임모탄께서 우릴 보셨어! 우릴 번영으로 데려가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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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키 2018-10-11 (목) 20:16
끼요오오옷!! 끼요오오오오오옷!!(막걸리에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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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잉여 2018-10-12 (금) 05:01
어허!  고량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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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N 2018-10-11 (목) 08:26
이건 뭐... 시티 오브 런던 발 대공황이 터질 상황인데 그걸 막아준다는데 신으로 떠받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베리아 철도는 미국갔고, 영국은 부채때문에 허덕이면 결과적으로 한국이 승천하는거밖에 안 남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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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잉여 2018-10-11 (목) 08:38
철도 없는상태에서 이제 폴란드만 지원하면 러시아는 만주는 개뿔 역으로 침공을 걱정해야합니다.
소화시킬인구는 없다고해도 정예부대로 국경부근 초토화는 얼마든지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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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10-11 (목) 08:28
시베리아 철도는 훅갔고 대영제국은 좀 더 일찍 저물고...
대한제국이 반사이익 제대로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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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니다 2018-10-11 (목) 08:38
제가 봤을 때 이형은 일개 사학도 수준이 아닙니다. 도저히 그럴 수가 없어요. 이고깽은 알아도 이사깽은 처음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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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0-11 (목) 08:58
어제는 극동의 판을 깨버렸다.

이제는 유럽의 판을 깨버릴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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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0-11 (목) 09:29
어제는 청의 천명을 터트렸다.
오늘은 영국의 천명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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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1 (목) 18:30
?? : 저길 봐! 고종대왕님이 ___를 @@하고 계셔!!!

다음 중 ___에 들어갈 적절한 명소는?

1) 자금성
2) 버킹엄 궁전
3) 크렘린
4) 베를린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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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0-11 (목) 18:59
1번부터 4번까지 전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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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2018-10-11 (목) 09:07
에펠탑이 조선에 세워지는 모습을 보게 되는건 아니겠죠?ㄷㄷㄷ
당시 프랑스가 돈이 없어 에펠이 돈을 댔는데도 1년만에 흑자로 돌아선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지라...

만약 고종이 무리해서 에펠탑을 세우고(덤으로 저 꼬맹이가 쓸데없는데 돈 쓴다고 열강들을 안심시키고)
그 막대한 돈을 꿀꺽한다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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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2018-10-11 (목) 09:12
덧. 모파상이 아주 좋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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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1 (목) 09:37
경복궁 재건보단 싸게 먹히려나요?

이 무슨 문명 불가사의 세우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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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2018-10-11 (목) 09:44
생각해보면 백성 등골 빨아먹은 경복궁 재건 따위보다 훨씬 이득이군요.
그리고 애초에 경복궁 재건도 나라 위신이 안선다는 이유로 한거니 대원군도 좋아라 할지도... 
아니, 철골건물이라 싫어하려나.

아니다. 영길리의 인성질땜에 그런거 볼 겨를도 없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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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2018-10-11 (목) 12:41
근데 에펠탑보다 돈을 많이 먹다니,
대체 경복궁 재건으로 얼마나 쳐먹은걸까요?

백성들 등골 빨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에펠탑이랑 비교될 수준이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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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fzmsdlakstp 2018-10-11 (목) 13:09
에펠탑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철이고, 경복궁은 나무입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원재료의 가격 및 효율 차이는 비교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에펠 탑이 유명한건 돈이 많이 들어서가 아니라 높이에 필요한 기술 때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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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 2018-10-11 (목) 12:21
에펠탑은 관광수입이 전부 아니었나요?
유럽 가운데에 있어서 사람이 몰린거지 한국까지 관광객이 올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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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2018-10-11 (목) 12:35
그렇긴 하겠네요.
대신 친한파가 많아진 중국이나 일본에서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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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0-11 (목) 13:01
그 전에 그 만한 경제력이 되어야하는게 전제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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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is 2018-10-11 (목) 09:11
?? : 프랑스의 패전을 막고, 영국을 불황에 빠트렸다. 이제 그럼 누가 최고의 종간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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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1 (목) 09:29
그리고 공산 독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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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phus 2018-10-11 (목) 09:16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쟁에서 이기는 데는 황제들이 모르핀 빨고 기병돌격하는게 최고라는 거죠.

