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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네타]

[폭군 고종] 원 역사와 정 반대의 평가를 받을 두 위인

글쓴이 : 폐륜아 날짜 : 2018-10-12 (금) 00:24 조회 : 223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16850
원 역사에서 나폴레옹 3세는 당시 프랑스 대중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지식인등에게는 선전만 요란하게 하고 실속은 없는, 삼촌 이름 팔아먹는 정치꾼  같은 소리를 들으며 안 좋았지만...선전과 정치는 참 잘해서 파시즘 프로토 타입이나, 선전&선동에서 나치당의 선배 같은 평도 있더군요. 통치자로서는 내치에서는 제법 일 잘했는지 무역도 증진시키고 물가도 안정시키고 이런저런 사회 복지로 안정망도 만들고, 파리를 재정비해서 빛의 도시의 기반을 닦기도 했습니다. 외치에서는 크림 전쟁, 베트남 식민지화, 이탈리아 통일 전쟁, 중남미 진출, 해군 대규모 증강, 조선에도 가볍게 집적거리는 등 벌여놓은 일은 많았습니다. 근데 프랑스군이 열일해서 성과를 만들었어도 다른 열강이 태클 걸거나 지가 못 주워먹어서 실속은 별로 못챙겼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말년에 보불전쟁에서 전선 나갔다 스당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항복하면서 최악의 오점을 남겨 버립니다.

스당 전까지는 선전과 정치의 달인, 내치는 잘하고 외치는 평타 혹은 이하라고 할 수 있겠죠. 스당 후에는 그냥 프랑스의 오점이 되었고...

그런데 폭군 고종에서는 반대로, 일단 극동에 러시아 정예군과 싸워 이길 수준이 되는 우호국 조선을 얻었습니다. 
중국에 꽂힌 빨대도 공짜로 하나 받아왔습니다. 조러전쟁에서 교관, 물자 지원 좀 해줘서 위신 점수도 얻었습니다.
외치에서 내세울 적절한 업적이 생겼네요.

그리고 그 극한의 오점이 될 스당에서, 쳐맞다 스당에 갇히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다 포기한것까지는 똑같습니다. 그런데 원역사에서는 항복했는데, 여기서는 극동의 칭구칭구 걸주 카칸을 본받아 약빨고 포위망 뜷겠다고 돌격하다 죽었습니다.  이에 스당의 프랑스군은 눈돌아가서, 대열편성이나 연계, 화력 지원도 제대로 안되는 상태에서 화력 지원, 연계 같은거 다 되는 프로이센군에 개돌을 감행, 포위당한 13 만명이 포위한 20 만중 10 만명을 조져버리는 투혼을 보여줍니다. 거기다 전 프랑스가 황제 만세를 외치며 일치단결해 결사항전하고, 파리에서는 참호 요새가 나온 상황. 프로이센군은 거기에 돌격해버렸으니 무시무시한 피해를 볼 수 밖에 없고, 프랑스가 이길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걸주님 세상의 나폴레옹 3세는 내치와 외치 양면에서 업적을 남긴 통치자이자, 조국을 위해, 포위당한 병사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위대한 황제로 기억될 겁니다. 해군 증강도 있고 전쟁에서 이길테니 군사적인 면에서도 심하게 나쁘지는 않겠죠.

여담으로 작중 묘사로는 총맞고 낙마한 후에도 계속 싸우다 고간에 추가타 맞고 나서야 죽었다더군요. 같이 나간 근위대가 다 죽어서 알려지지 못한것 같은데, 이것까지 알려졌으면 다 죽어가는 몸으로도 싸우는 용맹한 황제라며 프랑스 내 인기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더 올라갈데가 없는거 같기도 하지만...



