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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폭군고종]놀랍게도 고종4가 약속을 지켰습니다.

글쓴이 : cushing커싱 날짜 : 2018-11-07 (수) 08:29 조회 : 196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22389
친정하기 이전에 황후에게 약과 술 둘중 하나는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은 고종.

하지만 이전사례도 있고 해서 설마 약속을 지키겠어 했더니...

이번편에서 술만 마시더군요. 와 진짜 약속 지켰어 저녀석.

아무래도 황후에게 약해서 그런가 황후랑 한말은 어느정도 따라주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이번에 휘릭휘릭끼요옷 같은 임팩트가 부족하긴 하지만 내용물만 보면 술먹고 적 후방에 동맹군의 근접 산탄사격지원 받으면서 적의 수장 머리를 따는것도 만만치 않지요.
믹시

은팔 2018-11-07 (수) 08:34
아니 어찌보면 임팩트가 더한게 19세기 세기말에 황제가 직접돌격해서 적 황제 목을 칼로 그어버렸으니 사실상 근대에
되살아난 옛 시대의 로망 그 자체입니다.... 거의 라스트판타지 사실상 인류 최후의 기병 위업은 고종4가 먹었다고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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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2018-11-07 (수) 09:23
라스트 라이더.
그랜드 라이더의 조건은 불명이지만 그야말로 그랜드의 위계를 얻기에 충분한 위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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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팔 2018-11-07 (수) 11:37
관위는 뭐 알수없다만 미래인 특성상 동시대인 누구보다 전차의 운용법에 빠삭할테니 자기가 기병뽕 넣어놓고 다시 기병 관짝에 못질할 역할도 할듯하니 틀린말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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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11-07 (수) 08:40
끼요옷은 대군보구 너구리는 대인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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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N 2018-11-07 (수) 09:00
진지하게 현대에 환생한 징기스칸이 현대를 못 버티고 근대 조선에 빙의한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그리고 술은 안 마셔도 될 거 같은데 마시고 싶어서 마신게 분명합니다.

마약이야 뭐... 그때도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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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hing커싱 2018-11-07 (수) 09:24
어쨋든 약속은 지켰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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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1-07 (수) 10:39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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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1-07 (수) 10:39
여러분~~~~~이거 다 대원군의 놀라운 자식 교육 덕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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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wolf 2018-11-07 (수) 11:04
대원군 : 너 고소! 너 고소! 너 고소! 너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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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1-07 (수) 10:47
문득 든 생각
프랑스 : 나폴레옹 3세가 스당에서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저거야, 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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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anWolf 2018-11-07 (수) 13:32
프랑스 : 나폴레옹 3세 폐하가 돌아가신 건 연세가 많으셔서 실패한거임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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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8-11-07 (수) 11:12
고종은 자기가 한말은 무조건 지켰습니다. 걸주라느니 미치광이라느니 망나니라느니 별별 욕을 다 먹지만 사실 가장 약속을 잘 지킵니다. 살해위협이든 가정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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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애플 2018-11-07 (수) 11:49
재림 징기스칸의 아버지이자 위대하신 교육자 대원군을 군사관학교 초상화로 모시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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