즉 다음 극동의 전쟁에선 모르핀빤 카간과 짜르의 기병전이 성사된다는 뜻.[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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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1 (목) 09:29
모르핀은 기본에
차르의 보드카 VS 카칸의 고량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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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트 2018-10-11 (목) 09:32
농담 아니고 이제 프랑스 제국은 전쟁나면 나폴레옹의 후예인 황제가 몸소 전군을 이끌고 전사도 마다않는 전통이 세워질지도 모릅니다.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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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빵 2018-10-11 (목) 09:56
황제가 되기 싫어하거나 전쟁을 싫어하는 황제가 생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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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트 2018-10-11 (목) 10:03
가장 위에 선 자가 전쟁을 싫어하게 되면 진정한 평화가 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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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式 霧 2018-10-11 (목) 16:26
이 동네 주류업자들에게 대대로 회자될 전쟁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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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1 (목) 09:32
향후 전개 예상

1) 미국 : 푸하하하! 꼴좋다, 구대륙(유럽) @@들아!!!
2) 폭군 고종이 먹어치운 몽골, 연해주, 위구르, 시베리아에 철도 깔다가 과로사하는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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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0-11 (목) 10:22
그보다는 더블오 판도겠죠.
민주주의 공화정의 미합중국, 콩사탕의 미텔유로파 인민 공화국, 대초원의 카칸의 대한제국 3대 대국의 삼국지가 벌써 눈에 아른거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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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잉여 2018-10-11 (목) 10:50
미국은 지금 한국견제하기 난감한게 가장 큰 일거리가 거기있어요...  자본주의사회에서 저 큰 시장 닫게하면 탄핵소리 나옵니다.  혐한인 테디군도 문명국이된이상 혐한하지않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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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0-11 (목) 10:52
저는 삼국의 대립과 견제를 전제하지 않았습니다. 세력권 형성이 그렇다는 소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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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1 (목) 10:52
프로이센 파산여파로 인한 

경제 공황으로 대한제국(+대만)의 금과 월가의 일부 눈치 빠른 큰 손들에 의해 대량으로 국채가 매입되면서

뱅크 오브 잉글랜드와 시티 오브 런던이 반도 카칸과 월가에게 장악당하면서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가 뛰쳐나간 영길리 

국력이 새하얗게 갈려나간 바게트

늘 그렇듯 2류 열강인 이태리와 옛저녁에 식물인간 된 오헝과 케밥 

시베리아 철도 없는 - 아니, 어쩌면 시베리아도 뺏긴 - 보드카  

진짜 윙드 후사르의 부활 원 찬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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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10-11 (목) 11:03
나폴레옹 3세는 영웅 될테니 그렇게 죽었어도 원역사보다 나은거 같고

루이 장군은 군에서는 따당해도 시민들에게는 영웅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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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2018-10-12 (금) 00:12
혹시라도 공화정으로 바뀌면 최유력 대통령 후보인 루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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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neid 2018-10-11 (목) 11:40
지금 상황이 프랑스 바이킹 VS 독일연방군이라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프랑스 민병대가 완전 바이킹화됐어… 침대에서 죽느니 전쟁에서 복수하겠다고 근위병들부터 자원하는 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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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설 2018-10-11 (목) 12:08
영국 국채 구매 전환 전에 프랑스 국채를 어느 정도 구입했다해도 승전국 국채니 제대로 이익이 나오는 구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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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니아 2018-10-11 (목) 12:31
런던에서 마! 템스강물 따땃하냐! 다들 템스강 정모 가자! 하는 상황이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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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10-11 (목) 12:47
근데 비스마르크 말하는거 보면 고종이 또라이인게 거기까지 소문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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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fzmsdlakstp 2018-10-11 (목) 13:11
아니 최전선에서 병사랑 같이 약빨고 기병돌격했다는 것만 봐도 또라이라는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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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펜 2018-10-11 (목) 12:53
게르마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각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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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0-11 (목) 13:02
인민의 지상락원 미텔유로파 인민 공화국 만세(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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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10-11 (목) 15:02
하일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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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anWolf 2018-10-11 (목) 13:22
독일은 몰라도 영국은 아직 털보아재가 방긋하기엔 좀 시기가 이른데... 일단 독일은 털보아재가 방긋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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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10-11 (목) 15:19

대한제국 만국박람회! 다만 인종차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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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 2018-10-11 (목) 18:13
우리 걸주님 최종학력 나왔던가요....? 사학도라고만 나왔지 최종학력이 안나온거 봐서는 '닥터'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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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1 (목) 18:27
기억을 스스로 봉인하고 인간의 삶을 즐기시다가 너무 빡쳐서 타디스에 갔더니 영 좋지 않은 시대로 전생하신...(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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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 2018-10-11 (목) 18:40
성향 봐서는 '석사'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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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2018-10-11 (목) 18:39
그런데 어쩌면 이동네에서는 비스마르크에 대한 평이 현실보다는 꽝일듯?
(대략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를 따라하려다가 망한 조금 능력있는 재상 1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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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 2018-10-11 (목) 18:40
보오전쟁에서는 외교의 신 프랑스에선...상읍읍 으로 평가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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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10-11 (목) 18:52
실드를 하나 치자면 황제가 약빨고 선두에서 돌격하다 죽을거라고 예측할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그런걸 생각하는 사람이 미친거죠.