반대로 비스마르크는 원역사에서 독일을 통일시키고, 한 시대의 체제를 만들어 낸 외교와 정치의 달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항복할 줄 알았던 나폴레옹 3세가 걸주를 본받아 약빨고 기병 돌격하다 전사하면서 처음 계획했던 조기종결은 저 멀리 세인트 헬레나로 삼촌 따라 가버렸고, 이 시점에서의 병력 손실만 해도 10 만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프로이센이 좃되는게 확정됩니다. 일단 장기전 들어가면 체급상 이기는게 어려운데, 황제의 영웅적인 죽음으로 전 프랑스가 눈돌아가 반 프로이센을 외치며 결사항전에 들어가서 어지간한 전술적 승리로는 단기 결전이 될수가 없습니다. 결국 단기 결전을 하려면 파리를 따서 수뇌부를 잡는 수밖에는 없는데, 그것도 각지에서 프랑스군이 프로이센군을 포위해 오고 있기에 1주일이라는 망겜스러운 시간 제한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뒤로 물러서서 본진에서 싸우는 것도 정치적으로는 불가능한게, 뒤로 물러서면 북독일 연방 가맹국들에게 프로이센 병신이니 연방 나가라고 하는 꼴이 되버리고, 거기다 보불전쟁 당시 북독일 연방에 가입 안한 남부 독일 국가들의 병력도 지원받고 있었습니다. (실제 역사의 독일군 46만 2천여명중 북독일이 38 만 6천여명, 남부의 바이에른 왕국이 5만여명, 뷔르템베르크 왕국이 1만 5천여명, 바덴 대공국이 1만 1천여명.) 물러서는 순간 프로이센은 독일 내에서 오스트리아 후려 패며 간신히 차지한 1인자 자리를 포기해야 하는거죠. 거기다 지난번에 쥐어팼던 오스트리아가 프로이센 통수 칠 타이밍 잡으려고 각도기 들고 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리는 걸주님을 보고 배운 루이 소장이 각잡고 참호 요새로 만들어 놓은 상황. 화력을 담당해 줄 제대로 된 기관총이나 야포가 없어서 1차대전급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참호 자체의 완성도는 1차대전 못지 않습니다. 몰트케가 갑자기 치트치고 탱크 꺼내오지 않는 이상은 어마어마한 병력 손실이 발생할게 뻔하죠. 그리고 파리에 투입된 독일군 병력이 40 만명 가량. 스당에서 잃은 병력까지 합하면 대략 50 만인데, 원역사보다 조금 늘었으니 확실하게 원역사처럼 남독일의 병력들까지 지원받은거 같습니다. 이게 갈려 나가면 병력 지원해 준 다른 독일 군주들이 비스마르크를 씹어 먹고 싶어할 겁니다.

보불전쟁 승리와 독일 통일은 커녕 나라 유지할 걱정을 해야할 상황이니, 비스마르크의 평가는 원역사와 달리 상당히 안좋아 질거 같습니다.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에서 이긴 다음 굉장히 관대한 조건으로 종전협상한것도 당시에는 말 엄청 많았다 보불전쟁 이겨서 들어간 거라는데, 여기서는 보불전쟁 못 이기고 오스트리아가 통수칠 기회만 노리고 있으니 그것도 폭탄으로 되돌아 올 것 같고.

내가 싸다구를 맛깔나게 갈기면 쫄아서 항복하겠지? 처럼, 원역사의 진주만 공습과 비슷한 취급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1줄 요약 : 이게 다 아들한테 왕은 전쟁에서 약빨고 돌격하는 거라고 가르친 대원군 떄문이다.
믹시

sisyphus 2018-10-12 (금) 00:32
결론이 명쾌하네요. 역시 이게 다 대원군이 자식을 잘못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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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phus 2018-10-12 (금) 00:46
뭐 나폴레옹 3세는 군재면에선 좋은 평가는 못받겠죠. 마지막 돌격은 영웅적이긴 했는데 그 전에 연패해대고 스당에 처박힌건 여지없이 나폴레옹 3세 삽질이오, 눈돌아 간후 아마도 프랑스가 맞이할 대승에 조카양반이 기여한 바는 없으니.

명줄은 2년쯤 짧아졌다만 두고두고 울궈먹힌 독일 제 2제국 선포식 그림 대신 '나폴레옹 3세의 돌격'쯤 되는 제목으로 그림 그려져선 역사 잘 모르는 미래의 사람들에게는 두고두고 인상깊게 남을테니 이득교환이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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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8-10-12 (금) 07:14
근데 어쩌다 모르핀 빨고 돌격한게 알려졌는지 모르겠네요.

프로이센 애들이 퍼트렸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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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2018-10-12 (금) 00:33
비스마르크 : 이건 우리 운명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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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쿠로토신 2018-10-12 (금) 00:36
대원군: 나 아니야!! 나 아니라고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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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맛젤리 2018-10-12 (금) 00:37
이 모든 것이 대원군 탓입니다. 세계사를 바꿔버린 인물 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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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키 2018-10-12 (금) 00:43
대원군 : 고소한다!!!! 진짜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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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아 2018-10-12 (금) 00:46
이 세계선에서는 대원군은 자식교육을 이렇게 시켰다라는 광고나 교육프로그램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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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anWolf 2018-10-12 (금) 00:52
의문의 대원군 풍평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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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냥이 2018-10-12 (금) 00:48
오오 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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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anWolf 2018-10-12 (금) 00:55
...이렇게 보면 나폴레옹 3세는 문무를 겸비하고 크나큰 업적을 이루었으나 안타깝게 전사해버린 명군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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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0-12 (금) 01:05
나폴레옹 3세와 함께 사망한 두 가지 : 프로이센의 미래와 영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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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8-10-12 (금) 01:26
프랑스는 공화혁명이 아작 나버렸고

영국은 대영제국의 상징을 다 잃게 생겼죠. 빅토리아의 영광이 20년 일찍 끝난 건 예사요....지금 경제체제가 무너지면 식민지 경영도 포기할 수준일 될 수도 있습니다.....심지어 혐성질에 질린 식민지 독립운동이 격화되는건 인지상정....아 그러고보니 이래버리면 아시아권 식민지는 독립하면 대한제국 경제권에 가입하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문명국의 상징인 만국박람회도 대한제국에서 열리겠군요.....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이 프로이센에게 져던걸 무마하려 열려 했던 76년 박람회는 성격이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남독일 지역을 먹고 지역맹주로 급부상 할지도....

