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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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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폭군고종) 오늘자 분량을 보고 든 생각이

글쓴이 : 미스텔테인 날짜 : 2018-11-07 (수) 07:11 조회 : 168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22363
대한제국도 대한제국대로 황제뽕을 거하게 들이키겠지만 그보다도 저 멀리 유럽의 엘랑스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아! 착검돌격! 아아! 기병돌격!
저것이 바로 우리 프랑스의 기상이다!
선제께서 스당에서 간악한 프로이센을 무찌르실 때가 떠오르는구나!

진흙탕 루이는 우리 대프랑스군의 전통과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
어찌 자랑스런 프랑스군이 저따위 오합지졸들을 두려워하여 흙이나 파고 숨는 짓거리를 한단 말인가!
루이: .. 하 ㅅㅂ 때려치고싶다.

이럴 것 같다는 생각이 묘하게 드네요..
믹시

달빛청년 2018-11-07 (수) 07:18
열강국 끼리 전쟁에 상대 덩치를 무서워하는 각국지휘부라...

뭐 엘랑스 노인정 똥별이나 낭만뽕종자나 기렉이나 날뛸거 같긴 합니다.

그러다 쳐맞을수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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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발 2018-11-07 (수) 07:19
게다가 우리의 고종4는 말을 타고 전장에 나서 자신의 손으로 적의 황제를 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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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1-07 (수) 07:21
빅토리아가 삼국지가 되더군요. -0-

천조질서, 중화, 한족어쩌구 모두 목이 베어진날이라고 역사에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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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君 2018-11-07 (수) 07:21
분명 근세전쟁인데,

적장! 물리쳤다! 가 나오는 그분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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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b 2018-11-07 (수) 07:36

다른건 몰라도 군대의 충성심은 하늘을 찌를듯..

전술 전략안도 탁월한데다가 황제가 후방에 짱박혀있지도 않고 병사들과 함께 돌격하질 않나

손수 적 황제(자칭)의 목을 따버리는데 현세에 강림하신 전쟁의 신이십니다..


문제는 후대의 황제들이로군요

워낙 업적이 넘사벽이다보니 비교대상으로 스트레스 꽤나 받을테고...


사학도들도 이게 진짜 역사서에 기록이 되어 있고 증거도 많은데 근대임... 뭐지 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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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1-07 (수) 07:43
대한제국의 국보 : 이홍장의 두골, 혹은 피묻은 갑옷.

시체 회수했다면 대박이죠. 사진이 있는 시대라고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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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1-07 (수) 07:40

그리고 이제 황제교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든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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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1-07 (수) 07:41
유럽이야기는 금요일 쯤이나 잠깐 언급되겠지만,

엘랑 놈들의 큰 문제점이 루이가 총사령관이긴 한데 이탈리아 도와주러 갔다는거죠.

낭만뽕 취한 놈들이 프로이센이나 오스트리아쪽에서 피해입을 수도 있다는 점.

엘랑판 원균4가 있음 적당한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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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1-07 (수) 07:43
영길리가 프랑스 편 들어줘야 할 클레임이 쌓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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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1-07 (수) 07:46
영길리가 프랑스 편 들 확률 높다고 봅니다.  이번편이 결정적이었죠.

중화제국을 손절해야됨. 이것도 큰 클레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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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니아 2018-11-07 (수) 07:47
고종 : 아그들아 가즈아!
기병들 : 휘릭 휘리릭 끼요오옷!

근대에서도 황제가 기병돌격으로 상대 황제의 목을 따는 게 평범하게 일어나는 마경 동아시아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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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자쿠 2018-11-07 (수) 07:48
그리고 어김없이 나온 음주기마...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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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2018-11-07 (수) 07:53
어이 걸주야 연합함대 대기타고 았었으면 고량주 깔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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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1-07 (수) 08:01
그건 좀 아닌게 이홍장이 그냥 도망가서 다 무너지지 않는한 저 기병군단이 빠져나갈 구멍도 필요하니까요. 적 숫자가 워낙 많아서...

공세용이든 한바탕 휘젓고 철퇴용이든 중점은 포격이 이루어져도 재대로 행동할 담력이 필요했던거라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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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비 2018-11-07 (수) 08:04
황제 친정에 기마돌격후 상대 황제 목을 따다니..이게 19세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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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1-07 (수) 08:19
신대회귀입니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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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us 2018-11-07 (수) 08:25
육군의 영광의 역사가 커졌으니 고종 사후 군부가 폭주하면 구일본꼴날 가능성이 증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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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1-07 (수) 08:47
구일본 폭주는 육해군 대립과 정치권의 제국주의, 군 독단전행의 콜라보라...

그런 병신들은 쉽게 나오기 힘듬.
그래도 고종 사후는 좀 가능성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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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1-07 (수) 10:57
육군 : 고종 시즌2 보여주세요, 폐하!라고 갈까요
아니면 우리가 고종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갈까요.

그런데 전자면 이미 우리 아버지가 다 해버려서 지금은 할 게 없다, 워보이들아...다독일 수 있을 것 같고...
후자는 야이, X만아. 내가 고종 아들인데, 니네들이 왜 우리 아버지 성함 가지고 설쳐...하고 후대 황제가 철퇴와 콜트 들고 육군 지휘관들을 만나러 갈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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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1-07 (수) 10:48
그러면 평양과 봉천에 핵 맞고 GG를 치는...(읍읍)

분단은 만주/한반도로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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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11-07 (수) 08:37
너구리!(대인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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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 2018-11-07 (수) 10:19
오늘 딱 한편만 나왔는데도 느껴지는 카르타시스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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