안 그렇습니까 이하응씨?

까인다면 일선에서 후퇴요청할때 전진시켜서 참호에 수십만 갈아먹어서 군대 날린걸 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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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1 (목) 19:34
아니 근데 파리에 온 순간 진격 명령한 몰트케도 책임은 어느 정도 있지 않나요? 

원래 ㅡ 적어도 쿠바 미사일 위기 때까진 현장 지휘관과 TOP간의 의사소통 시간차가 너무 길어서 현장 자율권이 커서 ㅡ 장수는 전장에서는 왕의 말도 듣지않는다는 말이 있었으니,

여차하면 위화도...아니 파리 회군해서 카이저/비스마르크 날리고 적당한 프로이센 왕족을 허수아비로 앉힌 후, 미러링(?)으로 40만 대군과 징용한 시민들로 베를린을 참호로 뒤덮으면  적어도 분노한 바게트에게서 수도는 지킬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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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0-11 (목) 19:45
퇴각하는 그 순간 보오전쟁 이후 잠잠하던 오헝헝이 통수쳐서 남독일 완전히 떼어내려 들겁니다. 또한 프로이센의 추태에 북독일 각지의 제후국들이 프로이센의 지도력에 의문을 표하겠죠.
이 경우 잘해야 프로이센의 북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남독일 분단이요, 평범하게는 오헝헝 주도의 대독일 실련, 최악은 리슐리외 체제의 부활입니다.

그리고 장기전은 국가의 경제력으로 결단나는데, 런던의 뒤를 이어 유럽 제2의 금융도시 파리가 있는 프랑스와, 이렇다할 금융도시도 없고 머추장에게 반쯤 목줄 잡힌 프로이센 중 누가 더 경제력이 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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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1 (목) 19:49
앗...아아아...독가스, 탱크, 전투기, 다이너마이트 다 없으니
그나마 참호 뚫을 원찬스는 대포로 열심히 포격하는 거려나요? 

(근데 그것도 참호 안에 틀어박혀있으면 별효과가 없었던 것 같...
이건 뭐 프로이센 입장에선 팔 잘릴래  다리 잘릴래 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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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phus 2018-10-11 (목) 20:45
어차피 이 시대 대포란것들의 효과야 뭐... 작정하고 참호에 처박히면 대포고 뭐고 다 필요 없던게 40년 후의 일인데요 뭐.(...)

게다가 프로이센입장에선 애초에 대포쏘고 놀고 있을 시간도 없습니다. 프랑스 전역에서 독일군 쌈싸먹을려고 달려들고 있는지라.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거 같아 보이)는 방법은 일단 닥돌해서 어떻게든 파리를 점령하고 수뇌부랑 협상해서 단기전으로 끝내는것 뿐입니다.

물론 제대로 방비를 갖춘 참호가 얼마나 끔찍한지는 50년 후의 세상 사람들은 아주 잘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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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 2018-10-11 (목) 21:20
미국 독립전쟁 다룬 전쟁영화나 나탈워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저 시대의 대포란 것들이....좀 그렇습니다. 현대의 대포랑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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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비 2018-10-11 (목) 19:03
대원군..대원군의 교육만 아니었어도 비스마르크 대승리! 했을텐데..이게 다 대원군 탓입니다 이하응 이노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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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룽 2018-10-11 (목) 23:17
잘못먹인 한약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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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10-12 (금) 00:13
비스마르크: 네놈이냐!? 네놈이 그 놈에게 이상한 약 쳐먹인거냐!!

이하응: 나 아니라- 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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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속삶훔 2018-10-12 (금) 16:19

인성갑들에게 죽음을! 머추장에게 죽음을! 엘랑스에게 죽음을! 스키타이 카칸에게 죽음을! 소시지들에게 죽음을! 신대륙 깡패들에게 죽음을! 여기 신개념 인성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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