뭐 북독일 연맹은.....게르마니아 사회주위 인민 공화국이 탄생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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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0-12 (금) 01:31
사회주의 공화국이 탄생하는 것은 좀 힘들지 않을까요. 차라리 전 원역사 프랑스처럼 공화국체제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거의 1세기 빠른 나치루트(바이마르 공화국-나치...)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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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8-10-12 (금) 01:34
마르크스가 있고 노동문제를 해결했던 비스마르크가 실각되면 남는건 공산 혁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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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10-12 (금) 01:54
병력 수십만 잃고, 패전하고, 국가와 왕실 위신 추락하고, 다른 독일 국가들에게 병x 취급 받고, 돈 뜯어올 길 없어지고, 오히려 영국에 채권 추심 당해서 돈줄 마를 상황이고, 기본적인 노동,복지 문제 해결 할 비스마르크 날아가고, 후임자가 사회주의 위협을 인지하고 타협적인 정책 하고 싶어도 돈 없어서 못할 상황에서 마르크스와 레닌이 합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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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니엘 2018-10-12 (금) 06:05
도이칠란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U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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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2018-10-12 (금) 02:17
보불전쟁에서 프로이센이 가장 큰 이득을 본게 전쟁보상금하고 알자스 로렌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알자스 로렌의 경우 산업혁명에 빼놓을 수 없는 철이 엄청 많이 나는 곳으로 아는데
이걸 얻지 못한 독일이 전쟁으로 강대국이 되기는 요원하겠죠. 

공산화가 성공할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권이 집권하건 
프로이센은 살기 위해서라도 여길 공격하려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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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예장 2018-10-12 (금) 02:36
전 뚫을거 같기는 한거같은데요 작중 묘사보면 개틀링도. 적은거같은데 다만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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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 2018-10-12 (금) 02:52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1차 세계대전보다는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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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피츠 2018-10-12 (금) 02:56
못 뚫어요.아무리 몰트케가 명장이지만 일주일안에 처음보는 그것도 재대로 된 3중 참호진을 돌파하는건 무리수죠.치트치고 탱크 꺼내오면 가능할지도요.
시간이 여유있었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 남은 시간이 너무 적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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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트 2018-10-12 (금) 05:30
사실 3중 참호선 뚫는다고 끝이 아니죠. 그 뒤로는 지루한 파리 시가전이 기다리고 있.... 

사실 지금 프러시아의 꼴이 조러전쟁의 조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군사력에 올인해서 크게 걸었고, 하나는 실패하고 하나는 성공했다의 차이일까요. 

앞으로 프러시아가 당할 꼴이 조러전쟁에서 조선이 패했을 때 당했을 꼴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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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10-12 (금) 05:36
차이점이 러시아는 조선 밥그릇을 뺏고 싶었던 거지 캐삭시킬 원한까지는 없었는데, 프랑스는 프로이센 캐삭시킬 원한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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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트 2018-10-12 (금) 05:39
조선이 러시아에게 패하고 나면 러시아는 서태후를 복권시켰을테고 그 서태후는 조선을 캐삭시키려 할 테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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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비 2018-10-12 (금) 06:19
역시 대원군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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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8-10-12 (금) 07:03
레닌!! 마르크스!! 배스트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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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10-12 (금) 07:07
비스마르크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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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12 (금) 08:33
나중에 나폴레옹 프랑스 황실과 대한제국 황실 사이에 국혼 성사되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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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 2018-10-12 (금) 08:41
고려천자 버프를 받은 나폴레옹 3세니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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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라스 2018-10-12 (금) 09:07

비스마르크 : 흥선아, 이게 게임이냐!!!

대원군 : 나 아니라고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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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10-12 (금) 09:09
진짜 나비효과가...
라 마르세예즈마냥 파리에 프로이센군의 피가 흘러넘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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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wnsCrownedCrow 2018-10-12 (금) 14:48
솔직히 대원군은 삼천지교급으로 자식 교육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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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류엘 2018-10-12 (금) 16:14
모든 것은 대원군이 달여먹인 약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대원군 "아니다 이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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