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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폭군고종] 대한제국에선 훈장과 기장은 어떻게 처리되었을까요.

글쓴이 : 물늑대 날짜 : 2018-11-08 (목) 17:58 조회 : 155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22722
제국주의시대, 근대적인 군제가 실행되는 국가에선 훈장과 기장 또한 실행되었었죠.

근대국가로 넘어오면서 중세처럼 땅과 작위를 줄수 없으니, 반대급부로 명예와 실익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물건이 훈장인데.... 그러면 대한제국에서도 없을수가 없지요.

철십자 훈장이나 명예 훈장정도의 명예가 있는 훈장제도를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거기다 기장 같은 경우, 1, 2차 조청전쟁이나 조러전쟁 참전기장같은 경우 폭군고종의 역사대로라면 상당한 레어템이 될 가능성이 높음. 

참전자도 적은데다(조러전쟁같은 경우 1만명 전후), 그 전적이 워낙에 화려하고, 조선과 대한제국이 기록에는 철저해서 훈장, 기장 수여자에 대한 사실 보증도 확실하니까요.

임모탈 고의 경우, 어디 파티같은데 참석할때 대원수 제복에 훈장, 약장, 기장으로 좌아악 도배를 하고 참석하겠군요. (......)
믹시

taar 2018-11-08 (목) 18:01
다른 것 보다 상이기장을 가진 황제라니 무시무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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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 2018-11-08 (목) 18:08
FGO처럼 황제특권훈장 1개로 퉁치지 않을까요(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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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11-08 (목) 18:14
조청전쟁 평양성에서 어깨 총상
조러전쟁 만주에서 무릎 총상

상이기장 두개 달고 있는 황제라니 참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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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11-08 (목) 18:23
왠지 모르게 황제 모가지 딴 훈장을 만들고 달고 다니는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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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anWolf 2018-11-08 (목) 18:25
그러고보니 뭔가 허전하다 싶더라니 기장과 훈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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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N 2018-11-08 (목) 18:25
즉위 이래 모든 전쟁에서 가장 큰 무훈을 올린 이가 바로 황제 본인이니 어떤 대단한 훈장이나 기장도 빛을 바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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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빵 2018-11-08 (목) 18:37
병사 : 이게 평양성 방위전 약장, 이게 요심정벌전 약장, 이게 베이징 탈환약장, 이건 조러결투전 약장, 요게 바로 황하 방어전 약장이라는 거다.
비록 바로 옆에 있지는 못했지만 항상 황제폐하 뒤를 따랐지.
신병 : 와아.

황제를 제외하고 참전 약장만 모아봐도 굉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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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16 2018-11-08 (목) 19:0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1605&cid=46623&categoryId=46623 원래 대한제국 훈장에서 삼족오 문양이 들어간다 하는 식으로 변형이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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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2018-11-08 (목) 19:48
그러고 보니 임모탈 고는 진짜로 훈장으로 방탄복 만들어도 이상할게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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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요염EX 2018-11-08 (목) 20:16
금박 두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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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애플 2018-11-08 (목) 20:21
상이군인에 대한 복지는 확실하겠군요. 초대 황제께서 상이 군인인데 같이 전장에서 뛴 전사자와 상이 군인들 대접 개같이 해놓으면 진짜로 목이 날아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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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1-08 (목) 23:25
예전에 대원군이랑 상이군인법 만들자고 언급은 했었는데 그게 어떻게 되었는지 말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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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hultu 2018-11-08 (목) 20:52
고량주와 모르핀이 서로 교차되어 있는 모양이 좋겠네요. 휘릭 휘릭 끼요오오옷! 을 기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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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r31 2018-11-09 (금) 09:40

 폭군 작가님은 자잘한 건 넘어가는 경향이라 아예 안 정해놓으셨을 수도? 그리고 사견이지긴 하지만, 폭군에선 그런 자잘한 부분에서 오류가 튀어나오는 편이라, 차라리 크게 크게 진행되는 편이 좋더군요. 이형 폐하 만세라든가 (피휘는 어디로?), 상원의원 각 도 각 10명씩이면 한성에서는 상원 대표자가 안 나온다든가(조선의 한성은 경기도 한성이 아니라 독립된 그냥 한성이죠. 미국 헌법 따라 했다 생긴 오류인가 싶기도 하고.), 형법은 경국대전을 따왔다는데 경국대전 형전에 의하면 대명률을 쓰게 된다든가 하는 게 딱 걸리더라고요.


 솔직히 폭군의 장점은 설덕질 같은 자잘한 것보다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그 재미가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불꽃 하나 튀어서 불길 크게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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